ザオリク [목차] == 개요 == [[드래곤 퀘스트]]의 주문. 아군 1명을 살리는 부활 주문이다. 완전 부활 주문이라 [[자오랄]]과 달리 무조건 살아나고 HP도 완전 회복된 상태로 부활한다. 굉장히 좋은 마법. 파티에 이걸 쓰는 캐릭터가 최소 1명은 있어야 한다. 단 [[자오리크]]를 가진 아군이 맞아 죽어버리면 애로사항이 꽃핀다. 효과가 좋기 때문에 페널티로 배우는 캐릭터들이 그다지 많지가 않고, 배우기도 힘들다. 대신 배우면 그 캐릭터는 그때부터 1군. 자오랄과 마찬가지로 주인공 일행 사이에서만 통하며, 이야기 도중에 마을 사람이 죽거나, 주인공의 가족이 죽거나 하는 경우에는 사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. 이야기의 비장함을 위한 제약인 듯. 역시 이 마법을 배우면 교회에 가서 사람을 살리지 말고 이 마법으로 살리도록 하자. 어쨌든 [[일본]]에선 부활주문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다. 일부 마법사 계열 적도 사용하는데, 잘만 이용하면 경험치를 뻥튀기할 수도 있다. 그리고 [[데스타무아]]는 '''최종보스 주제에''' 이걸 사용한다. 이보다 상위 주문으로 아군 전체에 자오랄을 거는 자오리마가 있긴 한데 이건 아군은 사용할 수 없고 몬스터들만 쓸 수 있다. [[드래곤 퀘스트9]]에서는 [[현자]]만이 배울 수 있는 마법으로 등장하며, HP의 절반만 남은 채 부활하게 되었다. [[타이의 대모험]]에서는 자오리크의 사용자가 등장하질 않는데, 때문에 [[포프]]가 죽었을 때 [[레오나(타이의 대모험)|레오나]] 공주는 [[자오랄]]을 [[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|쓸 수 밖에 없었다.]] 옛날에는 자오리크를 사용할 수 있는 이도 있었다는 설정을 보아선 사용자는 남아있지 않은 듯 하다. 그나마 자오릭급 소생에너지라고 언급하는 게 포프가 각성했을 때 메를르를 살린 빛의 기둥... 군단장인 [[크로코다인]]마저 소생액에 넣어두고 살아날 확률은 반반이라고 말하는 [[자보에라]]를 생각해보면, 마왕군에도 자오리크 사용자는 없는 듯. 밥 먹듯이 살아나는 [[해들러]]마저 [[대마왕]] [[버언]]의 암흑투기로 살아난 것이지 자오리크는 아니었다. [[은혼]]에서 팔에 매달려서 저주받은 장비 흉내를 내면서 '대답이 없다. [[그냥 시체]]인 모양이다'를 시전하는 [[타마(은혼)|타마]]의 머리를 땅에 갈면서 [[사카타 긴토키|긴토키]]가 외친 적이 있다. 이때 타마는 '알겠어요 살아났다고요!' == 자오리크와 사말 == 사실 이 기술을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[[사말토리아의 왕자]]. FC판 드퀘2에서 사용했다. 그러나 여기서는 살리는 확률이 100%인 대신에 살아난 사람의 HP는 1이라는 무의미한 성능. 전투 중에도 사용할 수 없는 거지같은 주문. 거기다 사말은 남을 살리기는 커녕 자기가 제일 먼저 죽어버리는 놈이다. 도통 어쩌란 건지. 거기다 FC판 2에서도 왠지 [[세계수의 잎]]이나 적들이 쓰는 자오리크는 100% 회복. 도통 존재 가치를 알 수 없다. 3 이후의 작품부터는 위에 설명한 초중요 마법이 되었으며 드퀘2 리메이크에서도 저 위에 설명한 무조건 부활에 전투 중 사용 가능에 HP완쾌라는 파격 성능. ...그런데 리메이크에서는 [[문부르크의 왕녀]]도 이 주문을 사용하게 되었다. 최초 창시자와 인연이 참 더럽게 없는 주문. == 그 외 == 패러디 드라마인 [[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]]에서는 마법사로 갓 전직한 무라사키가 '''처음 배운 마법'''으로[* 보통 자오리크는 사제가 배운다.근데 이놈의 마법사(...).드퀘에서 법사는 보통 공격주문만 배우지 회복마법은 못 배우는데 범상치가 않다.], 이 마법을 통해 죽은 동료들을 되살리는 맹활약을 했다. 단 마법력이 완전하지 못해 요시히코만은 혼이 빠져 나간 상태(변태)로 어중간하게 부활해 버렸다.(...) [[분류:드래곤 퀘스트 시리즈/주문·특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