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align=center>[[파일:20201214_174223.jpg|width=340]]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드래곤볼_슈퍼_58화_자마스.png|width=600]] ザマス [[드래곤볼 超]] [[드래곤볼/미래 트랭크스 편|미래 트랭크스 편]]에 등장하는 캐릭터. 제10우주의 북쪽 [[계왕(드래곤볼)|계왕]][* 착각하기 쉬운데 [[계왕신]]이 아니다.][* 슈퍼 4권에는 계왕 시절의 그가 나오는데 옷만 계왕의 옷이다.]으로 전투력과 소질을 인정 받아 제10우주의 견습 계왕신으로 차기 계왕신 수업을 받고 있다. 성우는 [[미키 신이치로]][* 캐릭이 워낙 찌질한지라....종종 성우낭비라는 소리도 듣는다.]/[[서반석]]/데이비드 그레이(제임스 마스터스)[* 흑역사 영화로 유명한 [[드래곤볼 에볼루션]]의 [[피콜로(드래곤볼)|피콜로]] 역을 맡았다.]. 이름의 유래는 야마노테코토바(山の手言葉)[* [[메이지시대]]에 확립되어 [[에도시대]]에 널리 쓰였다. 존댓말이 매우 발달되어있고, 신분이 높은 무관집안에서 널리 사용했던지라 일본내에서는 격식을 차린 고상한 말투라는 이미지가 강하다.]라는 도쿄방언 중에서 귀부인들이주로 사용하던 말투인 자마스(ざます)[* 에도시대의 유곽에서 [[유녀]]들이 이 말투를 흉내내서 많이 쓴 탓에 일본방언이나 역사를 잘 모르고 서브컬쳐만으로 접한 외국인들에게는 '매춘부 말투'라고 잘못 알려진 경우도 많으나, 어디까지나 유녀들이 고상해 보이려고 야마노테코토바를 사용한 것 뿐이지 유곽에서 발생한 언어는 절대로 아니다.][* 고자이마스(ございます)→고자아마스→자아마스/자마스 라는 식으로 변형되었다. 주로 귀부인들이 고상한 척하면서 뜸을 들이는 식으로 많이 사용한 탓에, 여유부리며 고상한척하는 귀부인들이 마음에 안들어하던 서민들이 비꼬는 의미로 '자아마스코토바(ざあます言葉)'라고 부르기도 했다.]. 비슷하게 고와스도 [[카고시마]]에서 쓰는 방언인 고와스(ごわす)[* 어원도 자마스와 같은 고자이마스이다.]가 유래이다. 미래 트랭크스 에피소드 특성상 미래 이야기를 다루고 미래에도 거기 사는 자마스가 등장하는 만큼 이 문서에서는 현대에 사는 자마스만을 다루고 있다.[* 최종적으로 비루스에 의해 파괴된 자마스를 다룬다.] 다른 자마스에 관한 내용은 본 문서 5번 항목의 다른 자마스와의 관계 항목을 참고바람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자마스 - [[자마스/작중 행적]] * [[미래 자마스]] * [[합체 자마스]] - [[합체 자마스/작중 행적]] == 캐릭터성과 평가 == '''[[드래곤볼]]에서 보기 드문 모략계 악역이자 최악의 인성을 지닌 [[위선자]]라고 볼 수 있다.'''[* 최강이나 최흉급이라면 [[피콜로 대마왕]]부터 [[프리저]], [[셀(드래곤볼)|셀]], [[마인 부우]]처럼 주인공 일행을 죽음이나 죽기 일보 직전까지 몰고갔던 보스들은 많았지만 '''됨됨이는 이 캐릭터가 최악'''이다. 무엇보다 저들 중 그 누구도 자신이 정의라고 합리화하거나 미화하지는 않았고, 프리저처럼 스스로가 악당이라고 확실히 자각하거나, 셀과 마인 부우처럼 정의나 악에 대해서는 개미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으며, 심지어는 피콜로 대마왕처럼 정의를 극혐 수준으로 싫어하는 녀석도 있었다.] [[고와스]]의 평가에 따르면 마음이 맑다고 하지만, 실제 언행을 보면 [[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|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]] 인간[* 지구인 뿐만이 아닌 전체 하계인과 인류 수준의 지성을 갖게 된 다른 생명체(즉, 마족)도 포함한다.]을 무척이나 혐오스러워한다. 어느 정도냐면 자신이 나서서 이러한 악순환의 반복을 끊어야 하지 않냐며 [[고와스|자신의 상관이자 스승]]에게 직접 따지기도 할 정도다. 한때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이나 우이스의 평가 때문에 갱생한다는 떡밥[* 애니메이션의 내용으로 코믹스와는 별개로 손오공과는 만난 적이 없다.애니메이션이 방영하던 시점에는 코믹스가 진도를 따라잡지 못해 생기던 추측.]도 뿌려졌지만 오히려 손오공을 접하게 되면서 타락한 행위를 구체화시킨다.[*스포일러1 손오공의 힘을 알게 되어 그 몸을 빼앗아 그 힘을 취해 인간 제로(0) 계획에 착수하게 된다.] 고와스가 어떻게든 바로 잡아 주려고 노력하지만 예시로 보여주는 경우가 [[바바리인|하필이면 시궁창 같은 모습]]이라 더 비틀리고 말았다. 자마스 본인의 언급을 따른다면 비슷한 상황은 예전에 다른 별들에서도 자주 일어난 듯 한데... 애초에 계왕신의 직책이 선으로 인도하는 것이고 [[마인 부우]] 편의 지구인을 예시로 정확한 인도에 따라 착해질 수도 있는 거다. 즉 이런 모습을 많이 봤다는 자마스의 발언 자체가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]]의 소지가 충분하고, [[확증편향|심지어는 인간의 부정적인 면에만 과도하게 집중하다보니 나온 결론일 수도 있다.]][* 씁쓸한 사실은, 현실에서도 사람들이 비슷한 이유로 인종차별 내지는 제노포비아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.] 선악을 판단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도 폭력을 쓰는 바바리인을 혐오한다고 해놓고 정작 자신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폭력으로 즈노를 협박했고[* 코믹스에서는 애니처럼 즈노의 시종을 날려버리는 등의 직접적인 깽판은 치지 않았지만 협박한 건 똑같다.] 신의 권위를 범접하는 인간을 무례한 악이라 하면서 정작 자신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상관인 계왕신도 살해하려 하는 등[*스포일러2 본 문서의 자마스는 비루스에 의해 고와스를 살해하는 것에 실패했으며 살해를 성공한 것은 오공 블랙이지만, 이 오공 블랙이 바로 본편 자마스가 성공한 버전의 미래상이고 반대로 오공 블랙의 과거 모습이 본편 자마스인 만큼 선을 그을 이유는 없다.], 대놓고 이중잣대를 보여준 시점에서 위선자 확정. 정의에 대한 기준 자체 뿐만 아니라 정의의 실천 또한 문제가 있는 것. 또 먼 옛날 [[신(드래곤볼)|지구의 신]]도 인간의 사악함에 대해서 실망한 적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[[용서|인간을 전멸시켜야 한다는 결론까지 가지는 않았으며,]] 손오공의 모습에서 인간에 대한 희망[* 정확히는 손오공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드래곤볼을 악용하지 않은 모습에서 희망을 느꼈다고 한다.]을 다시 가지게 된다. 어느 정도 옹호해주자면, 자마스가 지금껏 봐 왔던 인간들의 모습이 시궁창스러운 것은 맞는데다가, 신들도 엄격하게 제한된 금기인 시간 여행을 제멋대로 이용하기도 하니 분노가 근거없는 것도 아니다. 현실의 인간들이 보여주는 모습들과 유사한 편이기도 하고. 하지만 이 분노의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이 지혜와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는 것 자체가 싫다는 특권의식을 교묘하게 정의로 포장하며 자기 자신 만이 유일신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져 있기 때문에 실상 변호가 어려운 편이다. 고와스는 애니 66화에서 [[합체 자마스|심하게 일그러지면서 까지 인간 말살을 포기하지 않는 자마스의 모습]]을 보고 “분노와 증오에 미쳐버린 그 모습, 그게 네가 원하던 거였나?”라는 대사를 했을 정도였다. 정리하자면 그릇된 선민사상과 교만, 열폭을 정의로 포장하는 위선자이며 [[내로남불]]로 대변되는 극단적 자기중심주의로 여러가지 혐오 요소들을 겸비한, 드래곤볼에서 최고 수준의 어그로를 끄는 악당이다.[* 지금껏 등장한 악당 중에서 위선자는 자마스, [[프로스트(드래곤볼)|프로스트]], [[오공 블랙]] 정도 말고는 없다. 프로스트는 그나마 착한 척이라도 했는데, 자마스와 오공 블랙은 자신이 저지른 악행을 정의로 포장했다. 또한 블랙도 오공의 육체를 강탈한 자마스임을 생각하면 사실상 인성 최악에서 탑을 찍는 건 자마스다.] 이보다 더한 놈은 합체 자마스, 지렌의 인생을 망친 악당 정도. 오죽하면 계왕신 중에서 가장 오만한 성격인 쿠르와 비겁한 성격인 로우, 그리고 제 1, 5, 8, 11 우주의 계왕신들도 일단 자마스에게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 만으로 그나마 정상인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.[* 그리고 자마스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그들이 설령 자마스에게 협력했어도, 계획이 끝나면 자마스에게 무조건 봉변을 당할 운명이었다.] 코믹스의 경우, 그나마 초반 손오공과의 대련이 없었기 때문에 손오공에 대해 개인적인 원한으로 내내 열폭하지도 않아서[* 치치와 손오천을 살해했다는 언급도 없다.] 그나마 덜 찌질해 보인다는 평이 있다.[* 하지만 코믹스에서 인간 제로 계획은 모든 세계에서 진행할 예정이라 나왔으니 어차피 죽일 생각일 것이다.] 하지만, 스스로 멋진 일이라고 칭찬한 마인 부우의 제거의 공로자인 손오공에 대해서도 신의 힘을 지녔다는 이유로 적대감을 보이거나[* 만화에서는 손오공이 대련 요청으로 자마스의 심기를 건드린 적도 없다.], 바바리인을 살해할 때 아예 썩소를 짓는 걸 보면 그냥 [[답이 없다]]. 그리고 합체 자마스가 된 후 본래의 목적이 드러나는데, 바로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과 모든 계왕신과 파괴신, 모든 계왕들, 모든 행성의 신들을 죽여서 오로지 자신 만이 유일한 지성체가 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었으며 행성이나 우주 파괴도 '''화풀이'''로 벌이는데 망설임이 없다.[* [[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]]의 [[엠브리오(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)|엠브리오]]나 [[MOTHER 3]]의 [[포키 민치]]를 떠올리면 된다.] [[드래곤볼/우주 서바이벌 편]]에서 제10우주가 [[오브니(드래곤볼)|오브니]]를 제외하고는[* 오브니는 [[미스틱 오반]]과 거의 대등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자신의 특수 능력(기의 흐름과 신체를 분리시키는 능력)을 더해서 오반을 고전시키는 활약을 했다. 오브니가 결국 오반에게 패배한 것도 오반이 전략을 잘 썼는데다가 오브니의 기가 많이 소모되어서 이긴거지 오브니의 힘을 능가해서 이긴 것은 아니다.] 굉장히 형편 없는 인선 및 싸움 실력을 보여주다가 결국 소멸되자, 인성과는 별개로 훌륭한 전력이 될 수 있는 자마스가 조금이나마 재평가받고 있다. 힘의 대회에서는 계왕신, 파괴신과 천사가 관전 역으로 참가해야 하기 때문에 참여할 수 없지만, 자마스는 계왕 신분이기 때문에 전력이 될 수 있었다. 인재들이 이 모양인 건 자마스로 인한 고와스의 트라우마, 그리고 파괴신 라무시의 안일한 대처가 원인이라서... == [[오공 블랙]]과의 연관성 == 이전 인터뷰에서 원작자 [[토리야마 아키라]]가 [[초사이어인 갓 초사이어인|초사이어인 블루]]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, 원래는 머리를 하얀 색으로 하려 했는데 앞으로 등장할 적의 색깔과 겹쳐서 관두었다는 언급을 했다.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메인 악역으로 예상되었는데, 56화에서 나온 묘사를 보면, 이미 확고한 악인이다.[* 하지만 인터뷰에서 언급한 하얀색의 적은 부활의 F의 메인 악당인 [[프리저]]를 의미했던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긴 하다.] [[드래곤볼 슈퍼]]의 여태까지의 이야기의 흐름으로 본다면 자마스가 고와스를 [[왕위를 계승 중입니다|왕위계승]]하고 포타라와 시간 반지를 훔쳐 오공 블랙이 탄생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으로 추측된다. [[오공 블랙]]이 계왕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, 이 계왕신과 오공 블랙은 드래곤볼 슈퍼의 코믹스판의 작가 도요타로가 그린 팬픽인 [[드래곤볼 AF]]의 [[라이라(드래곤볼)|라이라]]와 [[자이코]]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로 추정된다. 실제로 도요타로가 슈퍼의 코믹스만 그리는 게 아니라 스토리에도 깊이 관여를 하고 있다고 한다. 작중행적에 나타난 블랙과의 연관성은 [[자마스/작중 행적]] 참고 == 다른 자마스와의 관계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'''고와스 살해에 실패하고 비루스에게 파괴당하여 소멸한 자마스'''가 '''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자마스'''이다. * '''과거가 개변되지 않아 고와스 살해에 성공하여 슈퍼 드래곤볼로 소원을 빌어서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과 육체를 맞바꾸고 [[미래 트랭크스]] 세계로 건너간 자마스'''가 바로 본 문서 자마스의 미래 버전인 '''[[오공 블랙]]'''이다. * '''미래 트랭크스 세계에 존재하다가 오공 블랙을 만나고 슈퍼 드래곤볼로 소원을 빌어서 불사신이 된 자마스'''가 '''[[미래 자마스]]'''이다. * 그리고 '''오공 블랙과 미래 자마스가 포타라 합체를 한 자마스'''가 '''[[합체 자마스]]'''이다. 각각의 자마스는 공통된 과거를 갖고 있다가 일정한 분기점에 갈라지게 된다. [[시간 반지]]가 생기는 평행 세계가 탄생하면서 새로운 자마스가 탄생한다. 이는 자마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. 신의 최고 정점에 있는 [[전왕]]도 예외는 아니다. 다만 특이한 점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자마스는 비루스가 고와스를 살해하는 것을 저지하고 파괴하면서 가장 마지막에 탄생하며[* 과거는 오공 블랙과 공유하며 다른 점은 고와스를 살해하지 못하고 파괴되었다는 것 뿐이다. 원래는 성공하여 오공 블랙이 되어야 했는데 실패했고 파괴신의 파괴는 시공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행 세계가 탄생한 것이다.] 새로운 평행우주가 탄생되었다. 가장 먼저 고와스를 살해한 자마스인 [[오공 블랙]]이 탄생되어 이미 만들어져 있던 평행 세계인 [[미래 트랭크스]]가 살던 세계에 있는 자마스인 [[미래 자마스]]와 난장판을 피웠던 것이다. 그래서 [[미래 트랭크스]]가 과거로 넘어와 현대에 사는 자마스를 파괴하는 결과가 생겨나서 이 자마스가 생겨난 것이다. 따라서 이 문서는 자마스들 중에서 거의 아무 것도 못해보고 미수로 죽은 가장 안습한 자마스를 다루고 있는 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. 원래는 자마스라는 큰 항목 아래 [[자마스]], [[오공 블랙]], [[미래 자마스]], [[합체 자마스]]로 소분류해야 맞을 것이나 자마스의 정체 자체가 스토리에 아주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라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어쩔 수 밖에 없는 분류다. == 여담 == 드래곤볼 제노버스 2에서 DLC 캐릭터로 참여한다. [[분류:드래곤볼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