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The Adventure of the Solitary Cyclist''' [목차] == 소개 == [[셜록 홈즈 시리즈]]의 단편집 《[[셜록 홈즈의 귀환]]》에 수록된 사건. 1903년 2월에 《콜리어스 위클리》, 1904년 1월에 《스트랜드 매거진》에 발표되었다. == 등장인물 == === 레귤러 캐릭터 === * '''[[셜록 홈즈]]''' * '''[[존 왓슨]]''' === 본편 등장인물 === * '''바이올렛 스미스''' 임페리얼 극장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제임스 스미스의 딸로 음악교사다. 전기 기술자 시릴 모턴과 약혼했으며, 삼촌과 아는 사이라는 캐루더스의 집에서 음악 가정교사를 하고 있다. * '''봅 캐루더스''' 중년의 홀아비로, 외동달을 키우고 있다. 1년에 1백 파운드라는 거액의 급료로 바이올렛 스미스를 딸의 음악 가정교사로 고용한다. * '''잭 우들리''' 봅 캐루더스의 동료. 살찐 얼굴에 붉은 콧수염을 기른 상스러운 청년으로 바이올렛 스미스에게 끊임없이 추파를 던진다. * '''윌리엄슨''' 전직 목사. 찰링턴 홀이라는 근처의 저택을 빌렸다. 캐루더스, 우들리와 한패. == 줄거리 == 바이올렛 스미스란 시골의 음악교사가 의뢰한 사건. 본래 홈즈는 협박사건을 해결하느라 거절하려고 했지만,[* 본 단편의 무대는 1895년, 뒤에 나오는 "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"은 1899년이다. '대단히 복잡다단한'이란 수식어를 쓴 걸 보면 밀버턴 사건의 복선으로 보인다.] 의뢰인의 미모가 대단했는지(!?) 들어주기로 한다.[* 홈즈는 툴툴거리면서도 웬만하면 사건 의뢰를 거절하지 않는다. 레드 써클 에피소드에서도 마찬가지.] 사건 자체는 흔해빠진 스캔들 같았다. 음울하지만 [[신사]]같이 잘 대해주는 고용주 봅 캐루더스와 그의 불한당 친구이자 붉은 수염이 인상적인 잭 우들리가 그녀를 두고 투닥댄 게 자주 보인 것. 급기야 싸움이 벌어지자 바이올렛은 캐루더스의 집에서 일하는 걸 그만뒀는데,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바이올렛을 검은 수염을 단 남자가 역시 자전거로 미행하는 것. 홈즈는 협박사건에 몰두하느라 왓슨을 보내 조사를 시키고, 왓슨은 그 남자가 바이올렛이 과감하게 역주행했지만 더 빨리 도망가거나 잠시 수풀로 들어가서 넥타이를 고치는 등 기이한 행동을 했다는 점과, 찰링턴 홀이라는 근처의 저택을 윌리엄슨이란 전직 목사가 빌렸다는 점 등을 알아낸다. 허나 조사를 하고도 "온갖 쓸데없는 것만 알아가지고 왔다"라며 홈즈에게 굉장한 지적을 당한다. 그래서 홈즈가 '조용한 하루'를 보내러 직접 조사를 하지만, 우들리와 싸우기만 하고 돌아온다.[* 홈즈는 이마가 찢어지기까지 했지만, 우들리는 마차에 실려갔다고 한다; 그후 바이올렛이 보내온 편지에는 그렇잖아도 흉하게 생긴 우들리가 더 보기 흉해졌다고.] 결국 바이올렛이 아예 그 지방을 떠나겠다고 통보를 하자 홈즈는 마음에 걸려서 왓슨과 그 지방으로 떠나는데. 검은 수염을 단 남자는 변장한 봅 캐루더스였다. 큰 반전은 없었고, 바이올렛이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미행하는 척 하면서 우들리 일당이 나타나지 않게 감시를 한 것. 이에 우들리와 윌리엄슨은 런던으로 간다던 바이올렛을 납치하여 강제 결혼식을 올리지만, 우들리는 캐루더스에게 총을 맞고[* 우들리 : 이미 늦었음. 이제 내 아내임 ㅋㅋㅋ / 캐루더스:이제 곧 과부가 될거다 (빵) / 홈즈:어차피 저 목사가 가짜라서 결혼 성립 안되는데.] 윌리엄슨도 가볍게 홈즈에게 제압당한다. 사실 캐루더스와 우들리는 바이올렛의 늙은 삼촌과 아는 사이였는데, 그가 유언으로 바이올렛에게 재산을 남기자 처음에는 바이올렛과 어떻게든 결혼하고 유산을 차지하려 건너왔지만 바이올렛을 본 캐루더스가 진심으로 반해서 자신은 결혼을, 유산은 우들리가 가지기로 한 것이다. 하지만 약혼자가 있는 바이올렛이 캐루더스를 받아들이지 않고 캐루더스 또한 그녀의 거절에 결혼 결정을 망설이자 우들리는 강제 결혼+유산 독차지를 하려 했고 캐루더스는 이를 막으려고 이 사단이 난 것. 하지만 강제 결혼은 위법인데다가 주례를 선 윌리엄슨은 옛날에나 진짜 목사였지 오래전에 목사 자격을 잃은 가짜 목사였다. 결국 우들리와 윌리엄슨은 강제 결혼식을 올린 죄로 구속된다. 캐루더스는 우들리를 쏘긴 했으나 정상참작을 받아 간단히 몇 달만 구류된다. == 여담 == * 딱히 인상적인 장면이 없어서 크게 인기가 없는 단편. 홈즈가 해결한 게 별로 없어서 편집자도 거절했고, [[코난 도일]]도 '차라리 앞의 3편(빈 집의 모험, [[노우드의 건축업자]], [[춤추는 사람 인형]])이 이것보다 낫네'라고 여겼다고 한다. 굳이 건진 부분이라면 홈즈의 싸움 실력 정도? * 플롯이 [[너도밤나무 집]]과 공통점이 많다. * 의뢰인은 젊은 여성으로 이름이 바이올렛이며 직업이 가정교사다.[* 《[[너도밤나무 집]]》의 의뢰인 [[바이올렛 헌터]]도 가정교사이며, 《자전거 타는 사람》의 의뢰인 바이올렛 스미스도 음악 가정교사다.] * 의뢰인은 범죄는 아니지만 어떤 수상한 일을 직접 겪거나 목격하였다. * 홈즈는 처음에는 사건을 맡기를 거부한다.[*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나, 바빠서 시간을 못 내거나.] * 결말에서 악당이 다친다.[* 《[[너도밤나무 집]]》의 루캐슬 씨는 자신이 키우던 개에게 물리고, 《자전거 타는 사람》의 우들리는 봅 캐루더스가 쏜 총에 맞는다.] * 의뢰인의 편이 아닌 것 같던 사람 혹은 적어도 수상한 점이 있던 사람은 후에 조력자로 밝혀진다.[* 《[[너도밤나무 집]]》의 하인 부인, 《자전거 타는 사람》의 봅 캐루더스] * 결국 사건은 여성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서 일어난 것이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셜록 홈즈의 귀환, version=257, paragraph=2.4)] [[분류:셜록 홈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