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짤방]][[분류:혐오]] [[파일:external/static.flickr.com/195983063_e380efd610.jpg]] > "Arguing on the internet is like running in the special Olympics[* 일반적으로 장애인 올림픽이라 알려져 있는 '패럴림픽'은 신체·감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이고, 여기서 말하는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이다. 하지만 패럴림픽 때문에 원문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'장애인 올림픽'이라고 하면 [[패럴림픽]]을 생각하게 된다. 자세한 것은 '[[스페셜 올림픽]]' 항목을 참조할 것.] . Even if you win, '''you're still retarded.'''" > > ([[키보드 배틀]]은 [[스페셜 올림픽]]에 출전하는 것과 같다. 네가 이겨도 너는 여전히 [[병신]]임.) [[파일:external/www.xacdo.net/802804.jpg]] [[디시인사이드]]의 유명한 [[빌 게이츠]] 짤방의 원본이며 [[병림픽]]이라는 말의 유래. 디씨의 암묵적인 슬로건이라고도 볼 수 있는 문구이다. 물론 빌 게이츠는 [[병림픽]]에 대한 말을 한 적 조차 없으며, [[디시인사이드|~~듣보잡~~디시인사이드]]가 있는지 조차 모른다. 즉 지어낸 이야기. 위 사진의 밑을 자세히 보면 "A very special message from JRR's Shut The Fuck Up Foundation(JRR의 STFU 재단에서 보낸 아주 특별한 메시지)"이라고 적혀있다. 빌 게이츠가 이 사실을 안다면 [[명예훼손]]으로 고소해도 할 말이 없을것이다. 인터넷 상의 논쟁은, 얼굴 가리고 이야기하는 인터넷의 특성상, 자기 주장만 하고 남의 주장은 귀 언저리로도 안 듣는 게 대부분이라, 생산적인 논쟁이 이루어지기 보단, 대부분 '''누가 더 말빨이 쎄느냐''' --혹은 누가 더 병신인가-- 같은 더럽게 소모적인 논쟁들이 대부분이다. 위 짤방은 이런 사태를 풍자하기 위한 짤방이다. 위에서 언급한 장애인 올림픽이 원래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[[스페셜 올림픽]]인만큼, [[병림픽]]에 참가한 사람을 병신의 3번 항목, 즉 [[바보]] 내지는 [[찌질이]]로 보는 뜻도 담겨 있다. 보통은 이 말에 대해 '승리해도 병신,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돼라. - [[앨빈 토플러]] -'로 응수하곤 한다.(당연하지만 이 또한 앨빈 토플러가 실제로 말한 것이 아니다. 이제 토플러도 사망한 이상 고인드립이 되었다.) 물론 가장 좋은건 어떤 병신도 되지 않는것 이란걸 유념하자..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빌 게이츠같은 인지도 높은 사람을 이용하여, 실제도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낸 것인만큼 그다지 공감을 얻는 수 있는 말은 아니다. 게다가 논쟁이라는 게 대체로 효율성이 적다는 것은 사실이지만, 사람의 관점마다 진지한 얘기일 수도 있는 것을 병x으로 표현하는 건 다소 문제가 있다. --물론 어느쪽이냐면 병림픽이 더 많긴 하다.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