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창세기전 3]]에 등장한 [[투르]]의 정치적 수도. 종교적 수도인 [[아드리아노플]]과 함께 투르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. 정치적 지도자인 술탄이 기거하는 황궁이 위치하고 있고 외곽을 비롯한 도시 자체가 요새화되어 있으며, 황궁 정문에도 구석구석 군이 주둔해 농성전을 벌일 수가 있다. 하지만 방어시설이 약한 건지 자주 털리는 수모를 겪는다. [[장미전쟁]]이 끝난 직후에는 [[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|클라우제비츠]]가 이끄는 [[팬드래건 왕국]]군에게 두 번이나 함락된 전적을 갖고 있다. 이후 본편에서 [[알 이스파히니]]를 앞세운 [[알 파라비]]의 거점이자 술탄파의 본거지였으나 [[사피 알 딘]]이 이끄는 민병대 위주의 군대에게 함락당하는 추태를 보이다가, 승자인 사피 알 딘의 술탄 즉위로 겨우 내전이 진정되는가 싶은 순간 [[철가면(창세기전 3)|웬 괴상한 가면을 쓴 괴한]]이 궁전까지 무사히 잠입해 술탄으로 즉위중이었던 사피 알 딘을 암살하고 호위하던 근위병들을 제압한 뒤 유유히 사라져 정말 한 제국의 수도와 궁전의 경비가 이렇게 허술한 느낌을 들게 만들었다. 그리고 살라딘이 셰라자드를 웅립해 정권을 잡자, 사피 알 딘을 섬겼던 두명의 [[예니체리(창세기전 3)|예니체리]]인 [[알 무파사]]와 알 제부르 왈 무카발라가 각각 [[카디스]]와 [[시지아]] 두곳의 요새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기 위한 토벌군의 거점으로 활용되다가 [[버몬트 대공]]이 이끄는 팬드래건 왕국군에게 3번째로 재함락되고 만다. 그나마 [[살라딘(창세기전 3)|살라딘]]이 [[셰라자드]]를 되찾겠다고 두 번이나 왕궁까지 단신으로 강림하면서, 주둔하고 있던 팬드래건 왕국군을 상대로 무쌍난무를 펼쳐주어 [[충공깽]]을 보여주었다. 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지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