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문화방송|MBC]] [[드라마]] [[스캔들: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]]의 등장인물. [[배우]]는 [[김규리(1979년 10월)|김규리]]. 태하그룹 장태하와 [[배우]] 출신이자 둘째부인인 고주란 사이에서 [[출산]]하게 된 [[딸]]로, [[하은중]]과 [[장은중]]의 [[어머니]]인 윤화영과는 이복 모자지간이며, 자연히 은중들과도 이복 남매지간이다. 윤화영을 무척이나 질투하고 있던 고주란이 윤화영에게 [[아들]]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, 아들을 태하그룹 [[회장]] 자리에 앉힌다는 위기감을 맞이하여서 졸지에 자신의 딸을 보이시하게 만든다는 [[이유]]로 어머니에 의해 [[남자]]다운 성격으로 키워지게 되었다. 그 때문에 일부러 [[이름]] 역시 고주란이 자신의 이름 글자인 '주'와 장태하의 '하'를 붙여져 지은 것. 그렇기 때문인지 여성적인 분위기보다는 거의 남성적인 분위기에 가까운 편이며, 의상 스타일도 항상 보이쉬한 스타일을 즐기는 편이고, [[치마]]보다는 [[바지]]를 즐겨 입는다. 그리고 집 안에 있어서도 가사(家事)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편으로, 회사일과 [[운동]] 등을 즐기는 편이다. 하지만 이런 모습과는 달리 항상 멸시를 당하던 친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쩔 수 없이 마음의 상처가 생겼다. 과거 자신의 과외선생으로 있다가 지금은 태하그룹 이사가 되었던 교통부 장관의 아들인 조진웅에 의해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편이지만, 정작 자신은 조진웅을 좋아하지 않는 듯 하다. 과외선생으로 있었을 때는 조진웅을 '조멸치'라고도 불렀다. [[결혼]]하고 나서는 계속 티격태격하면서 정드는 중. [[본인]]에 의하면 항상 아버지를 닮기 위해 노력했다지만, 사실 '''장태하 따위와는 비교조차도 전혀 되지 않을 정도의 [[개념인]]이다'''. 장태하의 [[비서]]가 은중을 해하려 했다는 것을 알고 그의 [[따귀]]를 때리며 "나, 나쁜 짓 하게 했잖아요."라고 말하거나, 후반부에서 은중을 불구로 만들고 그의 자리를 되찾으려던 재인의 계획을 알고 어떻게 사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그럴 수 있냐며 [[분노]]했다. 결국 마지막회에서는 태하그룹의 오너가 되고, 1년 뒤에는 조진웅과의 사이에서 '조해나'라는 [[딸]]을 낳는다. [[분류:스캔들: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