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-病 == 흔히 앓는 자질구레한 병. ex)잔병치레 == 殘兵 == =패잔병(敗殘兵). == [[화봉요원]]에 나오는 암살 집단 == '''殘存亦歿路'''(잔존역몰로) '''兵敗如山倒'''(병패여산도) '''살아남아도 길은 없고, 병사가 마치 산이 무너지듯이 패하다'''는 어구에서 앞글자를 따와 만들어진 이름. 또한 '잔병'이란 말은 전투에서 패한 패잔병을 의미하기도 하지만, 신체적 결함이 있는 병사들을 의미하기도 한다[* 참고로 중국어로 장애인은 찬지런('''殘'''疾人, '''잔'''질인)이라고 한다. 이 만화가 홍콩 작품이라는 걸 상기하라.]. 실제로 멤버 구성원은 전부 신체적으로 결함, 장애가 있는 인물들이다.[* 애꾸, 외팔, 외다리, 귀머거리, 통각 마비, 심지어는 고자(...)도 있다.] 사마가에 의탁한 [[유대(화봉요원)|유대]]에 의해 창설되어 사마가의 이익을 위해 음지에서 암살 등의 더러운 일을 수행했으며,본래 소문만이 무성한 집단이었으나 6대 두령인 [[요원화]]가 사마가를 압박하던 [[동탁]]의 책사 허임을 살해한 것이 계기가 되어 조금씩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. 그러나 이로 인해 난세의 복잡한 제후들간의 대립 관계에 휘말리게 되고, 사마가와 위태로운 유대 관계를 유지하던 [[조조]]가 경계심을 품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. 결국 요원화가 자리를 비운 사이 선출된 7대 두령 [[허정(삼국지)|허정]]이 사마가와 잔병에 원한을 품은 [[허임]]의 아들임이 밝혀지고, 허정은 조조의 묵인하에 사마가와 구 잔병 멤버들을 거의 몰살시키고 만다. 아직 일부가 살아 남아 [[사마의]]를 보좌하고 있지만 요원화 등 핵심 멤버들이 전부 빠져나가 과거의 명성에 비해 굉장히 약화 되었다. 허나 아직도 화봉요원 매 단행본은 '잔존역몰로 병패여산도'의 문구가 첫페이지에 박혀 있을 뿐더러, 수십년 후 사마의와 재회했을 때의 요원화가 잔병의 깃발을 몸에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, 아직 그들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. [[조운]]인 요원화와 정사에서 [[허저]]의 형으로 나온 허정, [[주창]]을 제외하면 다들 오리지널 캐릭터 뿐이라 [[패장]]과 비교되고 있으며, 오리지널 캐릭터였던 곽앙이 [[곽회]]의 아버지로 밝혀졌다. 486화에 신세대 잔병 3인방이 나왔는데, 한명은 예상대로 거대한 유성추를 휘두르는 [[왕쌍]]이었다. 그런데 나머지 둘이... 이름만 나왔지만 그중 한명은 광(廣)[* 고통을 잘 참는 의부의 이야기가 있는 걸로 보아 이 캐릭터가 미래의 [[조광]]으로 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다.], 그리고 마지막 한명, 제일 어리고 활을 잘 쏘며 또한 '''환관'''으로 추정되는 마지막 한명의 이름은 '''호(皓)''', 즉 '''[[황호]]'''로 추측된다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