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해남대부속고)] [[파일:attachment/jangminhyun.jpg]] [[슬램덩크(만화)|슬램덩크]]의 등장인물. 해남대부속 고등학교 농구부 3학년[* 이전에는 2학년이라 써있었으나 [[무원]]전에서 [[김동식(슬램덩크)|김동식]]에게 패스를 받으려 할 때 "동식아!"라고 부른 점에서 그가 김동식과 같은 동급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. 애니메이션 원본에서도 "무토!"라고 불렀던 점도 그렇고.]. 키 184cm로 포지션은 스몰포워드(SF)와 슈팅가드(SG). 백넘버는 8번이다. 일본명은 코스게(小菅). 지역예선 무원전에서 데뷔한 후보 선수로 [[신준섭(슬램덩크)|신준섭]]을 향해 패스를 시도했으나 무원의 한재영에게 커트당하면서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. 그래도 엄연히 해남의 선수라서 그런지 김동식에게 깔끔한 패스를 시작으로 감을 잡더니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드리블을 하기도 하고[* 이후 패스를 했으나 방향 자체는 김동식에게 갔지만 최경준이 커트하려하기 전에 [[우진철]]이 중간에 받아가며 최경준을 당황스럽게 했다. 그렇게 우진철은 오경민의 앞까지 드리블을 했으나 패스를 하려는 듯한 페이크를 한 뒤 슛을 성공시켜 오경민에게 굴욕감을 안겨주기도 했다.] 드리블을 하던 심지훈의 공을 스틸하는 등 풀타임으로 출전하는 동안 알토란같은 역할을 했다. 지역예선 결승리그 북산전 초반 [[홍익현]]이 [[신준섭(슬램덩크)|신준섭]]과 교체되면서 [[강백호(슬램덩크)|강백호]]의 약점이 간파되고, 이후 강백호와 [[홍익현]]은 벤치로 동시에 물러나면서 라인업이 [[이정환(슬램덩크)|이정환]] - [[전호장]] - [[고민구(슬램덩크)|고민구]] - 김동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[[홍익현]]과 교체되는 선수가 바로 장민현. 근데...얼굴이 안 보인다. 작은 뒷 배경으로 한 두 컷. 어지간한 클로즈업이나 해남선수들이 컷에 전부 등장할 때조차 안 보인다. 전반 막판 올코트 프레스시 얼굴 반쪽 등장, 강백호가 트리플팀 당할 때 등판 등장... 전국대회 마성전에서 [[3점 슛]]으로 추정되는 슈팅을 득점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그나마 주전 멤버들은 이미 벤치로 나온상태라 또 한 번 공기 인증. 김동식은 이름이라도 언급되면서 [[전투력 측정기]]로라도 유명해졌지만 장민현은...심지어 해남과의 전반 막판이 5:4로 보인다는 독자마저 있을 지경이다. '''아니 초기번역판만 본 독자들은 해남에 그런 선수가 있었나? 라고 반문할 지경.''' 특히 전반 '''정대만이 철저히 봉쇄당하고 있다는 대사가 나올 때 바로 정대만을 꽁꽁 묶고 있던 당사자가 바로 장민현이다'''.[* 슬램덩크 완전판 10권 p.199 ''' "3학년 정대만은 완벽하게 마크당해 상양전 같 움직임이 안나오고," ''' 바로 이 장면에서 이름이 언급되진 않지만 마크하는선수의 등번호가 8번이기 때문에 장민현인것을 알 수 있다. ] 그런데 김동식 항목에서도 보듯이 만화를 본 독자 대부분이 이 역할을 한 인물이 김동식인줄 착각하고 있다.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뀌어서 정대만을 김동식이 마크하고 있고, 장민현은 권준호를 마크하고 있다. 그래도 애니메이션에서 무원전때는 끝까지 좋은 활약을 한 걸 보면 해남의 두꺼운 선수풀을 상징하는 역을 맡았다는 점이 위안이랄까. 애니메이션에서 전반에 더 안습한 장면이 있는데 42대 47로 해남이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송태섭에게 공을 빼앗긴다. 그 공은 서태웅이 3점슛을 쏴서 45대 47로 점수폭이 감소했다. 이 정도면 어떻게 그 정대만이 이놈한테 묶였는지가 의문이 나올정도. 산왕의 수비대왕인 [[김낙수]]도 그꼴 만들진 않았다.[* 실전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다. 마찬가지로 [[최동오]] 또한 실력은 에이스 급이었지만 멘탈이 한 번 무너지자 철저하게 박살났다.] 그보다도 더 의문은 [[홍익현]]처럼 속도가 느리다는 약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김동식도 못 쏘는 3점슛까지 잘 쏘는데 왜 주전이 되지 못했는가냐는 것이다. 해남의 훈련량을 생각하면 스태미너의 문제일지도 의문이고. [[분류:슬램덩크/등장인물/해남대부속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