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500Lmp.jpg]] 손목 보호용 [[마우스패드]]로 개발된 것. 장시간 [[마우스(입력장치)|마우스]]를 사용하면 손목에 가해지는 피로도가 의외로 엄청난데,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 [[수근관 증후군]]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장시간의 마우스 사용 때문이다. 이 손목 피로도를 줄여 주기 위해 [[팜레스트|손목 아래쪽 공간에 들어맞는 쿠션]]이 만들어졌고, 이후 이 쿠션이 마우스패드와 일체화되어 초창기의 입체 마우스패드가 탄생했다. 원래는 이런 단순한 용도지만, 손목 쿠션의 주 재질인 [[실리콘]]이 가슴 확대 성형에 쓰인다는 사실에 착안한 어떤 용자가 [[오타쿠]] 역사에 길이 남을 짓을(...) 저질러 버리고 말았다. == 가슴 마우스패드 == 여성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그려놓고 여성의 가슴 부분에 실리콘을 채워 말랑거리는 촉감과 입체감을 주는 오덕굿즈를 만들어내고 만 것이다. 남성 캐릭터로도 있다. 근육으로. 2개를 구입하여 [[파이즈리]]를 시도하는 [[용자]]도 존재하나 재질 특성상(고무 혹은 천) 무지 아플 것 같다. 최근에는 진짜 파이즈리가 가능한 수준으로 엄청난 크기의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해서 마우스패드가 아닌 사람 체형 기준으로 크게 만들어서(당연히 엄청난 거유) 촉감을 중시하는 제품이 나오기도 한다. 이 정도 수준이면 더이상 마우스패드용으로 쓸 수 없다(...)[* [[섬란 카구라 PEACH BEACH SPLASH]]의 5주년 기념 슴가슴가 DX팩이 등신대 마우스패드를 동봉했는데, 그게(...) 너무 커서 손목이 꺾여 오히려 아플 지경.] 입체부에 리얼 실리콘이 들어가는 경우 정말 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. 이 물건의 큰 단점은 비슷한 성능의 다른 손목보호용 실리콘 마우스패드 + 실리콘 모형가슴 보다 터무니 없이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다. 실제로 손목보호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수 있지만, 사실상 캐릭터굿즈 취급이기 때문에 그렇고 그런 기대로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크다. 차라리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다면 실리콘 모형가슴을 사는 게 훨씬 낫다. 대놓고 만지라고 만든 물건이 당연히 촉감이 훨씬 좋고 캐릭터의 판권 라이센스가 안 붙으니 가격경쟁력에서 훨씬 우위일 수밖에 없다. 오타쿠에겐 최애캐인가 아닌가가 상당히 중요한 사항이긴 하다만(...) 하비스톡에서 [[다키마쿠라]]와 같이 세트로 내는 경우가 많지만, 아무래도 슴가패드가 판매실적이 더 나쁜가 보다(...) 그래도 인기 캐릭터는 꾸준히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. 패드 사이즈는 SS(빈유)[* 일부 빈유캐릭터들은 사이즈만 SS와 동일하고 S로 기재되어있는 경우가 있다.] ~ LL(거유)까지. 직구 시 운송비가 좀 많이 나온다.[* 운송비만 가볍게 3만원을 넘기는 사태가 일어난다.] 비싼 건 아마 무게 영향도 있을 듯. 특히 앞에서 언급한 등신대 폭유패드는 그 무게가 kg 단위(...) [[파일:external/s22.postimg.org/654.jpg]] 가끔 [[마유미 타임|희소가치]]라면서 [[빈유]] 캐릭터를 [[키사라기 치하야|소재로 만들 때도 있다]]. == 기타 입체패드 == 가슴 이외에도 [[http://www.softgarage.co.jp/goods/siri_mousepad/|엉덩이 모양]][* [[장갑악귀 무라마사]]의 [[무라마사(장갑악귀 무라마사)#s-4|무라마사]], [[낙원추방]]의 [[낙원추방#s-4|안젤라 발자크]], [[슈퍼 소니코#s-5|슈퍼 포챠코]].][* 남성 캐릭터도 있는데, 대표적인 예가 [[신짱구]].]이나 허벅지 모양으로 제작되기도 한다. 그외 [[http://www.digitalcute.com/contents/images/stories/musume/special/goods/keikaku/01_pre.jpg|하반신 전부(후방주의, 오토코노코)]]를 쓰기도. 볼따구를 입체묘사하거나 고양이발 모양으로 만들기도 한다. == 발매사례 == [[온라인 게임]] [[샤이야]]에서는 이걸 '''직접 만들어서''' 이벤트 경품 등으로 배포했다. 돈 받고 팔아먹기는 좀 그랬는지 비매품. BL게임 [[알몸집사]]의 한정판 특전이 [[https://www.google.co.kr/search?q=%E8%97%A4%E5%A0%82+%E4%BA%9C%E6%AF%85%E3%80%80%E3%83%9E%E3%82%A6%E3%82%B9%E3%83%91%E3%83%83%E3%83%89&newwindow=1&source=lnms&tbm=isch&sa=X&ei=ggKYU-K2H8X_8QWmt4GQBg&ved=0CAYQ_AUoAQ&biw=1680&bih=925|토우도 아키의 슴가패드]]다. [[코즈믹 브레이크]]에서도 [[세라프 크림로제]]를 모델로 RT(일종의 캐쉬개념) 충전시 사은품으로 주기도 했다. 한국에서도 이벤트로 배포. [[소드걸스]]에서도 이벤트로 증정한 적이 있다.[[http://www.sword-girls.com/News/Notice/View.aspx?NoticeNo=1060&iPage=1&SearchArea=0&Keyword=ex=1|관련 공지]] 2014년 [[마비노기]] [[판타지 파티]]의 개인부스에서 나오의 슴가패드가 판매되었다. 그리고 종종 [[온리전]] 경품으로 보인다. 2016년 4월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fault/news/521/read?articleId=2057467&bbsId=G003&itemId=15&pageIndex=1|목소리가 나오는 슴가패드]]가 공개됐다. 명칭은 VOPPAI. 보컬(VOCAL) + 가슴(おっぱい)의 합성어인 듯하다. == 세탁과 건조 == 사용 후 세탁이 가능하다. 대야에 중성세제를 푼 다음 더러운 부분을 중심으로 살살 빨아 주면 된다. 입체 마우스패드를 사용한다면 손목이 많이 닿는 부분은 당연히 실리콘 쿠션부분이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닦고, 마우스가 닿는 부분도 많이 더러워지니 깨끗이 씻어 주자. 재질이 변질될 수 있으니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고, 실리콘 보형물 안으로 비눗기나 물기가 스며드는 경우도 많으니 세척은 확실히. 집힌 자국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말릴 때 빨래집게 등의 사용은 피하자. 건조대에 적당히 올려 놓으면 잘 마르며 탈수기는 패드를 망가뜨릴 수 있으니 엄금. == 기타 사항 == 아무래도 손목을 받쳐주려면 부피가 있어야 하므로 주로 [[거유]] 캐릭터들로 슴가패드가 만들어지지만 위에 서술했듯이 [[빈유]] 캐릭터로도 만들어진다. --한마디로 그냥 일러스트 그려진 평범한 [[마우스패드]]다-- 국내에서도 맞춤 주문제작이 가능한 모양. [[분류:도구]][[분류:마우스(입력장치)]][[분류:오타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