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골품제)] 일길간(一吉干), 을길간(乙吉干)이라고도 한다. 을(乙)이 우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는 점, [[일성 이사금]] 이래로 [[일길찬]]은 주로 [[이찬]]과 함께 임명되었음을 생각하면 초창기에는 [[이찬]]과 동일하게 '''박씨 족단의 대표자'''가 임명됐을 가능성이 높다. 특히 중간에 들어간 길(吉)이라는 글자가 [[건길지]]에서 보이듯 "왕"을 뜻하는 것으로 보고 박씨 족단 중 실제 왕위에 오른 사람의 후손이 임명되었을 것이라 추정된다. [[문무왕]] 때 제정된 외위 11관등 중 첫 번째인 악간이 일길찬에 상당하는 관등이었다. [[분류:신라의 관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