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조직문화]] [목차] == 개요 == 크던 작건 [[권위주의]]적인 [[여초]] 직장에 존재하는 악습 중 하나로, 직원 여러 명이 동시에 [[임신]]할 경우 출산휴가로 인한 이탈로 일손이 부족해진다는 명목으로 배우자가 있는 여성직원의 임신행위나 시도에 차례를 정하는 것이다. 이를 어기면 출산휴가를 허락하지 않는 방식으로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. == 직업별 사례 == === [[간호사]] === 임신순번제 하면 먼저 떠오를 직업. 실제로도 임신순번제를 어겼다는 이유로 임신 중에도 야간근로나 초과근로를 하는 경우가 많고,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조건에 처하는 경우도 있었으며, 아이를 강제로 지울 수밖에 없기도 했다. === [[어린이집]]/[[유치원]] 교사 === [[유치원]]이나 [[어린이집]] 교사들 사이에서도 임신순번제가 존재한다. 먼저 [[결혼]]한 교사가 먼저 아이를 갖도록 하거나, 아니면 아이가 있는 교사가 먼저 아이를 갖도록 하는 등의 관행이 존재하는데, 서울의 모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는 [[보육교사]] 2명이 동시에 임신하자 원장이 다른 교사를 불러 ‘올해는 안 된다’고 말리기도 했다. == 해외의 경우 == [[중국]]에도 임신순번제가 존재해서, 유치원 교사가 임신 대기순번을 받았으나 순서를 어기고 임신을 먼저 하는 바람에 해고되는 사례도 있었다. [[일본]]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