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고양이]][[분류:동물 학대]][[분류:부산광역시의 사건사고]][[분류:2020년/사건사고]] [include(틀:사건사고)] * 출처 :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MYH20200727014000704|#]],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200727/102174673/2|#]] [목차] == 개요 == 2020년, 부산광역시에서 신원미상의 범인이 임신한 어미 고양이에게 화상을 입혀 죽인 사건. == 경과 == || [youtube(hq2bMPOjkI8)] || 2020년 7월 25일, 캣맘 A씨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두실역 인근 주택가에서 배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은 길고양이를 발견했다. 캡틴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지역 캣맘인 A씨가 기르던 고양이로 평소 집안과 집 밖을 자유롭게 오갔다고 한다. 캡틴은 A씨네 집 안 마당에서 임신까지 하였다고 한다. 발견 당시 고양이는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. 양쪽 다리와 배엔 새까맣게 탄 자국이 선명했고, 상처에선 진물이 흘러내렸다. 고양이의 상태를 확인한 지역 수의사에 따르면 캡틴은 누군가가 토치 등의 인화성 기기로 학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. A씨는 캡틴은 평소 챙겨주는 캣맘 부부 말고는 모르는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은 아니었다. 어떻게 사람에게 잡혀서 그런 짓을 당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. 캡틴은 7월 29일 오전 10시경 뱃속의 새끼 4마리와 함께 숨졌다. 화상으로 인해 세균이 몸속으로 침투해 심한 [[패혈증]]으로 사망했다고 한다. 시민들은 고양이를 학대한 사람을 찾기 위해 모금을 통해 사례금 100만원을 내걸기도 했다.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받고 고양이를 학대한 범인을 찾기 위해 탐문 수사를 진행 중이다. == 유사 사건 == * [[후쿠오카 고양이 학대 사건]] * 고양이 호순이 살해 사건: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7091852001&code=940100|#]]. 이 역시 토치로 고양이를 태워 죽인 사건이다. 2020년 6월 6일,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에서 집 주인 B씨의 현관 앞에 고양이 호순이가 죽은 채로 발견된 사건이다. 호순이는 B씨가 1년 전부터 돌보던 길고양이로서 평소 마당 안팎을 자유롭게 오가다가도 밥을 먹거나 잠을 잘 시간이 되면 집으로 돌아왔다. B씨는 5일 전 호순이가 사라졌으며 사라진 지 5일만에 불에 타 뼈만 남은 모습으로 현관 앞에 쓰러져 있었다고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