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관련문서: [[컴퓨터]], [[로봇]], [[인공지능]], [[제4차 산업혁명]] {{{+1 [[自]][[動]][[化]] / Automation }}} [youtube(qQPVF7nysgg)] [[아마존닷컴]]의 [[물류센터]] [youtube(sqCbYd8O8MU)] [[아우디]]의 스마트팩토리 [youtube(a52ZSCIAoRk)] [[영국]] [[도클랜즈 경전철]] 무인운전 원리 설명 영상. [목차] == 개요 == [[사람]]의 [[노동]]력에 의존하던 것을 [[기계화]]하고 프로세스를 [[표준]]화하는 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의 총칭. 인간의 노동시간은 최소화하고 [[생산성]]은 극대화하는 게 자동화의 궁극적인 목표다. 사람이 없어도 기계가 알아서 돌아간다거나 말이다.[* 인간은 체력적 한계와 피로도,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노동시간이 제한되어 있지만 기계는 주기적으로 관리만 해준다면 24시간 돌려도 항의하지 않으니(...) 생산성 높고, 추가 인건비를 소모하지 않는다.] [[컴퓨터]]는 자동화를 위해 많이 사용되는 유용한 도구다. 컴퓨터가 발명되고 난 이후에는 컴퓨터화를 통한 자동화가 많이 늘었다. [[맥킨지 앤 컴퍼니]]는 자동화로 인해 [[2030년]]까지 4억명~8억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, 그에 상당하는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망했다. 예측 가능한 신체업무, 데이터 처리 작업, 데이터 수집 등의 직업이 사라지고, 관리직과 [[전문직]] 등은 자동화 파고 속에서도 대부분 일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277&aid=0004129830|#]]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한 '기술변화에 따른 일자리 영향 연구'(2016)에 따르면 단순노무직종 중 90.1%가 2025년 로봇으로 대체될 위험에 놓일 것으로 조사됐다. 가장 대체율이 낮은 관리직(49.2%)도 대체율이 절반에 달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008&aid=0004069480|#]] 자동화 도입의 원동력은 사람을 쓰는 것보다 얼마나 저렴해지는가에 있다. [[최저임금]]을 올리면 올릴수록 자동화되어 절감할 수 있는 비용이 점점 늘어난다. == 사무자동화 == 대표적인 예시로는 사무자동화(OA)가 있다. 기존에 [[사람]]이 수작업으로 하던 각종 사무처리를 [[컴퓨터]]와 [[인터넷]]의 도입으로 [[생산성]]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.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무환경은 옛날에는 전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. 문자 발명 시절부터 1870년대까지 [[필경사]]가 손으로 베껴 서류를 복사했다. 그러다 1870년대부터 상업용 [[타자기]]가 들어왔다. 필경사를 곧바로 대체하지는 못했으나 점점 영역을 넓혀 2차 대전기에는 타자수가 필수적인 사무 전문직이 되었다. 습식 복사기나 [[등사기]] 등 원시적인 복사 도구들도 19세기 말부터 차차 영역을 넓혔다. 1960년대에는 건식 [[복사기]]가 상업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다. 1970년대 선진국 사무실에는 [[천공 카드]], [[워드프로세서]] 기계가 들어왔다. 한편, 계산 역시 빠르게 변화했다. 과거에는 [[계산자]]와 [[주판]]을 사용해서 계산했다. 미국에서는 기계식 계산기가 도입되면서 [[인간 컴퓨터]]가 등장했다. 그러다 1970년대 전자식 [[공학용 계산기]] 등이 들어오면서 계산자와 인간 컴퓨터가 퇴출되었다. 한국에서는 컴퓨터와 계산기의 도입이 좀 더 늦었다. 1980년대까지 한국 사무실에서는 주판으로 계산했다. 그러다 곧바로 컴퓨터로 대체되었다. 1980년대에는 발표를 하려면 [[전지]]에 마카로 발표자료를 그려야 했다. 그러다 1990년대 [[OHP]]가 들어오면서 괘도 잘 그리는 사람들의 할 일이 사라졌다. 90년대 말부터는 컴퓨터를 이용한 [[프레젠테이션]]이 일반화되어 OHP도 퇴출되었다. 채용은 오랜 경력을 쌓은 [[인사(직무)|인사 부서]] 사람들이 자신의 '''감을 총동원해''' 결정하는 것이 관례였으나, 2010년대 중반부터는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기도 전에 전공과목의 이름과 학점을 일일이 입력하게 하여 전산상으로 커트한다. 업무와 관계되는 과목을 컴퓨터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. [[마케팅]] 역시 예전에는 참신한 시각을 가진 천재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를 오랜 경력을 쌓은 마케팅 부서 사람이 자신의 '''감을 총동원해''' 결정하였다면, 요즘은 [[데이터 마이닝]]으로 결정한다. 물론 참신한 시각은 여전히 중요하지만. 또한 과거에는 '제도용 샤프'나 '연필'과 drafter 자를 갖고 기계나 건축 도면을 설계했다. 국내에서는 90년대 초부터 2D [[CAD]]가 일반화되면서 사라졌다. 사무자동화를 위해 [[클라우드 컴퓨팅]]같은 기술이나 [[인공지능]] 분야, [[통신]]량 증가에 따른 통신망의 발달도 촉진되고 있다. == 공장자동화 == [[물류센터]]나 [[공장]] 내에서 [[로봇]], [[CNC]], [[PLC]], [[인공지능]], [[드론]] 등을 통해 사람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공장자동화(FA)라고 한다. 동아시아의 공장자동화에서는 [[화낙]]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. [[제4차 산업혁명]] 시대를 맞아 이런 FA 분야가 Smart해진다고 스마트팩토리라는 이름으로 더욱 촉진되고 있다. [[폭스콘]]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0194675|연합뉴스]] == 서비스업의 자동화 == [[서비스업]]에도 [[2010년대]] 중반 들어서 자동화가 촉진되고있다. [[교통]]분야에서는 [[자율주행차]] , 무인 [[열차]]도 생기고있다. 국내에서 무인 [[자율주행]] 열차를 운용중인 철도 노선은 [[신분당선]], [[인천 지하철 2호선]], [[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]], [[대구 도시철도 3호선]] 등이 있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5cf6f74575c44a809aca8f66071e02d6|한국일보]],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847849|중앙일보]] [[상업]]분야에서는 자동화 무인 결제 편의점 등이 도입되고 있다.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80820/91596919/1|동아일보]] [[의료]]분야 역시 마찬가지. == 군사 분야의 자동화 == * [[기병]], [[군마]]: 기갑부대로 전환됨. * [[음향병]]: 음향병은 적의 포탄이 날아올 때 소리를 기록한 자료를 보고 삼각함수 계산을 해서 포 발사지를 역추적하던 군대 보직이었다. [[대포병 레이더]]가 자동으로 계산해주면서 사라졌다. * 견시수: 2차 대전기까지 배나 감시초소에 앉아서 하루종일 하늘과 바다를 관찰하는 게 일이었다. 1940년대 초부터 [[전탐]], [[레이더병]]으로 대체되었다. ~~요새도 하루종일 하늘과 바다를 감시중인 견시당직이 있다~~ * [[드론]] [[분류:경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