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폐쇄된 교통시설)] ||<tablealign=right><tablewidth=360px><-3> {{{+2 '''장락역'''}}}[br]{{{#red '''(폐역)'''}}}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 장소=충청북도 제천시 고암동 507-10번지, 너비=100%, 높이=225px)]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다국어 표기''' || || [[영어]] ||<-2> Jangnak || || [[한자]] ||<-2> 長樂 || || [[중국어]] ||<-2> 长乐 || || [[일본어]] ||<-2> [ruby(長楽, ruby=チャンナク)]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주소''' || ||<-3> [[충청북도]] [[제천시]] 내토로 928[br](舊 고암동 507-10번지)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관리역 등급''' || ||<-3> [[폐역]][br]~~([[코레일]] 충북본부)~~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개업일''' || || [[태백선]] ||<-2> 1967년 6월 1일~[br]2013년 11월 14일 || ||<-3><bgcolor=#c0c0c0,#3f3f3f> '''열차거리표''' || ||<width=110px><bgcolor=#ffffff,#191919> [[제천역|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3px"><font color="#585858">제천 방면</font>}}}]][[제천역|제 천]][br]← 5.0 ㎞ ||<width=110px> '''[[태백선|옛 태백선]]'''[br]--장 락--[br]{{{#red '''(폐역)'''}}} ||<width=110px><bgcolor=#ffffff,#191919> [[백산역|{{{#!html<div style="font-size:13px"><font color="#585858">백산 방면</font>}}}]]--[[송학역(태백선)|송 학]][br]4.8 ㎞ →-- || {{{+1 長樂驛 / Jangnak Station }}}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태백선]]의 [[철도역]]으로 제천역에서 태백선 백산역 방면으로 영업거리표상 정확히 5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다. [[충청북도]] [[제천시]] [[내토로]] 928 (舊 고암동 507-10번지)에 위치해 있었다. 역명의 유래는 인근의 법정동 이름인 장락동[* 주소상 소재지는 고암동. 실제 부지는 장락동과 고암동에 걸쳐 있다.]으로, 근처에 있는 장락사라는 절이 이름의 유래였다. == 역사 == 1967년 처음 개업했을 때에는 [[임시승강장]]으로 개업하였으나, [[태백선]] 치고는 1970년대에 여객수요가 꽤 있어서 1973년 [[12월 1일]]자로 [[보통역]]으로 승격했다. 하지만, 1987년부터 여객수요가 급격히 줄어서 그 뒤로는 [[망했어요]].[* 사실, 보도자료 중심으로 그 흔적을 뒤쫓아보면 1976년부터 이미 그 기미가 보이고 있었던 듯 했었다. 상세한 것은 하술. ] 도로교통이 발달하면서 여객 기능 수행으로써의 장락역의 입지 축소는 시시각각 옥죄어왔고, 최후까지 장락역에 정차하였던 여객열차는 제천 - 영주 간 #1651(영주행, 오전 7시 06분), #1652(제천행, 오후 10시 2분) 무궁화호 왕복 1편성이 전부였다. 하지만 2011년 장락역 전용 지선인 LG정유선과 경동연락선을 통한 [[GS칼텍스]]의 화물도착량은 굉장한 양이었으며, 바로 인근에서 영업중이었던 무연탄업체에서 취급한 무연탄의 양도 제법 되었다. 그래서 2008년 [[1월 1일]]부로 시행된 다이아 대개정 이후에도, 모든 여객열차가 통과한 역이었지만 마지막까지 [[보통역]]을 지위를 유지했던 것. 사실 이 점에서라도 화물 수송 기능을 잘 살려서 해당 구간을 얼마간은 제천역 관할 화물전용지선 등으로 전용되리라는 관측도 꽤 힘을 얻고 있었다. 하지만 복선전철화 사업이 전개되면서 장락역에 위치했던 화물 수송 기능은 인접하고 있는 [[82번 지방도]]를 비롯한 육로수송 혹은 인근 역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었는데, 이에 따라 장락역에 위치하였던 무연탄업체 3개소 중 1개소가 [[중앙선]] [[고명역]]으로 그 기능을 이전하기로 하였고 나머지 2개소는 육로수송으로 전환하였다. GS칼텍스 등에서 취급한 유류 화물도 결국 육로수송으로 바뀌어 역의 존재 여지가 사라지면서 장락역도 폐역의 수순을 밟기에 이르렀다. 결국 [[국가철도공단]] 강원본부가 태백선 제천 ~ 쌍용 간 복선전철을 완공하고 2013년 11월 14일에 정식 개통하며 이에 따라 기존선을 철거하며 기존 태백선상의 장락역, [[송학역(태백선)|송학역]]은 폐지되었다. 한편 제천시에서는 2013년 11월의 옛 제천 - 입석 구간의 폐선 이후로 발생한 폐선부지를 재활용한 도시계획, 도시관리계획 등을 구상해왔고 해당 구간의 폐지 시기를 전후해 부지 재활용 방안에 대한 토론회까지 열었을 정도로[[https://www.inews365.com/news/article.html?no=377056|#]] 의욕이 있었다. 장락역의 경우, 폐지 이후로는 한때 [[한국철도시설공단]]에서 2014년 10월경 태양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철회되었고[[https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809551&thread=09r02|#]], [[https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729268&thread=09r02|#]], [[https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730040&thread=09r02|#]], [[https://www.anewsa.com/detail.php?number=730046&thread=13r03|#]] 이런저런 회사의 현장사무실로 임대되며 근근이 유지되었다가 이내 방치된 뒤로는 경매에 부쳐져 매각 대상지가 되었다. 세 차례 정도 유찰된 끝에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의 기간 동안에 최종적으로 14억 원 가량에 낙찰되어[[http://www.onbid.co.kr/op/cta/cltrdtl/collateralRealEstateDetail.do?cltrHstrNo=3160675&cltrNo=1327527&plnmNo=545959&pbctNo=9426406&scrnGrpCd=0001&pbctCdtnNo=3222535|#]] 2020년 4월 현재는 역사가 철거되었다. == 기타 == 장락역의 운용과, 존폐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언론보도자료 중심으로 살펴보면 흥미로운 기록이 나왔다.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76072700099204004&editNo=1&printCount=1&publishDate=1976-07-27&officeId=00009&pageNo=4&printNo=3199&publishType=00020|1976년 7월 27일 매일경제]]에 보도된 자료에서는 경제정책협의회의 1981년 완공을 목표로 한 4차 5개년 계획의 철도수송부문에서 당시 화폐로 약 4천 억 원을 투입하여 각종 인입선 및 주요 간선철도의 부분구간을 복선화할 계획에 제천 ~ 장락 7.1km 간의 구간이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이었다. 1955년 영월선으로 영업을 시작한 지 갓 20년이 지난 시점인데다 장락역 개업 시점으로 셈하면 개업한 지 10년도 되지 않았을 때였는데도 '''복선화가 논의'''되고 있었다! 이렇게 전성기를 구가했던 것으로 능히 추정할 수 있었던 장락역의 화물수송기능과는 달리 여객수송기능은 1973년 보통역 승격 이래로 슬슬 내리막을 걷었던 모양이었는지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76121700329207007&editNo=2&printCount=1&publishDate=1976-12-17&officeId=00032&pageNo=7&printNo=9608&publishType=00020|동년 12월 17일 경향신문]]에는 하루 1백명도 이용하지 않아 1977년에 우선정비대상으로 지정된 30개소의 역에 같은 태백선상의 [[송학역(태백선)|송학역]], [[추전역]], [[함백역]]과 함께 그 이름을 올렸다. (..) 심사를 거쳐 여객취급을 하지 않게끔 봉쇄하거나 아예 신호소 혹은 대매소로 격하시키겠다고. [[분류:1967년 개업한 철도역]][[분류:2013년 폐지된 철도역]][[분류:대한민국의 폐지된 철도역]][[분류:태백선(폐지된 구간)]][[분류: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