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윤동주]] 시인이 지은 시다. [[서정주]]가 지은 [[자화상(서정주)|시]]와 헷갈리지 말자. == 내용 == [br] ||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fff,#010101><bgcolor=#fff,#010101><tablewidth=360>{{{#!wiki style="text-align: center" {{{+3 '''자화상'''}}} {{{-3 윤동주}}} }}} ----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[* 자기성찰의 매개체이다.]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.[* 화자가 바라는 이상과 동경의 세계이다.] 그리고 [[윤동주|한 사나이]][* 화자 자신을 3인칭 객관화, 객체화하여 표현하고 있다. 윤동주가 나를 자아분열하여 표현하기 때문에 이를 자아분열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.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시험범위면 선생님에게 꼭 물어보도록 하자.]가 있습니다. 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.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가엾어집니다. 도로 가 들여다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습니다. 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. 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.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. || == 관련 문서 == * [[윤동주]] * [[자화상(서정주)]] [[분류:시]][[분류:윤동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