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정의 == ||||||||||||||<:><width=4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臨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機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應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變'''}}} || ||<:>임할 임 ||||<:>베틀 기 ||||<:>응할 응 ||||<:>변할 변 || 말 그대로 예측불허, 돌발 상황에 나오는 대처능력. == 장점 == 돌발 상황(재난, 맹수)을 만났을 때 사람은 누구나 당황한다. 사실 예측한 상황이라도 막상 접하면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다. 하지만 예측을 했다면 비교적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. 임기응변이란 전혀 예측 못한 상황을 재치로 넘기는 기술이다. 원래 일반인이나 [[암기]]위주의 천재는 매뉴얼대로 하기 때문에 상황을 여러 가지로 예측하여, 위기가 오면 [[FM#s-1.1|'''매뉴얼대로''' 대처한다]]. 그리고 이것이 문제를 풀어가는 정석이다. 하지만 모든 문제에 대해 매뉴얼이 있는 것도 아니고, 어떤 사람들은 돌발 상황이 오면 예측은 못했지만 그때 그 순간 빠른 두뇌회전으로 대처하여 위기를 넘긴다. 순발력이 좋거나 잔머리가 발달한 것이다. 하지만 평소에 눈에 띄지 않던 사람도 임기응변으로 자기 집단을 위기에서 구해내면 영웅 취급 받는다. 사실,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밥 먹듯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임기응변의 재주가 뛰어나면 위기를 쉽게 넘기면서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,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이점이 주어진다. 그래서 지도자의 능력 요구 사항 중에 임기응변 능력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다. == 단점 == 하지만, 어디까지나 임기응변은 말 그대로 '''[[땜빵]]'''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. 원래 조직이나 사회나 국가나 업무수행이 제대로 발전하는 경우는 급박한 경우에 임기응변을 사용한 후, 해당 사항을 잘 매뉴얼화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 및 이수를 하고 미리 준비를 갖추어서 나중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항이 닥치면 임기응변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다. 이렇게 하면 임기응변을 수행하는 사람도 부담감이 적어지고, 임기응변을 활용해야 할 긴급한 사태도 줄어들게 되므로 계속 발전궤도를 유지할 수 있다. 하지만 임기응변만 강조하다보면 모든 일을 임기응변으로 풀려고 하게 되고, 이러다보면 그런 꼼수로는 넘어갈 수 없는 장벽을 만나서 일시에 붕괴되는 경우가 많다. 게다가 임기응변을 강조하면 시스템적인 문제를 개인의 역량부족으로 책임을 돌리기 때문에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보겠다는 것보다는 겉만 덮어서 가라처리하는 경우가 늘게 된다. 이것이 극단화된 사례가 바로 [[안전불감증]]이다. 즉, '''[[편법]]이 지속되면 어느새 원칙이 사라진다'''는 이야기다. 따라서 편법은 어디까지나 편법임을 인식하고, 될수록 사용을 줄여나가도록 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다. == 종류 == * [[편법]]. * [[꼼수]]. * 맹수나 재난을 만났을 때, 주위 사물이나 가지고 있는 물건만으로 대처. * 술집에서 예상하지 못한 취객을 만났을 때, [[적절]]히 대처. * 싸움이 일어났을 때, 적절히 대처. * 거짓말이나 자기가 꾸미고 있던 음모가 들통났을 때, 대처. * 압박[[면접]]에 대한 대응. 사실 압박면접이라는 것이 구직자의 이걸 보는 게 목적이다. * 오해를 풀기. * [[애드리브]]. * '''[[청문회]].''' - 임기응변의 모범 답안을 볼 수 있다. * '''[[거짓말]].''' - 곤란한 상황을 거짓말로 벗어난다. == 사례 == *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소설 '스스로 터득한 지혜'에서는 조선시대의 한 유명한 도둑의 아들이 아버지로부터 도둑질을 배우는 과정에서 부잣집 창고로 몰래 잠입하여 도둑질을 하다가 아버지 도둑이 아들이 창고로 들어간 상황에서 문을 잠그고 도둑이 들었다고 외치자 당황했다. 이 때 그는 임기응변으로 쥐가 벽을 긁는 소리를 내어 위기를 모면했고, 집주인이 창고문을 열자 도망갔으며 사람들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하자 돌을 연못으로 내던져 자신이 연못으로 뛰어든 것처럼 위장하여 위기를 넘기는 내용이 나온다. * [[쿠키런]] 회사인 데브시스터즈에서는 2014년 12월 17일 버그로 인해 16일 당일 최종병기 눈사람을 모두 만들어 이 보물을 얻은 사람들이 출석시 크리스탈 100개를 받는 사태가 발생하였고, 이에 데브시스터즈는 임기응변으로 최종병기 눈사람을 완성한 모든 사람에게 크리스탈 100개를 추가로 주는 것으로 보상조건을 변경하여 해결했다. * 모바일 게임 [[회색도시2]]에서는 아예 이걸 게임 내 미션으로 도입했다. * [[시마네현]]지사 [[마루야마 다쓰야]]의 좌우명이 이 단어다. * [[덱스101|덱스]]교관이 새벽 훈련을 위해 폭음탄이 불발하자 일어나 [[개새끼]]들아 라고 하며 폭음탄보다 더 좋은 효과를 냈다... [[분류:한자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