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g3_zabakas.jpg|align=center]] [[창세기전 3]]의 등장인물로, [[철가면단]]의 일원이다. 플레이어 캐릭터로 등장하기 이전에도 [[철가면(창세기전 3)|철가면]]의 자문 역할로 얼굴을 내민다. 본편에서는 루크 한센과 마찬가지로 귀족파 측에 가담해 [[버몬트 대공|대공파]]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철가면에게 보고하고 있다. 내전 종료 이후에는 철가면의 명령으로 [[버몬트 대공]]에게 투항하여 그의 알케오니아 호수 전투와 [[커티스]] 원정을 함께 한다. 이후 [[아스타니아]] 방어전까지 마친 후에는 [[철가면단]]에 복귀하여 행동한다. 능력치만으로는 철가면단 1인자이자 작중 최강의 엑스트라 중 한 명. 효율좋은 마에스트로에서 광역공격의 위자드, 탱커와 공격력을 갖춘 임페리얼 페러딘까지 입맛에 맞춰 쓸 수 있다. 이 직업들을 자유로이 오가며 상황에 맞춰 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, [[심넬 램버트]]나 루크 한센처럼 전직하면 다른 직업이 쓰기 어려운 경우와 비견된다. 등장시 [[왕립 마법사단]] 멤버로 처음부터 마에스트로 직업을 지니고 있고, 그대로 위자드까지 육성하여 소환수나 광역 마법을 사용하면 무난하게 강력하다. 마법사일 때도 체력이 1200에 육박하여 웬만한 전사에 버금가는 내구도를 자랑한다. 임페리얼 페러딘은 체력이 2000이며 [[가베라]]를 먹은 [[살라딘(창세기전 3)|살라딘]]과도 능력치가 비슷하다. 작중 철가면을 제외하고 2000대의 체력을 가진 플레이어 캐릭터는 살라딘, [[죠엘]], [[얀 지슈카(창세기전 3)|얀 지슈카]] 정도로 손에 꼽으며 대기시간도 빨라 효용성도 좋다. 엑스트라 주제에 [[시즈(창세기전 시리즈)|시즈]]와도 대적가능. 처음부터 임페리얼 패러딘의 전직 어빌리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. 철가면의 기본장비인 [[스톰블링거|스탐블링거]]를 착용하고 [[초필살기]] 폭풍검을 쓰거나, 맨손으로도 높은 대미지를 띄울 수 있는 [[살]]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. 다만 이쪽은 마법사로 육성하는 것보다 효율은 좀 떨어지는 편인데, 대검의 취급이 별로고 폭풍검이 없으면 광역기술이 없기 때문이다. 아마 파는 둘째치고 [[연(창세기전 시리즈)|연]] 처럼 살의 미스율이 없었다면 확실한 강캐로 자리매김 했을지도 모르지만, 창세기전 3의 제국 검법 취급이 워낙 안습이라 별 수 없다. 제작진이 나름대로 신경 쓴 캐릭터인지 공격모션이나 디자인이 오리지널이다. 공격모션은 [[벨제부르]]처럼 손으로 공격하는 모습으로, 살을 쓰면 검풍(?)이 나간다. [[창세기전 3: 파트 2]] 비주얼 레퍼런스에 환생버전 자바카스 러프 스케치가 들어있다. 시원한 민소매에 [[입]]은 여전히 가려져 있는 모습인데, 후속작 제작과정 중 [[라이트 블링거]] 승무원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다룰 수 없게 되어 탈락한 듯하다. [[창세기전 4]]에선 에스카토스의 NPC로 등장한다. 에스카토스 창설자 3인 중 하나로 외모는 격변해서 전혀 안 닮았다.(...) [[분류:창세기전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