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files.gamebanana.com/547183d1b1978.jpg]] >순은 마케도니움 가공 수은 탄두 탄피. 마벨스 화학약통 NNA 9. 길이 39cm, 중량 16kg, 13mm 작렬철강탄[* [[철갑탄]]의 오역이 아니다. 철갑탄이 장갑(甲)을 뚫는(徹) 탄(彈)이라면 철강탄은 강철(鋼)을 뚫는(徹) 탄(彈)이라는 뜻. 애초에 [[장갑]]이 즉 금속 외피라는 뜻이니 그냥 같은 말이다.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안쓰이고 일본에서도 거의 안쓰이는 말이다. 흔히 쓰이는 말로 치자면 소이철갑탄 정도가 되지 않을까], 자칼! '''퍼펙트다, 월터!!''' 만화 《[[헬싱]]》의 주인공 [[아카드(헬싱)|아카드]]가 사용하는 대 괴물용 [[자동권총]]. 작은 탄창 안의 13mm 탄 51 cal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하여튼 [[위력계수|폭발력이 높은 장약]]을 쓴듯 하다. [[알렉산더 안데르센]]을 쓰러뜨리기 위한 무기로서 [[월터 쿰 도르네즈]]가 제작했다. 기존의 [[캐슬#s-6|.454 캐슬 커스텀 오토매틱]][* 물론 은십자가를 녹인 탄두를 쓰지만 탄환의 규격자체는 실존.~~지금이야 M500등, 파이퍼 첼리스카, 썬더등 있지만 이때는 규격이 큰축이었다.~~]과는 다르게 전용의 13mm 작렬철강탄[* 상술했듯 탄두는 순은제 수은 탄두이며 전부 법의식을 치렀기에 마물에 대해 탁월한 살상력을 발휘한다.]을 사용한다. 자세히 보면 소총이나 기관단총에나 달리는 탄젠트 조준기가 붙어있다! 리제네레이터(재생자)의 능력도 자칼의 미칠 듯한 위력 앞에선 그대로 초전박살~~ 말이 권총이지 그냥 휴대용 유탄발사기~~. [* 농담이 아니라 캐슬의 탄은 그냥 팔로 감싸는 정도로 씹는데 자칼에 맞고 손은 아작 나고 왼팔은 뼈가 드러날 정도로 너덜너덜해졌다.] 전장 39cm, 중량 '''35파운드(약 16kg!)[* 뭔가 무게의 감이 잘 안 잡힌다면 보통 한국군이 쓰는 K-3 경기관총이 약 7kg 미국군의 M60 기관총이 약 10kg 정도, M1919 브라우닝이 14kg이다. 즉 저 권총은 웬만한 기관총의 무게를 뛰어넘는다..... 단 [[월터 쿰 도르네즈|제작자]]의 [[배신|의도]]를 보면 [[기폭|다른용도]] 때문에 [[폭약|더 무거운게]] 들은것으로 보여 애매하다.] ''', 장탄수 6발을 자랑하는 이미 '''권총의 범주를 벗어난 괴물'''. 애시당초 제작자인 월터 본인도 '''인간은 다룰 수 없는 것'''이라 평가했으니 말 다 했다. 이런 걸 '''한 손으로 난사'''하는 아카드는 진정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. .454 캐슬 커스텀 오토매틱과 함께 [[쌍권총]]으로 운용할 시에는 왼손으로 사용하기 위해 탄피가 왼쪽으로 배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.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현실적인 고증과는 거리가 먼 총이다. 작중 설명되는 묘사를 통해 유추해 봤을 때 고폭탄 혹은 성형 작약을 [* 철강탄이라 표현했으니 당연히 관통시킬 것을 상정하고 제작했을 것이다.] 권총에 맞춰 만들어 탑재된 걸로 추정되는데 창작물이니까 현실적인 제작 가능성[* 애초에 판타지를 기초로 한 작품이고 현실보다 우월한 공정 제작 기술과 폭발 계수가 높은 화약들이 존재 못 할 이유는 없을 테니. 당장 나무 위키에서 검색해도 나오는 성형 작약이나 고폭탄 내부 사진들을 보면 자그마한 권총탄 하나에 넣기에는 너무 많은 공정들이 포함되어 있다.] 대한 고증은 둘째 치더라도 이런 걸 만들 능력이 있었다면 최소한 유탄 발사기 같은 걸로 만드는 게 더 효율적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. 굳이 변호를 해보자면 아카드라는 캐릭터가 이미 완성되어있는 당최 종잡을 수 없는 미치광이 캐릭터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미학에 심취하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자칼 또한 그것을 상징하게 위해 --피곤하게-- 만들어진 무기일 수도 있다는 것. 반례로 당장 세라스만 봐도 [[할콘델]]이 규격 문제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할 수 없지만 평범한 휴대용 대전차포, 탄띠 급탄 방식의 기관포이다. 물론 작가가 이를 의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... 아카드의 꿈속에서 할콘델처럼 총의 정령이 등장하는데 진짜와 가짜 이렇게 2명이 등장한다. 가장 먼저 나타난 건 97년도 영화의 자칼로 [* 외모는 브루스 윌리스. 참고로 가짜 정령이다.] 자기가 자칼의 정령이라고 말하다가 ~~ 자기 자신의 ~~ 총알세례를 맞다가 아카드가 꿈에서 나가려고 하자 이미 자기 세계에 들어왔으니 안된다며 앞으로 할 일들을 말하다가 [* 참고로 전부 다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영화들이다. 순서는 다이하드 → 펄프 픽션 → 아마겟돈 → 식스 센스 → 제5원소.] 73년판 영화의 자칼에게 헤드샷을 맞고 리타이어. [* 이쪽이 진짜 자칼의 정령이다. 외모도 당연히 73년도 자칼에서 자칼 역을 맡은 [[에드워드 폭스]]. 참고로 그림체도 대충 그려진 브루스와 달리 정성 들여 그려진 작화가 돋보인다.] 이후 진짜 자칼은 인테그라와 세라스가 기다리고 있다며 일어나라고 한다.~~ 그리고 드골이 저기 있다는 아카드의 말에 사살하려다가 실패한다.~~ 그리고 전쟁의 개로 영화 [[디어 헌터]]의 [[크리스토퍼 워컨]]과 영화 [[플래툰]]의 [[톰 베린저]], [[철십자 훈장]]과 [[머나먼 다리]]의 [[맥시밀리안 쉘]], 자칼의 날 원작자인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소설 <면책특권 중 '황제'>, <제4의 핵>, <교섭자>의 등장인물들이 스쳐 지나간다. 여담으로 성우는 [[아놀드 슈워제네거]],[[브루스 윌리스]] 전담 성우 [[겐다 텟쇼]]로 앞에 얘기한 등장인물들을 혼자서 다 맡았다. 국내 더빙은 브루스 윌리스는 [[손종환]], 폭스 자칼은 [[김광국(성우)|김광국]]이 맡았다. 여담이지만 사전에 의하면 자칼은 누군가의 앞잡이라는 속어로도 쓰인다. 사자를 위해 사냥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라 하는데, 사자를 상징으로 하는 영국의 편에서 싸우는 아카드의 총의 이름이 자칼인 것은 단순한 우연은 아닌 듯 보인다. 단순히 작가가 영화 덕후여서 그런 건지도 모르지만… OVA만 본 사람들은 자칼의 무게에 대한 OVA 2편과 5편의 설명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. 2편에서는 10kg으로 나왔는데 위 정령이 등장하는 5편 시작부에서 브루스 윌리스 정령이 "내 체중은 10kg가 아니라 16kg인 걸로"라며 정정해준다. 원작 코믹스 2권에서는 16kg으로 제대로 나왔으며 5권에서도 저 장면은 나오지만 무게에 대한 설명은 없으므로 애니메이션 제작팀에서 2편 제작 당시의 실수에 대한 서비스 겸 수정사항인 것을 알려주기 위함인 듯하다. 원격 자폭 장치가 숨겨져 있어서, 헬싱을 배신한 월터와의 싸움에서 아카드가 월터를 쏘려는 순간 폭발해 버렸다. 덕분에 주력 무기를 잃은 아카드는 상당히 고전했다.--무게가 16kg이나 나간 건 저 자폭 장치 때문인 건가...-- TVA판에선 싸우다가 망가져 그립 일부분만 남은 상태에서 녹은 은 십자가를 탄환으로 날리는 데 쓰였다. [[분류:헬싱]][[분류:가공의 무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