[[파일:external/img3.bbs.163.com/1ef71b1c6e7807d319136d4ff339a356.jpg]] [[파일:external/i3.hoopchina.com.cn/137102651457592.jpg]] 십자파의 술집 주인.....은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]]!고 사실은 무자비한 노상강도 겸 '''사람백정'''이긴 하지만 나름 정도는 지키는 남자. 원래 절의 야채밭(채원)지키는 사람이었는데 실수로 중을 죽이고 절을 태워버려 달아났다. 이후 노상강도짓하려고 건드린 노인이 하필이면 예전 잘나가던 '꾼'이었던 바람에 역으로 털렸다. 다행히 노인이 그를 잘 봐주어 제자로(뭘 가르쳤는지는 추측하시길...) 거두어준데다 자신의 딸인 모야차 [[손이랑]]까지 주었다. 이후 부부가 십자파에서 술집을 하는데, 그 술집이란 곳이 술에다 약을 태워 사람을 잠재운 뒤 홀랑 '''벗겨먹는''' 무서운 곳. [* 정말 말 그대로 벗겨서 재물을 취한 뒤 '''산채로 각을 떠서''' '먹을 수 있는 [[만두]]'로 만들어 버린다.]. 하지만 장청도 나름의 기준이 있는지 손대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, 첫째는 [[유배]] 가는 사람 (죄 지은 [[호걸]]일 수 있으니까), 둘째는 [[승려]]([[도]] 닦는 사람이므로), 셋째는 [[기생]]이다. 문제는 마누라가 워낙 미친자라서... 장청이 부재중이면 이 원칙은 무의미하다. 노지심과 무송이 극락으로 갈 뻔했고 무송을 행자로 위장시키는데 사용된 염주와 계도, 도첩의 원주인이었던 승려도 장청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손이랑에 의해 각이 떠졌다. 승려임에도 ~~호걸이기도 하고~~ [[노지심]]은 살집이 좋아 손이랑이 장청의 기준을 무시하고 만두소로 만들어버릴 뻔 했으나, 호걸임을 알아본 장청이 급히 해독약을 먹여 위기를 벗어났다. 그 후 쫓겨다니는 노지심에게 이룡산의 등룡에게 의탁할 것을 추천한다. 그리고 노지심은 등룡을 죽이고 이룡산을 점거한다.(...) [[무송]]의 경우 손이랑이 술에 약을 타 무송을 잠들게 하려 하나, 예사 술집이 아님을 간파한 무송은 거짓 잠든 척하고는 역으로 손이랑을 제압한다. 이후 들어온 장청이 용서를 빈 뒤 의기투합하여 무송과 의형제가 된다. 그리고 쫓기는 무송에게 과거 실수로 잡아버린 도승의 물건인 인골로 만든 염주와 계도 두 자루, 도첩을 주며 떠돌이중으로 변장하도록 머리를 밀어준다. 이후 무송은 이룡산의 노지심과 합류하며 이 때 부부도 이룡산 패거리에 합류한다. 양산박 합류 후엔 손이랑과 같이 서산주점을 맡는다. 위의 인물과 마찬가지로 [[방랍]] 토벌전에서 전사한다. 마지막 전투에서 잡병에게 당해서...그것도 대충 몇몇 쩌리들과 같이 한줄 지나가듯이 사망사실이 나온다. 안습. 108호걸 중 한자가 다른 [[장청(몰우전)]]과 혼동하면 곤란하다. 2011년 제작한 드라마 수호지에서는 '''굉장한 순정남'''으로 나온다. 손이랑에게 몇 번 몽환약 먹고 잠들어 홀딱 벗겨져서도 계속 구애하고 결국 손이랑을 윤간한 남자들의 손을 잘라와 구혼한다. 이 때 손이랑이 츤츤거리면서 허락하는 대사가 "옆에서 채소라도 가꾸세요" 여서 채원자다. 이후 손이랑에게 무예를 가르쳐준 것도 장청이다. 또한 "당신처럼 예쁜 야차가 어딨소?" 하는 등 오글거리는 대사도 자주 치고, "내가 어떻게 당신에게 반항하겠소?"라는 공처가스러운 대사도 친다. [[분류:수호전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