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스타크래프트]] 2010년 초반 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]]에서 새롭게 제기 되었었던 [[스타크래프트]] 관련 용어. 기존의 [[임이최마]] [[본좌#s-3|본좌]]라인에서 [[MSL]] 연속 우승자인 [[최연성]]~~과 [[마재윤]]~~을 제외하고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 커리어가 막강한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과 [[이제동]]을 넣어 본좌라인을 새롭게 구성하자는 논리이다. [[MSL]]의 연이은 논란과 대놓고 하는 부커질에 질린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인식이 MSL을 '''하부리그, 이벤트전'''으로 폄하하는 쪽으로 변해가고, 이에 따라 [[MSL]] 우승은 커리어에서 이벤트전으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MSL에서 날렸던 ~~[[마재윤]]~~과 [[최연성]] 역시 본좌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왔다. 물론 이 이론은 [[아발론 MSL 2009|아발론 MSL]] 이전의 MSL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던 리그라는 점, [[최연성]]과 ~~[[마재윤]]~~이 그 당시에 막강한 포스를 내뿜던 [[프로게이머]]로서 단순히 커리어로서만 본좌를 설명해서는 안 된다는 점 때문에 한 때의 논의로 그치게 될 공산이 컸다. 무엇보다 [[e스포츠]]계에서 '본좌'라는 정의의 탄생에는 ~~[[마재윤]]~~이 가장 큰 역할을 했기에 더더욱 그랬다. ~~그리고 '''[[스타크래프트 갤러리|스갤]]에 동까들이 가장 많았다는 점'''을 생각하면 더더욱~~ 그리고 이 담론의 주된 의도는 [[박성준]]&[[이제동]]을 찬양하거나 [[최연성]]&~~[[마재윤]]~~을 까는 것이 아니라 바로 '''[[MSL]]'''을 까는 거였다.[* [[최연성]]과 ~~[[마재윤]]~~ 두 명 다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 우승 경력이 있다.] 하지만 [[최연성]]이나 ~~[[마재윤]]~~의 팬들이 좋게 볼 담론은 아닌 게 분명할 뿐만 아니라 [[최연성]]과 ~~[[마재윤]]~~의 팬층도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보니 그딴 걸로 우리 [[본좌#s-3|본좌]]님을 끌어낼 생각 따위는 하지도 말라는 식으로 제동을 걸었을 가능성도 있다. 거기다 결정적으로 최연성은 '''임이박동중 [[임요환]]까지 꺾고 우승했고, 임요환과 승수로도 동일했는데 임요환만 유지시키고 최연성을 빼는건 전형적인 이중잣대다.'''[* 이 2명은 OSL 우승 횟수도 2회로 같다.] 그러나 이런 논의가 있다는 것 자체가 [[MSL]]의 실책에에 따라 팬들이 얼마나 실망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때, 이런 인식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스타리그와 [[MSL]]의 위상이 현재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다고 할 수 있었다. 게다가 '''[[1.23 정전사건|NATE MSL 결승에서의 최대의 사건]]'''로 인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결국 MSL이 커리어의 시초인 [[혁명가]] [[김택용]], [[독사]] [[박성균]], [[정ㅋ벅ㅋ|정ㅋ벅ㅋ자ㅋ]] 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 등만 억울하게 되었다. 그 외에 [[박태민]]도 MSL 우승 커리어가 부정되면 졸지에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서 [[락라인]]이 되어버린다(...). 나름 3신전이라고 불리는 등 시대를 풍미한 선수인데. [[조용호]] 역시 MSL 우승 커리어가 부정되면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서 [[콩라인]]에 잔류하는 족강을 먹는다.[* 조용호는 원래 이윤열 1명한테 양대리그 결승에서 동시에 깨지는 바람에 콩라인이였다. 그걸 우승 1번으로 탈출한것.] 하지만 [[온게임넷]]의 [[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]]이 각종 트러블을 양산해내고 정작 [[MBC GAME|엠겜]]의 [[하나대투증권 MSL]]은 깔끔하게 진행된 탓에 이 논란은 깔끔하게 끝났다. [[임이최마]]의 경우 ~~[[마재윤]]~~이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에 크게 연루되어 기존 본좌론의 존폐마저 거론되고 있었지만, 임이박동의 [[박성준(1986)|박성준]]과 [[이제동]]은 다행히도 승부조작과는 관련이 없어 임이박동이 본좌론으로 대두될 가능성은 있었다. 하지만 본좌론 자체를 버리자는 말이 많았고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본좌론은 사실상 숨통 자체가 끊어져 버렸다. 역시 본좌론의 중심인 ~~[[마재윤]]~~의 부정행각이 본좌론 자체를 압살해버렸다고 할 수 있다. 임이박동의 멤버도 [[임이최]]와 마찬가지로 모두 e스포츠 [[명예의 전당]]에 헌액되었다.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