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outube(s3SZ5sIMY6o)] 원곡([[존 윌리엄스]] 지휘, 런던 교향악단) [youtube(vsMWVW4xtwI)] 작곡가 본인이 직접 빈 필과 지휘한 임페리얼 마치 '''The [[스타워즈 제국군|Imperial]] [[행진곡|March]] , [[은하 제국군 행진곡]]''' [목차] == 개요 == [[스타워즈]] 시리즈의 [[OST]]. 유난히 명곡이 넘쳐나는 스타워즈 OST 중에서 메인테마와 함께 인기순위 1위를 다투는 곡이다. 스타워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곡의 멜로디 정도는 알고 있는 경우도 많으며 국내 예능 프로 등에서도 등장 배경음으로 자주 쓰인다 작곡가는 [[존 윌리엄스]]. [[프레데리크 쇼팽|쇼팽]]의 [[http://youtu.be/hZY5DBmgC_A|피아노 소나타 제2번 B플랫단조 3악장]]과 구스타브 홀스트의 관현악 모음곡 [[행성(관현악)|행성]]의 첫 곡 [[http://youtu.be/L0bcRCCg01I|화성, 전쟁을 부르는 자]]를 참고하여 만들었다. [youtube(_dbFZeDWQhA)] 곡이 처음 등장하는 부분으로, [[제국의 역습]] 초반부, [[은하제국(스타워즈)|은하제국]] [[해군]] 정예 [[함대]] [[죽음의 전대]] 등장 씬이다. '''전장 19km에 달하는''' 다스 베이더의 [[기함]] [[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|스타 드래드노트]] '''이그제큐터(Executor --사형--집행인[* Executor는 단어 그대로 명령이나 지시를 실행하는 사람의 의미가 강하다. 좁은 뜻인 사형집행인은 '엑시큐서너(Executioner)'라는 단어가 따로 있다. 그러나 이 함선의 어마무시한 화력과 [[타킨 독트린|공포를 통한 통치]]라는 제국 성향 등을 생각하면 반란군에겐 진짜로 사형집행인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.])'''가 등장하는데, 에피소드 4에서 내내 위압감을 뽐냈던 [[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]] 따위는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듯한 압도적인 위용은, 강렬한 BGM과 화면상의 포스가 겹쳐 '스타워즈에서 인상깊은 씬' 하면 순위권에 항상 뽑히는 장면으로, 관객들에게 제국군이 얼마나 강대하고 두려운 존재인지 다시금 뇌리에 각인 시켜주는 장면이다. 이 곡은 '''[[군국주의|은하제국의 힘]]의 [[타킨 독트린|기반]]'''과 이미지를 나타내고 '''[[호스 전투|반란군들을 싹쓸이 한 뒤]] [[아임 유어 파더|온 은하계를 지배하며 아들을 찾아내고 싶은 다스 베이더의 야욕]]'''을 상징하기도 한다. 이후로도 자주 쓰인 BGM인데, 제국의 역습은 물론 이후 나온 모든 시리즈에 최소한 꼭 한번씩은 쓰였다. 특히 제목부터 ''''은하 제국군 행진곡'''' 인데다가 '''[[다스 베이더]]의 테마'''[* 이 곡이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올라올때 붙는 정식 곡명이"The Imperial March '''(Darth Vader's Theme).'''"]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만큼 클래식 삼부작에서는 제국 [[육군]]과 해군 뿐만 아니라 베이더가 등장하는 장면에도 무조건 쓰인다. 스타워즈 전체 OST를 듣다보면 곡 중간중간에 임페리얼 마치의 한 소절이 섞여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제국군이 등장하지 않는 프리퀄 삼부작에서도 쓰였는데, 은하 제국과 다스 베이더라는 어두운 미래를 상징하는 BGM으로 쓰인다. [[보이지 않는 위험]]에서는 요다가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를 제자로 받아들이려는 [[오비완 케노비]]에게 경고하면서 나오고, [[엔딩 크레딧]] 맨 끝에 느린 [[첼로]] 연주와 함께 다스 베이더의 숨소리가 같이 나오는데, 아직 어린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의 운명을 암시하는 부분이다. 그리고 [[클론의 습격]]에서 아나킨이 어머니를 잃고 파드메와 대화하며 죽음마저 거부하겠다는 다짐을 할 때 배경음 및 피날레를 장식할 때, 코러산트에서 [[클론 트루퍼]]들이 [[어클레메이터]]에 탑승하여 출격하는 장면을 위해 편곡되어 나왔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8buh5A70loA|#]] [[스톰 트루퍼]]와 흡사한 [[은하 공화국]] 육군 [[클론 트루퍼]] 군단이 [[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]] 전신인 공화국 해군의 [[어클레메이터|어클레메이터급 강습상륙함]] 수십척에 나눠 탑승하여 출격하는 모습을 '''[[팰퍼틴]]'''과 여러 상원의원들이 바라보는 모습에서 [[군국주의]]에 물들며 제국으로 변모해가는 공화국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. 후에 [[반란 연합]] 주축이 되는 인물이자 [[레아 오르가나]]의 양아버지인 [[베일 오르가나]] 의원이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. 원곡과는 다른 의미로 웅장하면서도 비극의 시작을 알려서 그런지 팬덤에서는 '리퍼블릭 마치'라는 비공식적인 이름으로도 불린다.[* 혹은 해당 장면 직전에서 요다가 한 대사를 딴 'Begun, the Clone War has'라고 불리기도.] [[시스의 복수]]에서는 요다와 팰퍼틴의 광검대결에서 흘러나오는데, 제국의 역습에서 루크와 베이더가 베스핀 환풍구에서 대결할때 나온 음악을 음질 보정과 좀 더 긴박하게 다른 악기를 추가해서 넣은 버전이다. 이전까지는 설정상으로 이 곡이 실제 스타워즈 세계관 내에 있는 곡은 아니었으나, [[스타워즈 반란군]]에서 설정이 바뀌어 존재하게 되었다. 제국의 국가 역시 임페리얼 마치와 상당히 유사하다.[[https://youtu.be/TouCl6yp13A|#]] [[깨어난 포스]]에서도 [[카일로 렌]]이 [[다스 베이더]]의 녹아버린 헬멧을 마주할 때 흘러나온다. [[로그 원: 스타워즈 스토리]]에서도 [[오슨 크레닉]]이 다스 베이더를 만날 때 편곡된 버전이 삽입되었다. 또 분위기가 비슷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-C2wCcuKmL|The Imperial Suite라는 곡이 나온다.]] 다스 베이더의 전설적인 엔딩 학살씬에 삽입된 곡 'Hope'--전혀 희망차지 않은 상황이지만--도 임페리얼 마치를 느리고 공포스럽게 만든 곡이다. [[라스트 제다이]]에서도 [[스노크]]가 [[카일로 렌]]을 비난하는 장면에 다스 베이더 특유인 숨소리와 함께 잠깐 나온다. [[한 솔로: 스타워즈 스토리]]에서는 [[한 솔로]]가 제국 해군에 입대하는 장면에서 뒷편에 보이는 제국 육해군 모병 영상이 나올 때도 이 곡이 함께 나오는데, 영화 자체인 BGM이 아닌 모병 영상이 나오는 [[TV]] [[스피커]]에서 나오는, 실제 해당 시기에 쓰이는 곡임을 알 수 있다. 공식 언급은 없지만, 동일한 곡이 은하제국 [[군악대]]에서 공식적으로 쓰고 있을 수도 있다. 심지어 다스 베이더 등장 때 나오는 임페리얼 마치가 베이더의 극적인 등장을 위해 극중에서 실제로 부대 방송 당직자가 틀어놓는거 아니냐(...)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. [youtube(DDlMEMNeb0A)] [[앵그리버드 스타워즈]] 버젼이다. 기존 임페리얼 마치 와는 다르게 축제하는 느낌이 난다. == 활용 == 한국에서도 유난히 인지도가 높은 곡인데, 온갖 예능 프로에서 가져다 쓰는 일이 많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. 코미디 프로에서 가끔 스타워즈를 주제로 삼을 때도 어김없이 등장한다. [[웃음을 찾는 사람들]]의 전성기 시절 인기 코너였던 '그룹 싸쓰'의 코너 오프닝도 이 곡을 썼다. [[패밀리가 떴다]]에서는 [[김수로(배우)|김수로]]의 주제곡으로 사용된다. [[KBO]]에선 [[LG 트윈스]]의 [[류제국]] 등판 시 이 곡을 BGM으로 튼다. 이 때문에 스타워즈는 몰라도 임페리얼 마치는 아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.[* 스타워즈는 몰라도 요다를 알고, 스타워즈는 몰라도 포스는 아는 것과 비슷한 케이스.] 심지어 [[문화방송|MBC]]의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 개표방송 [[선택 2020]]에서는 스타워즈의 그래픽을 패러디하면서 이 음악도 삽입했다. 그렇다고 미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것도 아니다. [[MLB]]에서는 [[보스턴 레드삭스]]가 [[뉴욕 양키스]]와의 홈경기에서 양키스의 감독이 투수교체를 위해서 마운드에 올라오면 항상 이 곡을 BGM으로 틀어준다.~~ 악의 제국이니까~~ [[NBA]]에서는 원정팀 선수 소개 BGM으로 단골 선정되는 곡이기도 하다. 미국에서는 50개 주가 각 주별로 별칭이 있는데, 가령 Texas는 Lone star, NJ는 Garden state(--뉴욕의-- 앞뜰, 앞마당 내지는 농사지어서 뉴욕에 공급하는 곡창지대)등이다. 그리고 뉴욕은 별명이 Empire state이다. 루카스필름의 자사 [[루카스아츠]]에서 만든 [[DOS]] 기반의 고전 [[스타워즈]] 게임들 중 일부는 셋업 프로그램에서 사운드 테스트시 미디 설정 테스트의 샘플로 이 곡이 나오는데, [[타이 파이터]]의 엔진 소리 다음으로 많이 쓰인다. 스타워즈 관련 게임인 '스타워즈-포스커맨더'의 메인 테마는 임페리얼 마치의 메탈버전이다. [[앵그리버드 스타워즈]]에선 보스전에 이 음악의 개조판이 쓰인다. [youtube(t4_dZPVg8KI)] 디즈니의 스타워즈 어트랙션인 '스타 투어'를 홍보하는 '''공식''' 홍보용 비디오에서도 나오는데, 이 영상은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'''인수하기 전'''에 나온 거다. [[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]] 배구 챌린지에 이 곡이 쓰였다. 또한 남자 펜싱 에페 결승전에서 박상영vs제자 임레 선수소개 때 이 곡이 쓰였다. [[아는 형님]]에선 강호동의 테마곡으로 쓰이는데 원곡과 코믹하게 편곡한 버전이 함께 쓰인다. === 기타 영상 === [[매드 무비]] 중엔 [[나치]] [[독일]] 시절에 만들어진 [[레니 리펜슈탈]]의 [[히틀러]] 찬양 [[다큐멘터리]]인 [[의지의 승리]] 영상에 이 음악을 집어 넣어 만든 영상이 있다. 애초에 은하제국의 여러 디자인이나 이미지를 나치와 [[제3제국]]에서 빌려왔다. [[사우디아라비아 국왕]]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가 영국에 방문했을 때 '''환영행사'''에서 연주하기도 한 곡이다.[[http://youtu.be/YD38SQ8srXw|#]]~~과연 기행의 나라 영국~~ [youtube(4wvpdBnfiZo)] [[프란츠 벨저-뫼스트]] 지휘의 [[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]]가 2010년 쇤브룬 궁전 야외 음악회에서 연주했을 때의 ~~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|오스트리아-헝가리 '''제국''']] 버전~~실황 영상. 재밌게도, 이 공연이 있던 2010년 당시 오스트리아 제국의 [[오토 폰 합스부르크|마지막 황태자]]가 아직 살아있었다. ~~스페인에게 전하거라, '''[[합스부르크 가문|합스부르크]]가 [[압스부르고 왕조|돌아왔다고]].'''~~ 연주 후 [[콘트라베이스]] 주자가 다스 베이더 헬멧을 쓰고 옆 연주자와 칼질까지 한다(...).[*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스트리아가 '''제국'''이던 시절부터 존재했다.] [youtube(V1wA3Z7xrq0)] 충격과 공포의 [[리코더]]+[[우쿨렐레]]+[[봉고(악기)|봉고]]+[[튜바]] 4중주용 편곡판 '의욕없는 다스 베이더의 테마(やる気のないダースベイダーのテーマ)'(...). [[아즈망가 대왕]]의 OST로 유명한 쿠리하라 마사키의 편곡으로 연주는 [[할아버지의 11개월]]로 유명한 '''리코더''' 연주단인 [[쿠리코더 콰르테트]]. 제목대로 원곡의 웅장함과 간지는 어디가고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의 멜로디로 인해 개그 음악으로 애용된다. [[강호동]]이 잠정 복귀한 이후 [[아는 형님]]에서 '이빨 빠진 옛날 사람' 컨셉을 메인 기믹으로 내세웠을 때 고정적으로 따라붙던 BGM이기도 했는데, 다시 인기를 얻고 그런 기믹을 상당 부분 덜어낸 뒤로도 계속해서 삽질할 때나 일이 잘 안 풀릴 때 자주 따라붙는다. 아는 형님에서의 인기가 워낙 좋아져서인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쓰는 중. [youtube(nohQReM7BpI)] 락 버전 [youtube(M6PIZ0kSgNw)] 임페리얼 마치의 8비트 버전 [youtube(cM_sAxrAu7Q)] [[Moppy|Floppy Disk Drive's Imperial March]] [youtube(pJqoRaphiEk)] [[테슬라코일]]--[[포스 라이트닝]]-- 버전. 40초부터 시작 [youtube(nGl6r3kz5wI)] [[한쪽 날개의 천사]]와 섞은 버전. [[아스테릭스]] - 미션 클레오파트라에서 검은 투구를 쓴 로마군 장교가 [[다스 베이더]] 흉내를 내는 장면에서 이 음악이 흘러나온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nxGXtMKY1s|#]] 옆에 있던 부장의 목을 조르는 건 물론 [[포스 그립]]의 패러디. 이때의 대사도 '놈들이 그렇게 나온다면, 우리 [[제국의 역습|로마 제국은 역습을 한다!]]' [[기동전사 건담 F91]]의 OST 가운데 [[코스모 바빌로니아 제국]]의 테마곡이 임페리얼 마치와 유사하다.[[http://www.youtube.com/embed/AJdyOO01HFo?list=PLDEA2404E12B00AFE|#]] 49초부터. 이 만화의 메인 빌런인 [[카롯조 로나]]의 [[철가면]]과 세트인 패러디. 애니메이션 [[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]]의 주인공인 [[키도 에이타]]가 히로인 [[나츠카와 마스즈]]의 착신음으로 등록한 곡의 도입부가 이 곡. ~~여친이 아니라 보스몹입니다~~ --[[I Am Your Father|내가 니 여친이다]]-- --[[키도 에이타|No... NOOOOO!!!]]-- 2005년 후지 TV 드라마 [[전차남]]에서 야마다 츠요시가 직장동료인 진카마 미스즈의 착신음으로 등록해놨다. [[개그 콘서트]]의 코너 중 하나인 [[가장자리]]에서 202호의 [[이승윤]]의 마누라 이현정이 강림할 때 이 음악이 울려퍼진다. ~~마누라의 행진~~ 제목에 [[야드파운드법|임페리얼]]이 들어가기 때문에 [[미터법|메트릭]] 마치(...)로 변환하려면 얼마를 곱해야 하는가 하는 드립이 있다. [[https://www.reddit.com/r/shittyaskscience/comments/7f9ref/how_do_i_convert_the_imperial_march_to_the_metric/|#]] [[https://www.reddit.com/r/shittyaskscience/comments/1cyzjn/what_is_the_imperial_march_in_metric_im_not_sure/|#]] == 참조 == * [[마성의 BGM]] * [[Hell March]] * [[Soviet March]] [[분류:스타워즈]][[분류:영화 음악]][[분류:다스 베이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