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연령별 호칭)] [목차] == 壯年 == === 개요 === [[30대]]에 들어있는 남성과 여성을 가리키나 2020년대 들어서 [[40대]]로 그 자리가 올라갔고, 2·30대가 통째로 청년층에 속한다. 사전상 장년의 정의는 '사람의 일생 중에서,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. 또는 그 나이의 사람[[http://krdic.naver.com/detail.nhn?docid=32210700|#]].'이라고 하고 있다. 참고로 장년의 장은 '장할 장(壯)'이다. 즉, 비록 20대인 청년보다 나이를 먹은 세대이긴 하지만 말뜻으로 보나 글자로 보나 '패기가 넘치는 나이대'임을 명시하고 있다. [[소년]], [[청년]], [[중년]] 등이 상용되며 그 의미가 통하는 반면에 청년과 중년 사이에 있는 장년은 그 나이대의 사람에게 자주 쓰지는 않는다. 설혹 써도 장년을 중년의 유의어로 알고 있거나, 중년과 뒤바꿔 알고 있거나, 30대마저 중년으로 엮어버리는 터무니없는 경우도 있다. 보통 '[[중장년]](中壯年)'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표준어는 아니며 중장년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느 세대를 가리키는지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. 이는 장년자와 중년자를 같이 총칭하는 말이므로 보통 30~40대, 중년의 의미를 극단적으로 잡으면 30~50대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. 순서 때문인지 장년이 중년보다 더 많은 나이대인 줄 아는 경우도 꽤 있다.[* 더 연상인 중년의 중(中)이 앞에 오고 장년의 장(壯)이 뒤에 오는 게 이상해보이지만 청소년, 청소년 세대 등의 말도 마찬가지이다. 청소년도 더 연상인 청년의 청(靑)이 앞에 오고 소년의 소(少)가 뒤에 온다.] [[파일:김영만 교수 청장년층.jpg]] 오히려 어르신들은 [[청장년]]이라는 말을 더 자주 쓰며, 이는 중장년과 달리 엄연히 표준어에 해당한다. === 사회속 장년자 === 사회적 위치 등으로 세대를 양분한 신세대, 기성세대에서, 장년자부터를 기성세대로 인식한다. 사전적으로 청장년이란 표현만 표준어이고, 뜻부터가 아직 혈기 넘치는 나이라고 하고 있고, 실제로 꽤 젊은 나이인데, 표준어도 아닌 중장년이라고 해서 4,50대랑 함께 기성세대로 묶인다는 게 참 어색하고 당혹스러운 나이. 장년이 되어 부모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 반면, 아직 꿈도 안 꾸는 사람도 있다. == 長年 == 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0188478|55~64세 명칭 고령자 아닌 '장년']] 이쪽은 일상용어가 아니라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용어지만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'중장년'의 '장년'은 이쪽에 더 가깝다. 한국이 개발도상국이었던 30여년 전에는 60세만 넘어도 노인 대접을 받기 충분했지만, 경제가 발전하고 영양조건과 의료여건[* 국민건강보험제도도 결정적 역할.]이 나아지면서 사람들의 기대수명도 크게 늘어 60대를 훨씬 넘겨서도 여전히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. 이에 이들을 일컫는 기존의 '고령자'란 단어가 사회통념에 맞지 않다고 여겨 '장년(長年)'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. 기사와는 달리 아직 법률적으로 대체되지는 않았지만, 1번 항목의 壯年이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지 [[http://www.moel.go.kr/policy/policyinfo/aged/list2.do|정책과정에서는]] [[http://job.seoul.go.kr/www/job_support_service/policy/job_50plus_plcy.jsp|잘 쓰이고 있다.]] 대한민국 법령에서는 장년이라는 표현이 쓰인 예가 없으나, [[조례]]에서는 장년, 청장년 또는 중장년을 거론하여 이를 대상으로 한 것들이 다수 있다. [[분류:인간발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