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small intestine_hwkb17_007_04.jpg]] [목차] == 개요 == 小腸(소장)/Small intestine. 인간의 신체기관으로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길이 6∼7m에 이르는 소화관으로 소화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소화, 흡수하는 기관이다. 소화기관으로서 [[위(소화기관)|위]], 대장([[큰창자]])과 함께 한 부류의 장기이다. == 기능 == [[위액]]에 의해 암죽처럼 된 음식물은 소장을 통과하는 사이에 소장벽에서 분비되는 장액, [[간]]에서 만들어지는 쓸개즙, [[췌장|이자]]에서 나오는 이자액 등과 혼합된다. 소장은 소화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소화·흡수하는 중요한 부분이다. 소장은 위에서부터 십이지장(Duodenum)·공장(空腸, Jejunum)·회장(回腸, Ileum)의 세 부분으로 구분한다. 소장 내면의 점막에는 윤상으로 뻗어 있는 수많은 주름이 있고 그 표면에 [[융털|융모]]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융모 사이로 장선이 열려 있어 장액을 이곳으로 분비하며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을 흡수한다. 작은창자의 바깥 쪽 벽에는 장간막이라는 [[지방조직]]이 있는데, 작은창자가 엉키지 않게 자리를 잡아주는 동시에 서로 들러붙지 않게 하는 [[윤활유]] 역할을 해준다. 다만 이것이 과다하게 축적되는 경우 [[내장지방]]이 된다. == 식재료 == [[돼지]]의 소장은 순대를 만드는 데에 이용된다. 자세한건 [[순대]] 참조. [[소]]의 소장은 곱창이라고 한다. 자세한건 [[곱창]] 참조. == 기타 == 심한 사고를 당했을 때 가장 [[장기자랑#s-2|외출]]이 잦은 부위. 당연히 내장 중에서 길이가 제일 길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튀어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, 영화나 소설 등 매체에서 시각적으로 효과를 주기에 이만한 게 없다. 하지만 내시경을 쓸 수 없으므로 정작 내부는 쉽게 볼 수가 없고, 따라서 확률은 매우 낮지만 만일 소장암이 발병한 경우 조기발견이 췌장암만큼이나 어렵다. 소장암은 재발, 전이 위험이 높아 치사율 또한 높다. 쥐의 경우 컵라면 면발처럼 생겼고 병아리는 소면처럼 생겼다. 은근히 질기므로 쭉 당겨도 끊어지지 않게 뽑아낼 수 있다. [[기린]]의 소장은 약 '''70m'''에 달하며, 초식 동물 중에서 가장 길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소장, version=33)] [[분류:소화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