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일산호수공원로데오거리)] [목차] [clearfix] || {{{+3 [[일산호수공원]]}}}[br]{{{+2 [[一]][[山]][[湖]][[水]][[公]][[園]]}}}[br]{{{+1 [[일산동구||Ilsan]] Lake [[공원|Park]]}}} || || [[파일:attachment/dafdsfadsf.jpg|width=100%]] || == 개요 == [[경기도]] [[고양시]] [[일산동구]] 장항동에 위치한 생태공원으로, [[일산신도시]]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. 일산호수공원의 연간 관람객[* [[고양 꽃 박람회]] 등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가하거나, 호수공원 내부에 있는 선인장박물관 등 각종 유인 시설을 방문했거나, 노래하는 분수대를 관람한 사람들을 카운트한다. 즉 단순히 호수공원 와가지고 운동하는 것 자체는 카운트하지 않는다.]은 [[2017년]] 기준 '''약 630만 명'''. [[KINTEX]](연간 관람객 약 650만 명)과 더불어 [[고양시]] 관광자원 투톱이다. 고양시 관광객 3위는 [[행주산성]]으로 연간 관람객 250만 명 정도[* 서울시와 고양시 간 겹치는 [[북한산]]을 제외했기 때문이다. 북한산을 포함하면 북한산 관광객이 연간 1,000만 명으로 가장 많다.]이다. 일산호수공원 관광객 대부분이 [[고양시]]민들이다. 단순 방문객 자체는 일평균 10만 명 정도[* [[KB국민카드]]의 [[빅데이터]] 분석 결과에 따름. 평일 일평균 9만 7천명, 주말 일평균 10만 3천명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.]로 호수공원 일대의 유동인구는 연간 3,500만 명 정도이다. 호수공원 전체가 [[일산동구]] 장항2동 관할이다.[* 다만 행정구역상 일산동구 장항2동일뿐 공원의 관리는 일산동구가 아닌 고양시 공원관리과 호수공원팀에서 맡고 있다.] 이에 따라 [[일산동구]]와 [[일산서구]]는 [[고봉로(고양)|고봉로]]를 통해 경계가 갈리다가 호수공원에서 서구쪽으로 음푹 파인 형태로 경계선이 갈린다. 정식 명칭은 '일산호수공원'이며, 고양시에서 지자체 홍보 목적으로 공원 명칭을 '고양호수공원'으로 바꾸려다 일산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11690912|기사]] 일산호수공원은 [[대한민국]]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시도한 [[호수공원]]이다. 이전까지는 [[댐]] 건설로 인해 상수원보호구역을 관광지로 꾸미거나, 기존에 있던 호수나 [[저수지]] 주변을 관광지화 한 정도에 불과하였다. 그러나 일산호수공원은 원래 수로가 없던 곳에 인공 수로를 조성하여 거대 인공호수(300,000㎡)[* 300,000㎡의 순수 인공호수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공호이다. [[캐나다]]에 있는 도시 호수공원은 6개가 있는데 6곳 전부 다 담수호 크기는 일산호수공원보다 작은 50,000~150,000㎡ 수준이다. 게다가 캐나다 도시 호수공원 6곳 중 5곳은 일산호수공원 개장 이후인 [[1998년]]부터 조성되었다. [[영국]]의 도시 인공 호수공원은 4곳이 있으며 영국의 인공호수공원들 역시 일산호보다 규모가 작은 200,000㎡ 정도이다. [[일본]]에는 일산호수공원같은 도시 호수공원이 '''없다'''. [[신주쿠 교엔]](신주쿠공원)은 스미다 강이 유로가 변경되면서 나온 우각호를 기반으로 한 공원이다.]를 조성하고, 이 인공호수를 기반으로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하였다. [[1996년]] 신설 당시에는 일산호수공원을 만든다고 하니까 전 국민 여론은 '''그 자리에 [[아파트]]나 더 지어라'''는 수준이었다. 그러나 일산호수공원이 만들어지고 인공호수 생태공원으로 성공하면서 아파트나 더 지으라는 여론은 쑥 들어갔고 오히려 일산호를 벤치마킹하여 [[대한민국]] 국내에 호수공원 사업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. 이런 점에서 '''일산호수공원은 호수공원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했다는 역사성'''을 가지고 있다. 일산호수공원을 처음 구상한 사람은 [[이상희(1932)|이상희]] 전 건설부(현 [[국토교통부]]) 장관으로, [[스위스]] 레만 호수, [[중국]] [[항저우]] 서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,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강물을 끌어오면 된다고 설득했으며, 당초 계획상으로는 정발산과도 연결된 공원으로 건설하고, 호수 안에 용궁과 정자를 조성하려 했다고 한다. [[강현석]] 전 고양시장이 재임 당시 일산 곳곳에 나무를 심고 수종을 정비한 것도 이상희 전 장관의 부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[[https://brunch.co.kr/@blueskykhs/41|한다.]] == 상세 == [[대한민국]] 여러 도시들에 [[호수공원]]이 있는데[* [[인천광역시]] [[청라호수공원]], [[수원시]] [[광교호수공원]], [[광주광역시]] 수완호수공원 [[부천시]] 상동호수공원, [[안산시]] 안산호수공원, [[파주시]] [[운정호수공원]], [[세종특별자치시]] [[세종호수공원]] 등...], 그 중 하나이다. 개장 당시([[일산신도시]] 조성 당시)에는 '[[동양]]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'로 홍보하였다.[* [[2013년]] [[8월]] 기준 대한민국 최대의 인공호수는 [[소양강댐]]으로 인해 형성된 [[춘천]]에 있는 [[소양호]]이다. 댐 건설로 인해 형성된 호수를 제외하면 [[세종특별자치시]]의 [[세종호수공원]]. 2020년 8월 기준 동양 최대의 인공호수는 [[산샤댐]]으로 인해 형성된 [[중국]]의 산샤호이다.] [[일산신도시]]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발이 예정되어 있던 시설로, 도시 중심에 위치하여 있고 당장 고양시 [[지도(지리)|지도]]를 봐도 그 크기가 확 들어올 정도로 크며, [[주엽역]], [[정발산역]], [[마두역]]에 걸쳐 있는데 접근성으로 보면 정발산역이 가장 좋다. 큰 호수를 가운데 두고 그 주변을 둘러 산책길, 자전거 도로, 운동 시설, 정원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. 산책로의 총 길이는 약 4.9km로 느긋하게 걷는다면 한 바퀴 도는 데에 두 시간 정도가 걸린다. 일산의 중심상업지역인 [[라페스타]]와 [[웨스턴돔]]이 현대적인 문명으로 가득찬 곳이라면 호수공원과 정발산이 반대로 자연적인 구도.[* 이쪽 지대가 일산에서 가장 자연이 충만한 장소다. 남쪽 장항동 부근은 농지이기 때문에 비료냄새가 많이 난다.] 물론 벌레도 많고(…), [[청설모]] 등 야생동물도 자주 목격되며 운이 좋으면 [[황조롱이]]도 목격이 가능하다. 인공호수 치고는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편이다. 특이사항으로는 '''[[화장실]] 박물관'''이라는 괴악한 장소가 존재한다. 부근에 화장실을 신설하면서 생긴 장소인데 2019년 현재 사실상 폐쇄중이라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. 어디서 끌어모았을지 궁금할 정도로 여러 종류의 변기가 전시되어 있다. 그리고 상당히 인상적인 [[똥]][[화석]]을 구경할 수 있다(...) [[https://blog.naver.com/artistyang83/221440113274|운영 당시 사진들]] 그리고 [[선인장]] 박물관도 운영하고 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artistyang83/221440105193|#]] 주엽역 방향의 입구[* 정식 명칭이 마로니에 광장이었다가 노래하는 분수대로 변경.]에는 호수공원 뿐만 아니라 고양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"노래하는 분수대"가 설치되어 있다. 음악에 맞춰 분수의 패턴과 조명 효과를 조정하는 형태이다. 겨울철만 빼고 일정 주기로 상시 운영하는데 여름에는 거의 매일 가동되므로 일산에 간다면 꼭 한번 보자.[* 여름에는 7~8시 30분, 봄과 가을에는 8~9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가동하며 낮에는 고정분수 형태로 가동한다.] 한 번 운영할 때마다 5~10곡 정도를 트는데, 이 곡 목록은 한 달에 한 번 꼴로 바뀌며 상당수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. 곡에 맞춘 분수 패턴은 공원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.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공원방향으로 조금 가 보면 조그만 동물원이 있는데 거기서 단정학 한 마리를 볼 수 있다. [[1997년]] [[4월]], 세계꽃박람회를 개최한 기념으로 중국에서 기증받은 것이나 [[2000년]]에 암컷이 다리에 생긴 난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응급수술을 받던 도중 쇼크사하면서 졸지에 솔로가 되고 말았다.[* 학의 수명을 감안(약 50년)하면 [[1995년]]에 태어난 이 단정학은 이제 중년기에 들어섰다.] 좀 더 깊숙히 들어가면 [[두루미]]와 [[공작(조류)|공작]], 그리고 [[닭]]들이 진을 치고 있다. 운이 좋으면 공작의 날개 전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. [[고양 경전철]]이 [[한류월드]]를 거치게 되면서 일산호수공원을 '''관통할 수밖에 없게 됨은 물론 아예 주택지 바로 옆에 경전철이 지나가자''' 일산신도시 주민들이 반대하여 현재 고양 경전철은 [[흑역사]]가 되고 말았다. 길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로 나눠져있는데 꼭 자전거 도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, 반대로 산책로에서 자전거 몰고가면서 당당하게 비키라며 따르릉 소리내는 사람도 많다. 그리고 개를 데리고 나오는 애견인들이 많은 편인데 개념인이라면 제발 목줄 좀 채우자. 마지막으로 금연공원이니 담배 좀 피우지 말자. 이렇게 네가지가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이며, 또한 많이들 어기는 사항이다. 꽤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매점이 단 두군데밖에 없는데, 연간 '''1억'''은 가볍게 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. 심심하면 [[불꽃놀이]]를 한다. 1년에 수차례 행하며 정발산 인근에서도 보인다. 이 불꽃놀이가 MBC와 레이크폴리스 오피스텔의 야경과 어우러지면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. 일산호수공원 개발 이후, 노래하는 분수대 쪽에 20년 가까이 미개발 부지가 있었는데, 이 부지를 [[신세계건설]]을 필두로 한 건설사 컨소시엄이 낙찰받아 스트리트형 상가 '일산 가로수길'을 개발중이다. 원래 이름은 FUZZLE이었고, 지금도 일산 가로수길(FUZZLE)이라는 이름으로 병기중이다. [[2016년]]에 완공 예정이었으나 1년 밀려서 [[2017년]] 말 준공이 되었다. [[2017년]] [[12월]]부터 입점이 시작되었다. 2018년 09월 현재 상황을 보면, 국내에 몇개 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들어와있다. 주말에 가면 사람이 거의 꽉 차있다. 주말에 가면 분수대가 작동하여 그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. 옆에 메가커피점이 먼저 생겼는데, 스타벅스가 생긴 이후로 손님이 많이 줄긴 했지만, 그래도 주말에 메가커피점도 엄청 붐빈다. 근데 최근에 그 맞은 편에 또다른 커피 전문점이 생겼다.[* 30초 거리에 커피 전문점만 3개] 서서히 개업하는 매장이 있지만, 여전히 절반 정도는 비어있다. 사실상 평일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고, 주말에만 호황을 누리고 있다. 아마 내년에 새로 짓는 아파트들이 완공되면(8,000세대 입주 예정이라고 함) 좀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. == 사건사고 == 이 공원을 처음 만들 때, [[대한민국]]의 [[민물고기]] 생태계를 복원한다며 민물고기들만 풀어놨는데, 어느 개념없는 [[낚시꾼]]이 [[배스]]를 풀어놓는 바람에 일산호수의 [[생태계]]가 아주 제대로 망했다. 배스를 풀어놓은 낚시꾼이 한 말이 아주 [[압권]]. '''"여기서 [[낚시]] 좀 편하게 해서 배스 먹어보려고요"'''(...)[* 물론 지금은 사람 풀어 배스를 아예 절멸시켜버렸다... ] 당연하게도 호수공원에서는 [[낚시]]를 할 수 없다. == 기타 == * 호수공원과 신도시를 잇는 주요 입출구와 [[육교]]가 3군데 있는데 모두 지하철역과 직선거리상에 있으며, 광장과 광장 사이로만 이어져 있다. 그러나 반대편 [[장항동]] 방면으로는 입구가 거의 숨겨져 있다시피해 현지 주민들도 입구가 어디에 붙어있는지 잘 모를 정도. 비교적 최근인 2011년 후반에는 [[킨텍스]] 방면으로 쇼핑몰 단지가 세워지면서 새로 입구를 뚫었다. 그런데 이쪽으로는 육교가 3연속으로 기다리고 있다는게 좀 걸린다. 개발단계라 차도도 거의 비어있어 그냥 건너도 무관하긴 하다. 그러나 [[한류월드]] 개발이 마무리되는 [[2015년]]부터는 [[육교]]를 꼭 건너야 한다. 그쪽의 [[주엽로]], [[한류월드로]] 등이 워낙 광폭대로라서 [[자동차]] 통행량이 많아진 상태에서 그냥 건너면 위험할게 뻔하다. * 호수공원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시기는 3종류이다. [[벚꽃]] 개화기, 꽃 박람회 개최기, '''[[폭염]]으로 인한 [[열대야]]가 있는 주말[* 절정을 이루는데 호수가 크고 아름다워서인지 주변의 열을 흡수해주는 냉각수 역할을 담당하는지라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려든다. 특히 [[2018년 폭염/대한민국|2018년 폭염]]때가 제일 절정이었다.]'''. * 고양시에 있는 [[중학교]], [[고등학교]]들, 일부 서울 은평구/파주시 학교들과 호수공원 근처 [[초등학교]]들은 이곳에서 [[졸업 앨범]]에 담길 사진을 찍는 것이 [[불문율]]. [[벚꽃]]이 만개하는 4월 중순이나 [[5월]] 초순이 되면 많이들 보인다. * 그 외에 꽃 박람회등 [[이벤트]]가 열리면 많은 학교에서 [[학생]]들을 보낸다. 교내 [[마라톤]] 대회나 [[백일장]]이나 풍경화 그리기 같은 야외활동이 있으면 일단 호수공원이다. * [[봄]]이나 [[여름]]이나 [[가을]]이나 [[겨울]]이나, [[사계절]] 내내 공원내 소등시간은 23시이다. 생태계 보존때문에 23시에 소등한다고 한다. 점등시간은 사계절 상관 없이 17시이다. * 새벽에 불꺼진 호수공원에 목줄 풀고 뛰어다니는 개들을 볼 수 있다. 구석진 곳에서는 야경이나 별을 찍으러온 사람들도 볼 수 있다. * 커플 데이트의 성지다. [[야경]]이 꽤 좋은 편이고 공원 곳곳에 구석진데에 벤치들이 매우 많기 때문. * 2009년 수도권 산책코스 1위에 선정된 적이 있다.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0908131200138829|링크]] * 애수교(호수교 바로 옆) 아래에서는 엄청난 수의 잉어들을 볼 수 있다. 많은 잉어들 중엔 황금 잉어도 있다! * 호수의 서쪽편, 즉 [[장항동]]쪽으로 갈 경우 상당한 확률로 닭똥의 퀴퀴한 내음을 느낄 수 있다. * 공원이 매우 넓고 곳곳에 갈림길과 구경할 곳이 많아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완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다. 너무 넓다 보니 많이 간 사람들도 길을 헤매고 모든 코스를 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. * 혼자 산책이나 조깅하기에 딱 좋다. 평일 낮이나 밤에도 혼자 산책하는 사람이 많고 금요일 밤이나 주말 낮과 밤에는 사람들이 더욱 더 넘쳐난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호수]][[분류:경기도의 공원]][[분류:고양시]][[분류:랜드마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