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하나뿐인 내편/등장인물)] ||<table bordercolor=#bcbcbc><table width=400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ffffff> {{{#bcbcbc '''나홍실의 아들[br]장다야의 오빠[br]고래치과 원장[br]김미란의 남편'''}}} {{{#ff9999 '''{{{+2 장고래}}}'''}}} || || [[파일:하나뿐인내편 장고래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bcbcbc> {{{#fff '''배우: [[박성훈(배우)|{{{#fff 박성훈}}}]]'''}}} || [목차] == 개요 == 드라마 [[하나뿐인 내편]]의 등장인물로, 배우는 [[박성훈(배우)|박성훈]]. [[나홍실]]의 아들이자 [[장다야]]의 오빠. 동생 [[장다야]]와는 성격이 많이 달라서 착하고 점잖다. 극중 타고다니는 차량은 [[쉐보레]] 에서 협찬받은 [[쉐보레 이쿼녹스|이쿼녹스]]이다. 나이는 32세.[* [[왕대륙(하나뿐인 내편)|왕대륙]]과 동갑이다. [[장다야|여동생]]보다 4살 연상이고,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아내]]보다 5살 연상이다.] [[소양자]]의 둘째 사위이고, [[김도란]]의 제부. [[왕대륙(하나뿐인 내편)|왕대륙]]의 손아랫 동서이자 [[왕이륙]]에게는 손윗 처남이다.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과 이모인 [[나홍주(하나뿐인 내편)|나홍주]]의 결혼으로 [[김도란]]의 이종사촌 오빠,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의 조카가 되었다.[* 이 드라마의 세계관은 참 복잡하다. 어떻게 제부였던 사람이 이종사촌 오빠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.]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과 엮이게 된다. [[마구마구|게임]]이 유일한 취미라 [[PC방]]을 자주 가며, 그때문에 [[PC방]]에서 알바하던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에게 백수로 오해받는다. 근데 본인도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 자전거 한번 태워주는 대가로 500원을 받는다든지 소액을 빌린다든가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한테 이것저것 떼먹는다. 칠칠치 못한데다 만날때마다 울거나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있으며, 마찬가지로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]]를 잃은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에게 동질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. 미남이란 설정인지라 본인이 운영하는 고래[[치과]]에서 상당한 인기인으로 [[치과위생사]]의 짝사랑까지 받고 있다. 덤으로 [[게이|여자가 취향이 아닌게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고있는중]]. 치과의사 집안에 건물주 외동딸과의 소개팅을 거절한데다 친구와 술을 마시고 스킨십을 하는 것처럼 보인 탓에[* 술에 취해서 친구가 부축해 주다 넘어져 벽에 부딪쳤는데 그것이 스킨십처럼 되어버린 것이다. 이후 장고래가 집에 가라고 친구에게 말했는데 술 기운 때문에 들리지 않자 귀에다 가까이 가 말했는데 보는 시점이 멀리 있으며 뒤쪽에서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 곳에 있는 나홍주에겐 [[키스|어떻게]] 보였을까.......] 나홍주와 엄마 [[나홍실]]은 거의 기정사실화한 상태다(...) 이들 자매나 치위생사의 언급을 보면 일단은 여자친구를 아예 사귄 적이 없거나 주변에 사귀는 모습을 보인 적 없는 것 같다. 여태까지 누군가에게 연애감정을 가져본적이 없어보이는데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 때문에 연애감정이 생긴듯 하다. 소개팅을 거절해온것도 주변 직원의 대시를 무시한것도 같은 이유로 보인다.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이 소개팅을 나간 다는 소식에 무관심하는 척 하지만 결국 [[호텔]]까지 찾아와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이 소개팅 남자한테 괴롬힘 당하는 걸 목격해 구해준다. >고래:(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을 호텔 밖으로 끌고 나온 뒤 화를 내며)'''야! 너, 참 한심하다. 너 어떻게 만나도 저런 놈이랑 만나? 너 왜 이렇게 막 살아?!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니가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말해! 우리집 가난해 나 [[소양자|우리 엄마랑]]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월세 내고 살아. [[김동철(하나뿐인 내편)|아빠도]] 돌아가시고 없어. 그럼 돈 많은 남자라도 만나야지.''' >고래: '''그럼, 따라가지! 왜?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너 때문에 니가 걸려서 돈 보다 백수인 니가 더 좋으니까.''' 본래 [[비혼주의자]]였는데 그 이유가 본인의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]]처럼 일찍 죽기라도 하면 슬퍼할 가족들 때문이었다. 아예 그러한 일을 애초부터 만들지 않기 위해서 가정을 꾸리고 싶지 않아한 것. 이러한 생각도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과 연애를 하면서 바뀌었는지[* 이에 대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이 말하길 "[[기우|넌 자다가 천장무너질까봐 어떻게 사냐]]?"] 결국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을 가족에게 소개시켜주었는데 평소같으면 당연히 [[나홍실|홍실]]이 반대했겠지만 마침 장고래가 동성애자라는 오해를 하고 점쟁이가 이 여자 놓치면[* 저 당시는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라는 사실을 [[나홍실]]은 몰랐다.][* 헌데 이 점쟁이는 [[사기꾼]]인것 같다. 돈이 담긴 봉투를 먼저달라고 하는건 돈을 탐하는 사기꾼의 속셈이다. 담긴 돈에 액수를 보고 좋거나 안좋거나에 거짓 예언을 하기 때문. 물론 진짜 점쟁이도 봉투먼저 달라 할수있지만 점쟁이는 점쟁이가 아는법, 왠만해서 돈 봉투를 먼저 달라곤 하지 않을것이다.][* 점쟁이가 용하다는 측면에서 볼 때 고래가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와 결혼하지 않았으면 간경화말기 때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에게서 이식을 받지 못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다른 여자와 결혼은 커녕 사망했을 것이다. 간이식 수술권유를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에게 직접 부탁하였기 때문이다.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은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가 [[김도란|도란]]이를 키워준 김동철의 딸이기 때문에 그녀의 남편인 고래에게 간기증을 할 결심이 생긴 것이다. 어찌보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의 결혼이 고래를 살린셈] 다른 여자는 없다고 단언한 터라 그저 고래가 여자를 데려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쌍수들고 환영,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의 집안 배경은 덮어두고 상견례 날짜부터 잡게 되는 등 일이 기가 막히게 잘 풀리고 있다. 60회에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프로포즈를 하게 되며, 두 가족이 만나는 상견례장에서 친구 [[왕대륙(하나뿐인 내편)|대륙을]] 만나게 되어 놀라며, [[왕대륙(하나뿐인 내편)|대륙도]] "'''고래야. 니가 결혼한다는 사람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우리 처제]]였어?"'''라며 놀란다. 61화에서 [[소양자]]가 기절하는 바람에 상견례가 중단이 돼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 다시 밖에서 만난다.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(이별선언)'''니가 헤어지자고 그러면 헤어질게. 우리 상견례도 제대로 못했잖아. [[소양자|우리 엄마]], [[김도란|우리 언니]] 결혼할 때 [[김도란|언니]] 시댁에서 돈 달라고 한 거 맞아. 그리고 그 돈 바보같이 사기당한 것도 맞고, [[소양자|우리 엄마]] 비난하고 욕해도 나 할말 없어. 하지만 나 그래도 [[소양자|우리 엄마]] 못 버려.''' >고래:(부탁)'''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, 헤어지자는 말을 왜 이렇게 쉽게 해? 누가 엄마 버리라고 했어. 너한테 그런 말할 자격 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.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아]], 나 너랑 결혼하겠다는 결심 그냥 한 거 아니야. 나 니손에 반지 그냥 끼워준 거 아니야. 물론 지금 상황은 쉽지가 않아. 나 믿고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어?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(포옹)'''나 고래 너 믿고 니가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릴게. 니 말만 들을게.''' >[[나홍실|홍실]]:(때 마침 전화가 와서 질문)'''고래야, 하나만 물어볼게. 너 이 엄마가 허락한다면,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이랑]] 결혼하는거 후회하지 않겠어?''' >고래:(망설임 없이 대답)'''예 제가 선택한 일이에요.''' >[[나홍실|홍실]]은 '''알았어. 니들 둘이 결혼해. 조금 전에 [[소양자|안사돈]] 만나서 결혼날짜도 잡았어. 네가 원하는 일이니까 이 엄마가 허락하는거야.'''라며 허락하자 결국 속전속결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과 결혼하게 됐다. 하지만 결혼한 뒤로도 어머니에게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 잠자리를 함께 하지 않는다는 오해를[* 사실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의 잠버릇때문에 피하려고 바닥에서 잔것이다. 근데 하필이면 [[나홍실|홍실]]과 홍주가 그때 방을 열어봤다는것.] 받는 등 아직도 갈 길이 멀다. 원래는 동성애자 오해를 받는 바람에 신혼생활에 큰 걱정은 없었으나 73, 74화에서 [[나홍실]]이 그가 동성애자가 아님을 알아차려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은 구박받고 고래와는 거의 전쟁중. 76회에서 [[나홍실]]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 [[소양자]] 모녀에게 다시 용서를 구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 다시 화해하여 더 [[금슬]] 좋은 부부로 성장해간다. 행복도 잠시 87회에서 동생 [[장다야]]에 의해서 '''자신의 [[김도란|처형의]]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가]] 자신의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를]] 죽인 사실'''이 밝혀져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의 본격적인 갈등이 예고됐지만, 오히려 엄마한테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 [[김도란|처형]], [[소양자|장모님]]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하며 이제 와서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고 싶지 않다고 모두를 [[용서]]를 해달라고 설득한다. 아내인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에게는 엄마가 진정될 때까지 당분간 친정에 가 있으라고 달래준다. 그러면서 다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을 집으로 데리고 온다. 하지만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 고래가 입맛이 없다면서 [[치과]]에 [[도시락]]을 싸와서 먹지만, [[나홍실]]에게 들켰다. 그리고 집에와서 나홍실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이 보기 싫다고 하자 고래가 짐싸들고 처가에 가겠다고 하면서 결국 처갓집에 들어갔다. 91화에서는 막나가는 엄마를 보다 못하고 엄마가 원하는게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그 사람]]을 죽이는거냐며, 그렇다면 내가 그 사람을 죽이고 아버지 원수를 갚겠다고 집 밖을 나선다. 그러다가 쓰러진다. 그러나 현실은 쓰러지지 않았고, [[코피]]가 계속 흐른다. 아마 93~94회에서 쓰러질 가능성이 있다. 93회에서는 빵 배달을 하던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, 카페에서 대화를 하는데, >고래: '''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저희 아버지]] 왜 죽이셨어요? 저희 아버지가,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아저씨]]한테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?''' >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수일]]: '''아,아닙니다.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장원장님 아버님]] 저한테 아무런 잘못도 한게 없어요.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장원장님 아버님은]] 그날 처음 뵙던 분입니다.''' >고래:(눈물을 참으며)'''근데 대체 왜 죽이셨어요?''' >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수일]]: '''저도 모르겠습니다. 기억이... 안납니다.''' >고래:(어이없어하며)'''기억이 안난다구요..?''' >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수일]]: '''제가... 아픈 아내를 살리고 싶은 마음에 병원비를 구하려고 어느 한 [[대부업]]체를 찾아갔었습니다. 하지만 돈을 빌릴 수 없게되자 다급한 마음에 그때 돈을 훔쳐 달아났었습니다. 근데 도망치려는 제 앞에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장원장님 아버님께서]] 가로 막고 계셨는데 그 실랑이 끝에 제가 정신을 잃었었습니다. 근데, 깨어나보니...''' >고래:(탁자를 치며 분노하면서 눈물을 흘리며)'''깨어나 보니! 깨어나 보니...우리 아버지가 죽어있었다구요..? 그래서 기억이 안난다구요? 사람을 죽여놓고 기억이 안난다고?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 가놓고..기억이 안나?!'''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수일]]이 자신의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를]] 죽인것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자 우리 아버지를 죽여놓고 왜 기억이 안나냐고 분노한다. 그리고 나가면서 쓰러진다.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은 카페에서 나오면서 쓰러진 장고래를 보게되고 병원으로 옮기는데, 의사에게 간 기능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는다. 아마 간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있는데, 95~96회 예고에서는 피를 토하게 되는데... 결국 [[간경화]]라는 판정을 받는다.[* 공식 홈페이지 텍스트 예고에 언급된 내용. 일일 드라마 [[비켜라 운명아]], 수목 드라마 [[왜그래 풍상씨]]도 주인공이 간이 아픈데 주말 드라마 주인공도 간이 아파서 쓰러지게 될 경우 한 방송사 드라마에서 간 때문에 주인공이 쓰러진다는 내용으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된다.] 의사인 친구와 함께 진료실에 들어가서 [[간경화]] 말기라는 청천벽력같은 판정을 받고, 이후 납골당을 찾아가 자신의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에게]] '''"저 이런 법이 어디있어요? 아버지. 저희들 두고 일찍 가셨으면 저라도 지켜주셔야죠. 이런 법이 어디있어요? 아버지. 제가 잘못되면은 [[나홍실|우리 엄마]]는 불쌍해서 어떻게 해요. 우리 [[장다야|다야]]는요. 우리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이는]] 어떻게 해요? 이런 법이 어디있어요. 아버지!'''"라고 하소연한다. 자기 어머니 같은 슬픈 일[* [[나홍실]]은 남편을 일찍 잃고 28년간 홀몸으로 두 자녀를 키웠다.]을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에게 되풀이하게 할 수 없다며 이혼을 요구하고 [[치과]]를 정리하는 등, 죽음 앞에서 담담하게 삶을 정리하는 자세를 보여주었다. 고래는 이 사실을 숨긴 채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과 함께 야밤에 데이트를 한 뒤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에게 이혼을 요구한다.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(웃으며)'''이렇게 헤어지려니까 좀 아쉽기는 하다. 우리 결혼 전에 데이트 하고 헤어질 때 그때 그 기분이야. 우리 이렇게 만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. 다시 연애하는 거 같고, 왜? 이렇게 헤어지려니까 나한테 미안해서 그래? 나 정말 괜찮아. 왜? 나랑 헤어지려니까 그렇게 싫어? 내가 그렇게 좋아? 그런데 어떻게 아직 [[나홍실|어머님이]] 안 풀리셨는데, 대신 내가 내일 점심에 맛있는 도시락 싸가지고 갈게.''' >고래: '''아니 오지마 너 이제는 병원에도 오지마.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왜? 아 윤선생님이랑, 박선생님 눈치 보여서 그래. 그럼 그냥 내일 퇴근하고 만날까?''' >고래: '''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아]], 잘 들어. 나 앞으로 너 안 만날거야. 우리 이쯤에서 헤어지자. 끝내자.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고래야. 너 지금 무슨 말 하는거야? 헤어지는 건 뭐고, 끝내자는 말은 뭐야?''' >고래: '''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는 안 될거 같아. [[나홍실|우리 엄마]] 죽어도 마음 안 바뀌실거고 나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너는]] 버려도 [[나홍실|우리 엄마는]] 못 버려. 내가 위자료는 넉넉하게 챙겨줄게.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(충격받으며)'''너 갑자기 나한테 왜 이래? 야 장고래! 너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 있어준다고 했잖아!''' >고래: '''어 그래서 내가 어떻게든 [[나홍실|우리 엄마]] 설득해서 너랑 같이 살아보려고 했는데, 이제 도저히 안 되겠다.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그렇다고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? 그럼 내가 기다릴게. 언젠가는 [[나홍실|어머님]] 마음 풀어지실거야. 그때까지 내가 기다릴게.''' >고래: '''아니, 내가 생각을 잘못한 거 같아. 우리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]] 생각하면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너랑]]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아. 그러니까 우리가 헤어지는게 맞아. 미안해.'''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은 이 현실을 도저히 받아들이지가 않아 [[치과]]로 찾아가 "'''고래야, 왜 그렇게 쌀쌀맞게 얘기해? 나 너가 하는 말 하나도 못 믿겠고, 나한테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어. 나랑 헤어지겠다는 말도 진심 아니잖아."'''라고 애원하지만, 고래는 "'''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, 나 너 보기 싫어. 이혼 얘기를 거짓으로 하는 사람이 어디있어? 나 정말 고민 많이 해서 내린 결정이야.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야. 그러니까 너도 내 결정에 따라줘. 아 우리 제발 좀 깔끔하게 해어지자 질척거리지 말고. 내가 너 위자료 충분하게 챙겨준다니까?"'''라며 또 다시 상처를 준다. [[나홍실]]이 방에 들어왔다가 코피가 난 휴지덩어리와 약들을 발견하여 병원에 가려는 [[나홍실]]을 붙잡아 [[간경화]] 말기라며, 짧게는 3개월 밖에 없다고 해명한다. >고래:(코피를 닦고)'''[[나홍실|엄마]]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고래야, 너 혹시 [[치과]] 정리한다고 했니?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? 너 혹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이랑]] 헤어지려니까 심난해서 그래? 이혼이랑 [[치과]]랑 무슨 상관이라고?''' >고래: '''저 그동안 공부하고 일만 했잖아요. 그래서 그래요. 당분간 좀 쉬고 싶어서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너 쉬는 동안 그럼 되는데, 잘 되는 [[치과]]를 왜 갑자기 정리해?''' >고래: '''[[나홍실|엄마]]. 병원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어머! 고래야, 아니 무슨 코피가 그렇게 맨날 나! 아니 그리고 너 안색이 왜 그래? 병원에서 뭐래? 아직 결과 안 나왔어?''' >고래: '''[[나홍실|엄마]]. 저 화장실 좀.''' >[[나홍실|홍실]]:(쓰레기통에 들어있던 휴지덩어리와 약들을 발견한 뒤)'''고래야, 너 이거 다 무슨 약이니? 이 피는 뭐고?''' >고래:(약을 뺏고)'''아무것도 아니에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고래, 너. 무슨 일 있지? 너 그 약들 계속 이렇게 코피 나는 거랑 상관 있는거지? 대체 어디가 안 좋아서 그런 거래?''' >고래: '''그런 거 아니에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(약을 뺏고)'''그런 거 아니기는?! 어서 말 못해! 니가 말하지 않으면, 이거 가지고 병원가서 물어볼거야.''' >고래: '''그 약 주세요. 어서요!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니가 사실대로 말 안하는데 어떡해. 병원가서 물어볼거야!''' >고래:(병원에 가려는 [[나홍실]]을 붙잡아 애원하면서 해명)'''안돼요! 엄마! 가지마세요! 제가 다 말씀드릴게요. 제발요. 엄마 저 간경화 말기래요. 길어야 6개월 짧으면 3개월이래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고래야,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잖니. 엄마 절대 약하게 굴지 않을거야. 이 엄마가 너 반드시 살려낼거야. 어떻게든 꼭! 너 간이식만 하면 살 수 있다고 의사 선생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다면서 엄마가 줄게. 이 엄마가 해줄게 [[장다야|다야도]] 있고.''' >[[나홍주(하나뿐인 내편)|홍주]]: '''이모도 있고.''' >고래: '''안돼요. 엄마.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말씀 안 드릴려고 했던 거에요. 엄마 그렇게 큰 수술 절대 못 버티세요. 그리고 다야는 아직 신혼인데. 아이도 낳아야 되잖아요. 이모 저 장기기증센터 등록했어요.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 '''시간이 얼마 없는데, 어떻게 기다려?''' >고래: '''그래도 기다려 봐야죠. 엄마. 이모.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. 저 올라가볼게요.''' >[[나홍실|홍실]]:(오열)'''엄마도 힘낼거니까. 우리 아들도 힘내고 절대 약한 마음 먹으면 안돼. 알았지? 우리 고래 얼마나 무서웠으면 [[나홍주(하나뿐인 내편)|홍주야?]]''' >[[나홍주(하나뿐인 내편)|홍주]]:([[나홍실]]을 위로하면서)'''언니, 울지마. 언니가 울면 어떡해.''' [[나홍실|홍실에게]] 모든 사실을 듣고 알게 된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은]] 고래를 또 다시 찾아간다. >고래: '''너 또 웬일이야?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나랑 헤어지려고 일부러 나한테 못되게 굴고 지금 연극하는거 내가 모를줄 알아?''' >고래: '''뭐??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 '''아프면 제일 먼저 나한테 얘기해야지! 나 니 와이프잖아. 니 아내잖아! 왜 나한테 얘기 안했어? 너 정말 이혼하고 나 몰래 혼자 죽으려고 했던거야?''' >고래: '''나는 너한테 아픈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. 나는 너한테 해준 것도 없는데, 아픈 내 옆에서 고통스럽게 하고 싶지 않아. 이혼해.''' >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미란]]:(오열)'''싫어! 나 이혼 못해! 아프면 더 옆에 있어달라고 해야지. 난 니가 아파도 옆에 있을거야.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나 너 살릴거야. 그래서 언제까지나 내 옆에 있게할거야. 날 사랑한다면 어떻게든 살아. 살아서 내 옆에 있으라고!''' 그러나 [[김미란(하나뿐인 내편)|김미란]]도 간 검사 결과가 적합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오자 언니인 [[김도란|도란]]을 찾아가서 고래가 죽는다며 엉엉 울고, 이를 지나가던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이 듣게 되는 것으로 예고편이 끝나서, 장고래의 간에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, [[김도란]] 부녀가 어떻게든 개입할 여지를 남겼다. [[나홍실]]은 사방팔방으로 간을 구하러 다니는 와중에 결국 간을 기증받게된다. 누구의 간인지는 곧 밝혀질 예정. 결국 기증받은 간은 '''이모부'''가 된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의 것으로 밝혀졌다. 이 사실을 알게 되자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을 직접 찾아가 당신 절대 용서 안한다며 주제넘게 나서지 말라고 경고한다. 하지만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의 진심어린 설득을 받아[* 수술받고 살아서 계속해서 원망하라고도 한다.] 간 이식 수술을 받기로 한다. 이후 간 이식 수술을 받고 깨어났으나...이번엔 기증자인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의 상태가 위중해지고 만다. 간을 무사히 이식받은 고래는 회복기에 들어가게 되고, 기증자인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에게 감사인사를 하려고 하나 혼수상태에 빠진 것을 알고 충격으로 몸 상할까봐 장씨네 가족들이 모두 못 가게 강기사 아저씨 퇴원했다며 둘러대었다. 101, 102회에서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이 깨어난거 알았는지 퇴원할때 찾아와서 감사인사를 전했다. 그리고 102회 마지막에 집에서 28년 전 [[장대호(하나뿐인 내편)|아버지]] 살인사건에 대한 뉴스를 제일 먼저 보고 [[나홍실|엄마]]와 [[나홍주(하나뿐인 내편)|이모]]를 불렀다. 그리고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이 누명쓴것을 알게된후 103, 104회에서 [[나홍실|엄마와]] [[장다야|동생과]] 함께 [[강수일(하나뿐인 내편)|강수일]]의 집에 찾아가서 사과를 한다. == 평가 == 극중에서 욕 안들어먹는 몇안되는 사람이다. 사실상 [[나만 정상인]]이다.[* [[이태풍(하나뿐인 내편)|이태풍]] 역시 딱히 행적상으로 욕을 먹을 만한 일은 하지 않았지만 유부녀(정확히는 [[돌싱]]이지만)인 [[김도란|도란]]을 짝사랑해서 따라다니는 것부터(...) 따지고 보면 정상이라고는 말하기가 좀 그랬지만 결과적으로 깔끔하게 [[김도란]]과 헤어지고 끝났다.] [[분류:하나뿐인 내편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