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시장(경제)|시장]]에 가서 물건을 사오는 행위. 주로 [[음식]] 등의 [[생활]]물자를 사올 때 쓰는 말이다. 사치품을 살 때는 [[쇼핑]]이라는 말을 쓴다. 물론 어차피 같은 말이므로 섞어써도 상관없다. === 현대의 장보기 === 현대의 장보기는 주로 가사를 전담하는 [[여자|여성]], 주부들이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강하지만, 사실 현대 이전에 장보기는 "[[바깥]]일"로 여겨졌으며 주로 [[남성]]이 담당했다. 왜냐하면, 이런 시대의 [[여성]]들은 관습적으로 집 안에 갇혀서 외출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. 애초에 [[구매]]할 만한 [[생활]] 물자가 많지 않았고. 게다가 [[현실]]적으로도 치안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았고, 시장은 [[사람]]이 많이 모이고 장돌뱅이들이 돌아다니다보니 역시 치안이 별로 좋지 않고, 별로 [[위생]]적이지도 않은 환경이라 여성들이 안심하고 물건을 사기 좋은 곳은 아니었다. [[개발도상국]]의 시장을 보면 알지만 [[근대화]]되지 않은 시장은 그냥 [[던전]]이나 다름없다.(…) 대개 장보기를 할 때는 [[재래시장]], [[대형마트]] 등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며, 주기적으로 장보기를 다녀오면서 집안의 [[생활]] 물자를 보충한다. [[분류:경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