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철도 동호인]]들이 [[한국철도공사]]의 차량의 도색을 일컫는 말. 한국철도공사의 차량에는 위는 빨강 아래는 파랑의 원색(코레일 블루)을 사용하여 도색하고 있는데, 이것이 [[자석]]의 N극과 S극을 연상하기 때문이다. 2003년 1월 [[대한민국 철도청]]이[* 철도청이 공사화된 건 2005년 1월부터다.] "KORAIL" 신규 CI 발표와 함께 차량 도색시안도 나왔는데, 이때 수도권 전동차의 도색은 하단은 코레일의 시그니쳐 컬러인 짙은 청색을, 상단은 각 노선을 상징하는 색상을 입히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 첫 번째로 자석도색이 적용된 열차는 2003년에 도입되기 시작한 [[분당선]]용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(당시 2030호대) 의 2세대 열차이고, 이후 [[수도권 전철 1호선]]에 도입되던 [[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]] 후기형에도 이 도색이 적용되기 시작했다. 그 중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 원래의 노선색인 군청색과 코레일 블루의 조합이 비슷한 색상이므로 단조로워보인다는 이유로, 빨간색으로 태극기의 태극을 나타내면서 자석도색이 탄생하게 되었으나,[* 기존 1호선의 색인 빨간색을 의미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는 1호선에 들어기는 311계 전동차 한정이고, 1호선과 관련 없는 경의중앙선 전동차와 간선철도를 뛰는 기관차에도 빨간색이 포함되어 있다.] 정작 노선색이 1호선보다도 더 코레일 블루에 가까운 경강선과 동해선에서 쓰이는 전동차들은 CI규정을 그대로 지켜버려서 결과적으로는 자기들이 한 말을 자기들이 어기게 됐다. 약간 예외적인 1호선과는 다르게, 3호선과 4호선 한국철도공사 차량은 CI규정을 잘 지켜 군청+주황, 군청+하늘색의 도색을 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. 또한, 간단히 스티킹만 하므로 한국철도공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비용절감적인 도색이라 할 수 있다.[* 다만 자석도색만의 장점이라고 보기가 힘든 게, 철도청의 구형 도색인 [[한국철도공사 311000호대 전동차|구 5000호대]] 2세대 전동차와 [[한국철도공사 2030호대 전동차|구 2030호대]] 전동차의 경우에는 간단하게 두 가지 색으로 길게 띠를 두른 띠 도색을 스티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. 물론 마일드 스틸로 만들어진 저항차는 논외. 철의 특성상 쉽게 '''갈색'''으로 녹슬기 때문에 흰색으로 바탕을 깔아줘야 한다.] 하지만 이것 역시 차량 문이 열리면 차체 안쪽으로 문짝이 수납되며 색깔이 가려진다는 문제가 있다. 더군다나 스크린도어 때문에 출입문 윗쪽이 완전히 가려지면 노선색이 잘 안 보인다. [[파일:DSC_1131.png|width=50%]] [[EMD GT26CW/국내운용|7100~7500호대 디젤전기기관차]]도 2020년 현재 빨강 파랑을 기본으로 한 도장이라 자석도색으로 부르는데, 빨강 파랑 사이에 흰색이 들어가 있어서 프랑스나 네덜란드의 [[삼색기]]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. 다만 2020년 현재 운행중인 7300호대 이후 차량도 70년대부터 써 온 차량이라, 노후 차량부터 재도장시에는 빨강을 주로 한 [[고추장도색]]으로 바뀌고 있다. 잔존 차량이 많은 7500호대는 거의 빨간 색.[* 한국철도공단 소속 차량도 전량 고추장도색이다.] 참고로 8200호대 전기기관차와 7300-500호대가 주로 끄는 [[무궁화호]] 구 도색 객차도 같은 배색인 빨강-파랑에 흰색 또는 연한 베이지색이 들어간 자석도색을 쓰고 있다. == 상세 == || [[파일:attachment/코레일 1000호대 전동차/DSC02565-2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코레일_1000호대중저항.png|width=100%]] 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640px-1R05_img_8784.jpg|width=100%]] || || [[초저항]] || [[중저항]] || [[신저항]] || || [[파일:1582875469294-0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1582875469294-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0200210_124553 (1)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1582875469294-4.jpg|width=100%]] || || [[납작이]] || [[동글이]] || [[뱀눈이]] || [[한국철도공사 전동차 #s-1.3.4|주둥이]] || 기본형이자 자석도색의 원조인 빨간색+파란색 도색. [[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]], [[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]], [[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]], [[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]], [[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]](일부 차량[* 341x31~34편성]만)까지 이 도색을 애용한다.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([[수인·분당선]]용)의 일부차량도 빨간색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차량이 노란색으로 재도색되었다. [[파일:attachment/KORAIL3000.jpg]] [[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]] 자석도색 [[파일:attachment/341000_1st.jpg]] [[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]] 자석도색 [[파일:attachment/Korail_Emu_351000_3rd.jpg]] [[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]] 자석도색 || [[파일:371000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381000.jpg|width=100%]] || [[한국철도공사 371000호대 전동차]]와 [[한국철도공사 381000호대 전동차]] 자석도색[* 원톤처럼 보일 수 있으나, 자세히 보면 창문 윗부분이 약간 옅은 코발트 블루 톤인 것을 볼 수 있다.] || [[파일:코레일 391000호대 전동차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20190525113347_IMG_6687.jpg|width=100%]] || [[한국철도공사 391000호대 전동차|서부광역철도 391000호대 전동차]]([[수도권 전철 서해선]]용)[* 회색은 갑종회송되어 수도권으로 올라갈 당시의 초기 도색이며, 서해선 노선색이 딥그린색이 된 이후에는 연두색+딥그린으로 재도색되었다.] 2005년 전동차 내장재 불연개조 시점부터 모든 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도색이 일괄적으로 바뀌게 되었다. 가장 수요가 많은 1호선 계통[* 당시에는 중앙선이 1호선의 차량기지를 공동으로 사용했다.]의 전동차는 스테인리스 맨 차체에[* 예외적으로 [[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|이 차량]]은 차체가 알루미늄으로 덮혀있다.] 위쪽은 빨강, 아래쪽은 남색으로 칠해졌고, 3‧4호선과 수인선, 분당선은 빨강 대신 각 노선별 색상이 칠해졌다. 수인선용 차량은 [[현대로템]]의 도색 실수로 빨강 파랑이었었지만, 2017년 6-7월에 모두 노란색 스티커로 교체되었다. 등장 초기에는 도색의 획일화를 이유로 철도 동호인들로부터 [[영 좋지 않은]] 반응을 받았으나, 도입 이후 10여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어느새 무덤덤해진 반응이 대다수이다. 자석도색의 '''순기능'''으로는 전동차의 문 부분 도색이 벽면 도색과 다르기 때문에, 스크린도어가 많이 없던 당시에는 [[시각장애인]]들이 문 위치를 찾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는 말이 있다. [[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]]에서 운행중인 [[한국철도공사 321000호대 전동차]]와 [[한국철도공사 331000호대 전동차]]는 노선색+파랑색[* 만약 이게 현실이었다면 옥색+파란색 도색이 되었을 것이다.]이 아닌 [[수도권 전철 1호선]]과 같은 도색을 따른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KORAIL_CDC.jpg]] CDC도 비슷한 형태로 도색되어 있다. == 관련 문서 == * [[고추장도색]] [[분류:한국의 철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