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설명 == 日朝行事. [[군대]]의 [[행사]]로 [[점호|일조점호]]와는 다르다. 일조점호가 기상 후 바로 인원을 점검하는 식전 활동인 것에 비해 일조행사는 업무 시작 시간인 8시에 행한다. 보통 [[본부]] 앞의 적당한 공터에 모여서 [[국군도수체조]]나 자체 체조를 하고 [[군가]]를 부른 뒤에 부대의 재량에 따라 핵심가치 외치기 같은 것을 한다. [[지휘관]]이 적당한 브리핑을 하기도 한다. 일조란 말을 아침으로 바꿔 아침행사라고 표현하기도 한다. [[병(군인)|병]]들은 이 행사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아침에 이미 일조점호를 한 뒤에 나와서 비슷한 짓을 또 하기 때문이다. 보통 일조행사에서 인원점검을 하는 일은 잘 없지만 그 부분을 빼면 점호랑 별반 다를 바가 없다. 이 행사를 싫어하는 건 [[간부]]도 마찬가지긴 한데 일이 있거나 한다는 핑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. 다만 지휘관과 붙어다니는 [[중간관리직]] 지휘관이나 [[참모]]들은 꼬박꼬박 참석한다. 다만 당직요원들은 당직실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[[열외]]이다. 이렇게 모이다 보니 무언가를 [[전파]]하기에 편하기 때문에 담소가 길어져 일종의 [[집합]]이 되기도 한다. 보통 일조행사 마치고 [[상병]] 정도가 후임병들을 데리고 건물 뒤로 간다든가 하는 식으로. 일조행사 마치고 담배를 피러 단체로 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. [[사령부]]나 주요 상위부대 본부 등에서는 [[별]]이 일조행사에 참석하기 때문에 다른 인원들도 얄짤없이 참석하게 된다. == 그 외 == 민간의 [[회사]] 등에서도 [[사무실]]에서 일조행사를 하기도 한다. 방송 등으로 체조 음악을 틀고 몸을 푼 뒤에 서로 격려(?)의 말을 한다든가 하는 식이다. 공사장 등 현장에선 인원 파악과 몸을 예열하는 걸 중시하기 때문에 아침마다 일조행사를 거르지 않고 한다. 다른 곳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[[국민체조]]가 공사장 등에선 여전히 잘 내려온다. [[분류:군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