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부산 해수욕장)] [include(틀:기장8경)] ||<tablealign=center><tablebordercolor=#232DAC><bgcolor=#232DAC><-2> '''{{{#white 임랑 해수욕장[br](林浪海水浴場 / Imrang Beach)}}}''' || ||<-2> [[파일:external/www.두피디아.net/120325017684858_thumb_800.jpg|width=100%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부산광역시]] [[기장군]] [[장안읍]] 임랑리에 있는 [[해수욕장]]. == 상세 ==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와 [[울산광역시]]의 경계선 가까이에 있다. 해수욕장 근처로 [[고리 원자력 발전소]]가 있는 월내가 있으며 부산 해안선 끝에 있기 때문에, 북적북적한 해변가의 이미지가 강한 부산의 해수욕장이면서도 한적한 동해안 [[시골]] [[해수욕장]] 분위기가 나는 근교의 조용한 해수욕장이다. 물론 완전한 오지가 아니라 부산 저 북쪽 끄트머리에 있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에는 적어도 수백 명 이상은 있지만 그래도 발 디딜 틈조차 없어보이는 해운대, 광안리와 비교하면(...) 일광해수욕장과 달리 지형적으로 뻥 뚫려있어서 [[동해]] [[바다]]가 넓게 보인다. [[고리 원자력 발전소]]도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가깝다. 송도해수욕장에서 영도를 보는 거리보다 가깝다. 외곽이라도 해변 근처에 어느정도 동네가 있는 송정, 일광과 달리 임랑은 장안읍 시가지와도 꽤나 떨어져 있고[* 3~4km 떨어져있다.] 근처에 [[민박]]촌들만 여럿 늘어서 있다. [[MT]]로도 좀 오는 듯. [[갈맷길]]의 시작점이다. 장애물 없이 탁 트인 동해바다를 따라 어촌들과 숲 등이 쭉 이어진 길이고 경치가 좋은 곳도 많기 때문에 덥거나 춥지 않은 시기에 한 번 걸어볼 만 하다. 해변을 걸어갈 때에는 꼭 [[슬리퍼]]나 [[신발]]을 신고 가자. [[모래]]가 아니라 [[자갈]][[밭]]이라고 해도 될만큼 해변이 거칠다. 괜히 맨발로 다니다가 발 찢어지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끔 해주자. 여담으로 이 해수욕장은 [[정관신도시]]에서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. 따라서 여름 피서철에는 정관신도시 [[주민]]들과 장안읍 [[주민]]들이 주로 찾는 해수욕장이다. 실제 해운대나 기장에 살고 있는 거주민들 사이에서는 복잡한 [[해운대]]나 [[광안리]]보다 조용하고 편하게 놀 수 있는 임랑 해수욕장을 찾는 사례가 많은 편이다. 수심이 매우 깊다. 수영할 때 주의하자. 조금 들어가면 바닥이 파인듯한 부분에서 깊어졌다 조금 더 들어가면 도로 얕은 부분이 나온 후 서서히 깊어 지는데 다른 동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과 비교해서 수심이 특별히 깊다고 보긴 어렵다. 과거엔 바로 인접한 [[월내해수욕장]]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. 해수욕장의 입구인 임랑 사거리에는 임랑문화공원이란 작은 공원이 있는데, 고향이 이 곳인 [[박태준]]의 생가를 공원으로 꾸민 곳이다. == 교통 ==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외진곳에 있는 탓에 교통이 좀 불편한 편이다. [[동해선]] [[송정역(부산)|송정역]]이 바로 근처에 있는 [[송정]], [[일광해수욕장|일광]]과 달리 임랑해수욕장은 철도와 바로 연계되지는 않는다.가장 가까운 [[월내역]]에서 해수욕장까지는 약 1km 정도 떨어져 있다.[* 일광역이면 몰라도 송정역과는 접근성에서 별 차이가 없다. 역과 해수욕장의 직선거리만 보면 800m 정도로 송정역의 접근성이 더 좋아보이지만 실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경로를 비교하면 두 해수욕장 모두 약 1.3~1.4 km 정도로 차이가 안 난다.] [[부산 버스 180|180번]], [[부산 버스 37|37번]] 그리고 [[부산 버스 기장3|기장3번]] 마을버스가 임랑해수욕장 앞을 지난다. 임랑해수욕장 입구를 살짝 스쳐 지나가는 [[부산 버스 188|188번]]이 있다.[* 정확히는 임랑해수욕장 들어가기 전에 장안읍 좌천리로 방향을 튼다.] [[분류:부산광역시의 해수욕장]][[분류:기장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