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시크릿 가든(드라마)|시크릿 가든]]의 등장인물. [[배우]]는 [[이필립]].[* 실제로 [[대기업]] STG 그룹 [[회장]]의 아들이라, 엄청난 [[부자]]로 알려져 있다.] 일본판 [[성우]]는 [[사쿠야 슌스케]]. [[길라임#s-1|길라임]]이 있는 액션 스쿨 대표, 무술 감독. 해외 유학까지 다녀와 유창한 [[영어]]를 구사하는 인물로, [[충무로]]에서 인정받는 무술 감독이자 선진 시스템을 도입한 인물. 하지만 의외로 마초적인 구석도 많아서 길라임에게 툭하면 '계집애가 그런 거 하면 안된다'라는 말과 함께 기회를 좀 덜 주는 경향이 있다. 기회를 잘 안 주는 경우에는 위험한 작업일 경우. 기회를 달라는 길라임의 말에는 '난 네가 [[여자]]라서 차별할 거고 차별 당하기 싫다면 이 업계에서 일하지 말라'라는 말까지 뱉는다. 그래도 이것은 길라임을 아끼기 때문에 벌이는 일. 결국 나중에는 기회도 다 준다. 사실 길라임을 좋아하고 있다는 게 김주원에 의해 밝혀진다. 눈치가 제로인 길라임은 전혀 알아채지 못했지만, 길라임과 몸이 바뀐 [[김주원(시크릿 가든(드라마))|김주원]]이 한 방에 알아챈다. 그리고 사악하게도 길라임의 입을 빌어 '나한테 평생 고백하지 말아라'하고 쐐기를 박아버린다. 이렇듯 나름 순정남 [[캐릭터]]인데, 작중에선 잘 부각이 되지 않는다. 배우인 이필립의 [[한국어]][* 실제로 배우가 [[교포]] 출신이다. 그렇게 보이지는 않지만, [[현실]]에서는 김주원만큼의 부잣집 [[엄친아]]다.] 때문인지 대사가 생각 외로 적다. 있는 대사도 대부분 저음으로 그냥 쭉 읽어나가는 듯한 느낌이라 감흥이 없다. [[오스카(시크릿 가든(드라마))|오스카]]야 워낙 튀는 캐릭터고,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김주원의 캐릭터와 비교하면 특이점이 없어서 묻히고 있다. 김주원과 길라임을 놓고 [[술]] 대결 할 때, 가끔 던지는 "저놈(김주원) 패 주자." 란 대사 할때 봐서는 가끔 [[개그 캐릭터]]인 것 같기도 하다. 길라임의 몸으로 김주원이 한 말에 상처를 받고 길라임과 거리를 둔다. 길라임 [[본인]]이 자신을 거부한 거라 생각하고 거리를 두면서도 김주원을 적대시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... 김주원이 길라임의 몸에 들어가 길라임 아버지의 기일도 기억하지 못하고, 사고로 [[사망]]한 [[선배]]가 아직도 살아있는 줄 알고 넘겨 짚어 말하는 등 이상한 모습을 보여줘 '너 누구냐'며 길라임이 길라임이 아니라고 의심하고 있다. 아니 이미 의심이 아니라 확신하고 있다. --이 때 이필립의 표정과 목소리 톤이 너무 살벌해 드라마 장르가 스릴러로 바뀌는 듯한 착각이 든다.-- 하지만 결국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분노하여 길라임과 김주원이 몸이 바뀌는 당일 김주원을 '''결국 때린다'''. 끝에는 길라임을 깔끔하게 보내주게 된다. 엔딩에서는 손예진을 [[캐스팅]]하게 되면서 잘 끝난다. ..........근데 김주원 동생과의 관계는 더 나오지 않았다. [[여담]]으로, 배우분이 '''아퀼라니'''랑 닮았다. ~~그래서 그런지 작중에서는 김주원에게 [[아랍인]] [[드립]](...)을 당한다.~~ 최근에 고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~~[[빵셔틀]]스럽게~~ 순박하게 생겼다고 평가받고 있다. 참고로 '''모든 것의 시작...''' [[분류:시크릿 가든(드라마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