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ath Urge [[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]], 그 중 [[D&D 3.5]]에 등장하는 [[초능력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초능력]](Psionic Power)이다. 4레벨 정신감응(Telepathy) 계열 [[사이언(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)|사이언]] / [[와일더]] 기본 초능력이다. 초능력 기본서인 Expanded Psionics Handbook(XPH)에 등장하였고, d20 SRD에 [[http://www.d20srd.org/srd/psionic/powers/deathUrge.htm|수록되어있다]]. 목표 하나에 [[자살]] 충동을 1턴간 불어넣는다. 초능력에 걸린 목표가 무기를 들고 있으면 풀라운드 행동으로 자신에게 풀어택을 가해서 자해를 하는데, 이 때 한 모든 공격은 치명타로 간주된다. 목표가 맨손이면 가장 가까운 적에게 일부러 다가가 자신에게 기회 공격을 하도록 유도한다. 적이나 무기가 둘 다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다. 위험한 지형지물, 즉 [[용암]]이나 [[절벽]] 등을 보면 자해를 하는 대신 지형지물로 뛰어든다. 파워 포인트를 4점 더 불어넣으면 내성 굴림의 난이도(DC)가 2 증가하고, 지속 시간이 1턴 증가한다. [[인격분리|인격기생]]이 시전자를 노리는 초능력이라면, 이 초능력은 물리 공격력은 뛰어나지만 의지 내성이 약한 근접 전투원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. 특히 치명타의 확률은 적지만 데미지 배수가 높은 무기([[배틀액스]] 등)를 든 적은 더 큰 피해를 입는다. 다만 1개 개체만을 상대하기 때문에 실질 화력은 낮은 편이다. 적의 진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때 쓴다면 모를까, 이 정도의 피해를 입히거나 비슷한 기능을 하는 초능력은 많다. 근접한 적을 공격할 수 없는 장창 계열 무기를 쓰는 적에게 걸면 어떻게 되는지는... DM과 상의해서 해결하자. 최적화를 시키면 Extend [[메타매직|메타사이오닉]]으로 지속 시간을 늘려서 쓸 수 있다. 마법과 초능력을 불문하고 정신 조작 능력 중에서는 희귀하게도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자살 행위를 강요하는 것이 가능한 초능력이다. 해당 초능력 자체가 그것 하나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긴 하지만. [[분류: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/초능력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