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스타크래프트의 캠페인인 [[엔슬레이버즈]]를 찾는거라면 항목으로. [목차] == 개요 == {{{+1 '''Enslaver'''}}} [[http://wh40k.lexicanum.com/mediawiki/images/c/ce/RTEnslaver.jpg]] 로그 트레이더 시절의 인슬레이버 일러스트. 사실 인슬레이버 관련해서는 일러스트가 거의 없는지라.... [[http://rigvedawiki.net/r1/wiki.php/%EC%9D%B8%EC%8A%AC%EB%A0%88%EC%9D%B4%EB%B2%84?action=download&value=77.jpg|한국 웹 등지에서 인슬레이버라고 잘못 알려진 일러스트.]] ~~험짤주의~~ 이 일러스트는 [[너글]]의 악마인 플레이그플라이(Plaguefly)의 일러스트이다. [[Warhammer 40,000]]에 등장하는 생명체. 은하계 전역에서 사이렌, 크렐, 도미네이터, 퍼펫티어[* 각각 psyren, krell, enslaver, dominator, puppetier. enslaver, dominator는 지배하는 자, puppetier는 인형술사라는 뜻이다.]라고도 알려진 인슬레이버는 이마테리움[* 사이킥 에너지로 가득찬 이차원. [[워프]]의 일부분이다. aether(upper-sky) of warp라고도 불린다.]에서 넘어온 해파리같이 생긴 사이커 종족이다. == 상세 == [[크탄]]의 지배를 받는 [[네크론]]과의 전투, 즉 천상의 전쟁(War in Heaven) 막바지에서 수세에 몰린 [[올드 원(Warhammer 40,000)|올드 원]]이 타개책을 찾다가 "짱세고 똑똑한 사이커 종족을 만들자!"며 워프에까지 손을 댔는데 워프에 피드백이 이상하게 가는 바람에 정순한 워프가 오염되면서 [[데몬 오브 카오스]]와 인슬레이버가 튀어나왔다.. 이들이 일으킨 인슬레이버 플레이그는 [[크탄]]의 식사거리가 되는 살아있는 생명체(올드 원 포함)를 거의 전부 말살하는 통에 크탄으로 하여금 강제 절전 모드로 들어가도록 했으며, 또한 올드 원들의 마지막 남은 요새와 그 가디언들을 조져서 올드 원의 몰락에 일조했다고 전해진다. 현재는 개체수가 거의 안 남았다. [[http://wh40k.lexicanum.com/mediawiki/images/e/e1/Enslaver_sketch.jpg]] 물질화한 인슬레이버는 성인 남성보다 약간 더 크지만 이는 평균 측정값 비슷한 것일 뿐이다. 3미터쯤 떠서 움직이는 이 외계인들은 투명하고 자루같은 몸을 하고 있으며, 의지에 따라 피부(?)색을 바꿀 수 있다. 가면같은 얼굴에 수많은 크기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입부터 시작해서 쭉 이어진 수많은 촉수 때문에 딱 봐도 '''아하 이 놈이 인슬레이버구나!''' 하고 알 수 있다고 한다. 인슬레이버는 [[워프]] 세계에서 둥실둥실 떠다니다가 사이커가 힘을 쓰면 그에 딸려오는 방식으로~~[[치킨을 시켰는데 여고생이 배달|사이킥을 주문했는데 인슬레이버가 배달]]~~ 물질 세계에 나타나며, 적절한 방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살아있는 존재(비단 [[사이커]]가 아니라도 가능하다.)를 조종하여 살아있는 워프 포탈로 만들고, 그를 통하여 더 많은 수의 인슬레이버를 데려오도록 할 수 있다. 인슬레이버는 또한 [[포제스드 마린]]에게 빙의하는 데몬들처럼 물질 세계에 존재하는 [[사이커]]에게 빙의가 가능하다. '''10광년 떨어진 곳에서도.''' 빙의한 사이커는 겉으로 봐서는 딱히 구분이 안 가지만 죽으려고 용쓰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이는 빙의의 목적이 사이커들을 '''살아있는 워프 포탈'''로 만들어 더 많은 수의 인슬레이버를 부르고자 함이기 때문이다. 하지만 데몬과는 달리 사이커가 아닌 존재의 조종 또한 가능하며, 이 경우 빙의는 희생자의 영혼을 빨아먹어 힘을 늘리고 더 많은 슬레이브를 부리고자 함이다. 만일 빙의한 사이커가 워프 포탈로 화하기 전에 사망하면 연가시마냥 사이커의 육신이 파괴됨과 동시에 인슬레이버가 나타나고, 빙의한 사이커의 임무는 거기서 끝난다. 많은 수의 인슬레이버, 혹은 강력한 인슬레이버 한 개체가 존재할 경우 [[하이브 월드]]의 제국민들을 통째로 점령하고 행성 전체로 퍼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제국이 할 수 있는 것은 [[익스터미나투스]]뿐이다. 그 바이러스같은 위험성과 모든 종족-특히 제국에게 있어 상당한 위협이 되는 종족이지만 인가된 사이커들은 그들의 정신을 단련하고 있기 때문에 인슬레이버가 덮어놓고 빙의할 수는 없으며, 한 번에 너무 많은 개체를 컨트롤하려고 할 경우 역으로 압도당할 수 있다고 한다.[* 제국이 로그 사이커를 조지려고 애쓰는 이유가 다 있다. 안 그랬다간 인슬레이버 문제도 있고 재수 없으면 [[브락스 민병대]] 꼴이 나니까...] 불행히도 단련된 사이커의 방호 또한 일시적인 장해에 불과하며, 인슬레이버가 이들을 계속 갈굴 경우 이 방호는 뚫릴 수 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커의 저항은 그들에게 있어 적절한 선택이며, 이를 통해 싸이커 주변의 군세로 하여금 공격 준비를 갖출 시간을 벌도록 할 수 있다. 오르도 말레우스와 오르도 제노스 두 기관 모두 인슬레이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. 한 쪽은 이들이 워프의 기원적 존재라는 이유로, 한 쪽은 외계인이라는 이유로 말이다. 예전에 인퀴지터 포스가 다수의 인슬레이버와 조우하고서 그들을 제거한 적이 있는데, 이 전투에서 로그 사이커(비인가 사이커)들에게서 인슬레이버가 발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. == 기타 == 일부 [[양덕후]]는 아예 '''인슬레이버 아미'''를 자작해서 놀고 있다. 음...[[http://www.lounge.belloflostsouls.net/showthread.php?t=1521|#]] 모티브는 [[흑사병]].[* 그래서 한때 워해머 커뮤니티에서는 인슬레이버가 현실 우주에 강림하는 것을 인슬레이버 역병 (Enslaver Plague)라고 부르기도 했다.] 우주적 역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워낙에 설정으로 띄워주다보니 vs놀이에서 [[Warhammer 40,000]] 최강 [[떡밥]]으로 100% 등장한다. 물론 인슬레이버 자체가 5판 이후, 사실 그 전부터 서사적으로는 일종의 [[맥거핀]] 정도 역할밖에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지라 딱히 이렇다 할 만한 정론은 없다. 네크론 5판에선 '''"네크론은 크탄을 박살낸 후 전력이 약해진 뒤 엘다랑 싸우기 싫어서 잠든 거에요."'''로 설정이 바뀌며 인슬레이버는 비중이 확 줄어버렸다. 데스 워치 룰북에서 언급되거나, [[트라진]]이 인슬레이버 가죽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만 나올 정도다. 다크 헤러시 RPG의 서플리먼트 크리쳐스 아나테마에 데이터가 실렸다. 컨셉에 맞게 일반 사이킥 능력의 '지배'를 좀 더 강화한 고유 사이킥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. 근데 이거 말고 다른 능력은 영 별 볼일 없는 수준. [각주] [[분류:Warhammer 40,000/외계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