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'임대'를 약칭으로 사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, rd1=대피소닷컴)] [목차] {{{+3 '''Lease, Rent''' / 賃貸}}} == 개요 == '''[[화폐|돈]]을 받고''' 자기 [[물건]]을 빌려줌. [[부동산]] 거래가 일상에서 가장 흔한 용례지만 [[기계]], [[자동차]], [[컴퓨터]], [[카메라]], [[의류]] 등 [[동산]]에도 흔히 쓰인다. [[민법]]상이든 무엇이든 상호간 [[물건]]을 이용할 때 흔히 이뤄지는 [[계약]] 방식이다. 이것의 반대말인 임차와 합쳐 [[민법]]에서 [[임대차]]라는 용어를 사용해 다룬다. [[자동차]]나 [[동산]]의 경우 [[리스]]를, [[부동산]]의 경우 [[월세]] 문서 참고. 아파트에 대해서도 [[임대아파트]]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. == 사례 == === 스포츠 팀 === [[스포츠]] 분야, 그 중에서도 주로 [[축구]]계에서는 자신의 팀 소속 [[선수]]를 타팀으로 임시로[* 보통 반시즌~1시즌 내외의 단기.] 이적시킨다는 의미로서 쓰이기도 하는데, 이 때는 영어로 '''Loan'''이라고 한다. 이 경우 비록 다른 팀에서 뛴다고 할지라도 공식적인 소속팀은 그 선수의 원 소속팀으로 그대로 유지된다. 경우에 따라서 A팀에서 B팀으로 임대간 선수가 완전 이적 협상을 거쳐서 B팀 소속이 되는 경우나 B팀 임대 종료 후 C팀으로 다시 임대 이적하거나 완전 이적하는 경우도 존재한다. 또한 임대 신분인 선수의 원 소속팀과 임대 이적한 팀이 서로 같은 리그에 있을 경우, 원 소속팀을 상대로는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조건을 계약에 넣는다. 주로 부상이나 주전 경쟁 실패 등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선수나, 갓 데뷔해서 뛸 자리가 없는 신인 선수들에게 경기를 뛸 기회를 주기 위해서 시행된다. 보통 원 소속팀보다 하위권 리그 및 팀으로 보내는 방식이 많으나,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에서 [[레알 마드리드]]로 임대간 [[치차리토]]같은 예외의 사례도 몇몇 존재한다. 이는 다급한 전력 보강이나 이적을 염두로 선수의 기량을 잠시 테스트하는 목적이 대부분. 반대로 [[필리페 쿠티뉴]]처럼[* [[FC 바르셀로나]] 소속이지만, [[4-3-3]]을 체택한 바르샤 특성상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또는 [[4-2-3-1]]에서의 왼쪽 윙어가 적합한 쿠티뉴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. 게다가 쿠티뉴의 플레이 스타일은 [[리오넬 메시|넘사벽 of 넘사벽의 존재]]와 겹친다. 게다가 4-3-3에서 중미로 넣는것도 부족한 수비가담 때문에 불가능이다. 그래서 [[에르네스토 발베르데]]가 억지로 왼쪽 윙어로 넣은 것. 사실 윙어도 쿠티뉴한테는 적합한 포지션이 아니다. 결국 [[FC 바이에른 뮌헨]]으로 임대 이적했다. --[[UEFA 챔피언스 리그/2019-20 시즌/8강 3경기|그리고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원 소속팀을 확인사살했다]].--] 원 소속팀의 전술에 맞지 않아서 부진할 경우 하위권이 아닌 동급이나 더 상위권 팀으로 임대를 보내는 경우도 있다.[* 사족으로 이러는 과정에서 [[지동원]]의 [[FC 아우크스부르크]]와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와의 2중 계약이라는 특이한 사례도 존재한다.] 여기서 새 소속팀의 전술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이면 임대 연장이나 완전 이적을 노려볼 수 있고, 반대로 새 팀의 전술에서도 겉도는 모습을 보인다면 임대 복귀한 뒤 다른 팀으로 재임대되거나 완전 이적을 하게 된다. 그리고 흔치는 않은 경우지만, 특정 리그가 종료되어 비시즌 동안 휴식을 취하는 선수를 시즌이 한창 진행중인 다른 리그에서 단기로 임대하는 사례도 존재한다.[* 현재 [[질롱 코리아]]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런 사례에 속한다.] [[헨릭 라르손]], [[데이비드 베컴]], [[랜던 도노반]], [[로비 킨]], [[티에리 앙리]] 등이 대표적. === 정치권 === 분야는 다르지만 [[정치]]권에서는 스포츠계에서의 임대와 비슷한 사례로 [[2001년]] [[DJP연합]] 공조 강화를 위해 당시 [[여당]]이었던 [[새천년민주당]]이 [[자민련]]에 [[대한민국 국회의원]]을 빌려 주어 [[원내교섭단체]]로 만들어 준 적이 있다. 그러나 얼마 못 가 임대의원 4인이 [[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01090358791|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가결에 반발해 자민련을 탈당]]함으로써 씁쓸한 뒷맛을 남기기도 했다. 2020년에는 [[더불어민주당]]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때문에 [[미래통합당]]에서 새로 창당했던 [[미래한국당]]에 맞불을 놓기 위해 [[더불어시민당]]을 창당했는데 일부 비례대표 순번에 군소정당 후보를 임대 개념으로 해서 넣어주기로 했었다. 하지만 대부분의 군소정당은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류를 거부해서 소속 [[기본소득당]]의 [[용혜인]]과 [[시대전환]]의 [[조정훈(1972)|조정훈]]만 더불어시민당으로 들어갔고 당선되고 난 뒤 사전에 합의됐던 그대로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 전 제명되는 방식으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원래 소속정당으로 복귀했다. == 관련 어휘 == 임대와 관련된 어휘는 외국어마다 개념이 다소 달라 외국어 학습에 헷갈리는 부분이 될 수 있다. === 한국어 === 임대는 빌려주는 것이고, 반대로 빌려오는 것을 '''임차(賃借)'''라고 한다. === 영어 === 영어로는 빌려주는 것이 '''Lend''', 빌려오는 것이 '''Borrow'''이다. 의외로 헷갈리는 사람이 많다. 단, Lend와 Borrow는 대가가 없이 빌려주는 경우에 쓰는 말이다. 돈을 주고 빌리는 것은 '''Rent'''. '''Lease'''와 '''Rent'''는 둘 다 임대와 임차를 의미하지만 'Lease'는 설비나 기계 등을 비교적 장기 계약을 통해 임대차하는 경우를 가리킨다. 두 동사는 '임대하다'와 '임차하다'를 모두 의미할 수 있으나 상황적인 맥락, 또는 전치사를 통해 충분히 주어가 임대를 하는 것인지 임차를 하는 것인지 파악할 수 있다. 영국에서는 '''Hire'''라는 단어를 사람을 고용할 때 뿐만 아니라 차를 돈 주고 빌릴 때도 사용한다. 미국에서는 물론 'Rent'라고 표현한다. 또한 상술했듯 축구 등의 스포츠에서의 임대는 '''Loan'''이라는 단어를 쓴다. === 일본어 === 일본어로 빌려주다는 카스(貸す), 빌리다는 카리루(借りる)이다. 음은 비슷하지만 한자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.스포츠 용어에 쓰이는 임대라면 レンタル移籍(렌탈이적)이라고 한다. == 임대로 인한 피해 == * 빌리고 보니 [[물건]]이 불량이었다. * [[물건]]을 돌려주지 않는다. * [[집]]을 임대했는데 집주인이 과도하게 [[월세]]를 올린다. * [[물건]]을 빌려주었는데 파손된 채로 돌려준다. == 관련 문서 == * [[리스]] * [[렌탈]] * [[렌터카]] * [[세일 앤 리스백]] * [[월세]] * [[임대아파트]] * ~~[[임대한]]~~ [[분류:부동산]][[분류:사회]][[분류:한자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