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의미 == ||<-4><tablewidth=400px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<:> 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 || ||<width=25%><:> {{{+5 '''人'''}}} ||<width=25%><:> {{{+5 '''面'''}}} ||<width=25%><:> {{{+5 '''獸'''}}} ||<width=25%><:> {{{+5 '''心'''}}} || ||<:> 사람 인 ||<:> 얼굴 면 ||<:> 짐승 수 ||<:> 마음 심 || '''[[인간]]의 [[얼굴]]을 하고 [[짐승]]의 [[마음]]씨를 가졌다'''는 뜻의 사자성어이다.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할 법한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 붙는 표현이다. 한자어라서 뜻이 직접적으로 안 와닿아서 그렇지 매우 강한 의미이다. 주로 특히 흉악범이나 친인척, 소아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에서 쓴다. 표리부동과 헷갈릴 수 있으나, 표리부동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의 [[사자성어]]로 그 뜻은 부정적이지만 그렇다고 '''인간 미만의 마음씨'''를 의미하지는 않는다. == 유래 == [[반고]]가 [[한서]]에서 [[흉노]]족은 '얼굴은 사람이지만 성질은 흉악하여 짐승과 같다'라고 평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, [[중화사상]]의 시각에서 봤으나 워낙 강렬한 말이라 많이 쓰인다. >被髮左衽, '''人面獸心''' - 東漢·班固《漢書·匈奴傳贊》 >머리를 풀어헤치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미며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같다. - [[동한]]ㆍ[[반고]]《[[한서]]ㆍ[[흉노]]전찬》 == 기타 == * 유의어: [[인간 말종]], "금수(禽獸)만도 못한 자식", [[후안무치]]와 뜻이 비슷하다. * [[철면수심]] - 진짜로 닉네임의 유래가 '[[철면피]]'+'인면수심'이다. 물론 이 사람이 인면수심이지는 않다. * [[인간 비판]]의 '''처절한 안티테제'''다. 누가 타인을 욕할때 짐승 같은 놈이라고 욕하면 인간비판자들은 "인간이기에 그런 짓을 저지른다."고 하니 인면수심을 바보같이 만들기때문.[* 이게 특히 처절한 이유는 대게 인면수심을 들먹이는 이유가 인간의 좋은 점과 짐승의 추악한 점만을 고려하는데 인간비판은 '''[[동물보호자|짐승의 좋은 점]]과 [[역지사지|인간의 추악한 점]]만을 고려하기에''' 일반적인 사람 입장에서는 씁쓸하면서도 비난하기도 어렵기 때문.] * 오원석의 만화에 나오는 개들은 전부가 인면수심이란 말을 들으면 짐승을 모독하는 거라며 엄청나게 분노하며 심하면 울기까지 하는 등 이 말을 매우 싫어한다. 이후에는 반드시 인면괘씸이란 말로 정정해달라고 항의한다. * 친족 성폭행 범죄 관련 기사에 매우 자주 나오는 표현이자 당연한 표현이다. [[분류:고사성어]][[분류:흉노]][[분류: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