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레데릭 포사이스의 스릴러 소설 『[[자칼의 날]]』의 등장인물. 원래는 평범한 [[프랑스인]] 가정에서 태어난 [[여성]]으로 [[직업]]은 [[미용사]]. 1959년의 어느날 [[프랑스]] [[육군]]에 입대한 [[남동생]]이 [[알제리 전쟁]]에서 알제리 민족해방군과 싸우다가 [[전사]]했다는 통보를 받은 이후 실의에 빠졌는데 [[동생]]이 마지막으로 남긴 [[편지]]를 전해주고 동생의 전사 경위를 알려주기위해 온 상관[* 동생이 속한 소대의 소대장이었다.]인 프랑소와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. 이후 프랑소와와의 사이가 점점 깊어져서 프랑소와가 휴가를 나오게 되면 항상 같이 지내는 정도에 이르게 되고 급기야 자클린느는 임신을 하게 된다. 하지만 미처 이 사실을 알기 전에 프랑소와는 드골 정부의 알제리 독립에 반대하는 반란에 가담했다가 목숨을 잃게 되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상심한 자클린느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실패로 돌아간다.[* 1973년 영화판에서는 OAS의 전 지도자(극 초반 드골 암살 실패 후 체포되어 총살)의 약혼자라고 설정이 변경되었다.] 이후 건강을 회복한 자클린느는 OAS에 가담하게 된다. 한동안은 단순한 심부름이나 메세지 전달, 테러에 필요한 플라스틱 폭탄을 나르는 일[* 빵 속에 숨겨서 전달.] 정도만 하였고 암살자를 숨겨준 일도 한번 있었다. 그러던 어느날 OAS에게서 어떤 고위 관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그의 불륜상대가 되라는 지령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자클린느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남자는 [[대통령비서실]]에서 근무하는 [[공군]][[대령]] [[생클래르 드 빌로방]]이었고 생클레르는 내무성에서 매일 열리는 [[자칼]]관련 회의에 매일 출석하였다. 자클린느는 생클레르를 구슬려서 매일 회의 내용을 알아낸 다음에 생클래르가 자는 틈을 타서 OAS에 이를 보고하였고 OAS는 이를 [[자칼]]에게 알려주었다. 덕분에 [[자칼]]은 번번이 프랑스 경찰의 수사망을 빠져나갈 수 있었다. 비중은 크지 않지만 [[자칼]]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. [[클로드 르벨]]이 감청[* 누가 용의자인지 짐작되지않아서 회의 참석자 전원을 감청했다! 참고로 이 회의 참석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'''내무부 장관, 대통령 경호실장, SDECE 장관''', 그외 '''프랑스의 모든 법집행기관의 수장'''들이다... ]으로 이 사실을 알아낸 이후의 행적은 소설에서는 나오지 않으나 아마 곧바로 경찰에 체포되었을듯 하다. 1973년작 영화에서는 생클래르가 자살한 직후 집에 형사들이 들이닥쳐 체포되는 것으로 나온다. ~~그리고 [[알몸]]으로 나올 때 [[엉덩이]]와 [[유두|하우두유두]]를 다 보여줬다.~~ [[분류:소설 캐릭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