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성소수자)] [include(틀:커플링 관련 장르)] [목차] == 개요 == 장미(바라, 薔薇, Bara)란 [[일본]]에서 파생된 장르의 일종이다. 주로 건장한 남자들 간의 사랑을 다루는 장르이다. 원래는 본격적인 [[게이]]를 의미하는 표현이었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이들은 여성간의 동성애를 가리키는 [[백합(장르)|백합]]이나 장미라는 표현을 여성향과 남성향을 가리지 않고 쓰기도 한다. 어원은 1971년 [[일본]] 최초로 창간된 남성 동성애 잡지, 장미족(薔薇族, 바라조쿠). 이 잡지는 2004년 9월 결국 폐간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. 국내에서는 스펙이 되는 장기미취업자를 장미족이라는 표현으로 부르는데 일본 잡지와는 무관하다. 여성 동성애 장르 [[백합(장르)|백합]]에서 따온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수도 있지만, 오히려 백합이 장미족(바라조쿠)의 편집장이었던 이토 분카쿠가 잡지내에 '백합족의 정원'이라는 코너를 만든 것이 기원이니 정반대이다. == 소비층 == '''실제 [[게이]]들을 위해 만들어 진다.''' 영미권에서는 《[[BL]]([[야오이]])》와 《장미》에 확실한 구분을 두는 편이다. [[BL]]이 보통 여성들이 선호하는 호리호리하고 늘씬한 미소년, 미중년 캐릭터가 주를 이루는 것에 비해, 장미(바라)는 미남보다 평범하고 우락부락한 인상을 주는 캐릭터가 많고 체형은 기본적으로 [[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]]에 등장하는 제우스 급 근육 빵빵에 살집도 많은 근육돼지, 베어(Bear), 가치무치(ガチムチ)[* 근육이 빵빵하면서(がっちり/갓치리) 지방도 빵빵한(むっちり/뭇치리) 체형을 일컫는 일본의 은어.], GMPD 캐릭터들이 주를 이룬다. [[보이즈 러브|BL]]과 장미(바라, Bara)의 가장 큰 차이는 타겟 독자층이 다르다는 것이다. [[BL]](Boy's Love, 야오이(Yaoi)), 은 주로 여성 오타쿠([[부녀자]])들을 대상으로 소비되는 장르이지만, 장미(바라, Bara)는 주로 실제 [[게이|남성 동성애자]]를 대상으로 소비되는 장르이기에 캐릭터의 외형도 마르고 우락부락하고의 차이가 있다.[* BL을 좋아하는 게이와 장미물을 좋아하는 부녀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류가 아닌 것은 맞다.] BL 장르가 주인공들 간의 대화나 분위기,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면, 장미 장르는 성행위나 근육의 묘사에 치중한다. BL 장르가 순정 만화에 가깝다면, 장미 장르는 진한 성인 만화라고 볼 수 있다. [[타가메 겐고로]], 미즈키 가이, 슈이치 하나무라, 섹스노비(...), 타카쿠 노조무, 테루지로, 지라이야, 이치카와 카즈히데, [[잇토]](서클 이름: 멘타이코), [[우치다 카오루]], [[야마카와 준이치]] 작가 등이 이 분야에서 유명하다. 위의 설명을 단번에 이해하고 싶다면, 이 문서를 읽고 있는 당신이 아는 만화나 게임을 비롯한 여러 창작물 속에서 등장하는 통통하거나 [[근육돼지]]인 캐릭터들이 헐벗은 팬아트들을 생각해 보면 된다. 오버워치의 [[라인하르트(오버워치)|라인하르트]], [[토르비욘]], [[로드호그]], 포켓몬스터의 [[아강]], [[해조]], [[사도(포켓몬스터)|사도]], [[맥실러]], [[할라]], [[아킬]], [[우르프(포켓몬스터)|우르프]], 페이트 시리즈의 [[이스칸다르(Fate 시리즈)|이스칸다르]], [[헤라클레스(Fate 시리즈)|헤라클레스]], [[나폴레옹(Fate 시리즈)|나폴레옹]], [[초인 오리온]], 스트리트 파이터의 [[류(캡콤)|류]], [[켄 마스터즈|켄]], [[장기에프]], 강철의 연금술사의 [[다리우스(강철의 연금술사)|다리우스]], [[하인켈(강철의 연금술사)|하인켈]], [[시그 커티스]], [[알렉스 루이 암스트롱]], 그랑블루 판타지의 드라프 족 등. 이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들이 장미(바라, Bara) 장르의 [[성인물|19금]] 2차 창작 작품에서 등장한다. [[분류:장르]][[분류:장미(장르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