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배낭여행)] [목차] == 개요 == [[인도네시아]]는 수 만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[[섬나라]]이다.[* 심지어 열도 국가들인 [[필리핀]],[[일본]]보다도 섬 숫자가 더 많다.] 그만큼 섬들의 자연환경도 다르고 이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. 일단 인도네시아는 [[수마트라]], [[자바]], [[칼리만탄]], [[술라웨시]], [[말루쿠]], [[발리]], [[티모르]] 및 누사 틍가라 지방 그리고 [[서뉴기니]]([[파푸아]])로 지역이 구분된다. 이 많은 지역들 모두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. == 지역들 == === [[자바]] === 인도네시아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중심지이다. 수도인 [[자카르타]]가 있는 만큼 [[미친 존재감|존재감이 가히 미쳤다.]] ==== [[자카르타]] =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Jakarta_Panorama.jpg|width=887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799px-Jakarta_City_Skyline_part_2.jpg]] [[파일:external/static.thousandwonders.net/Jakarta.original.4634.jpg|width=887]] [[파일:external/kingofwallpapers.com/jakarta-002.jpg|width=887]] [[파일:자카르타7.jpg]]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중심지. 아마 인도네시아 전국을 여행할려고 할 경우 이곳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몇 번이나 탈 것이다.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모나스 타워, 자카르타 국립 박물관, 안쫄 유원지, 자카르타 씨월드, 타만 미니 등이 있다. 그러나 그 외에는 애석하게 자카르타 자체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다. 인도네시아에서 문명의 이기를 좀 받은 곳 정도다. ==== 욕야카르타 ==== [[파일:Jalan_malioboro_-_Jogjakarta.jpg]] [[파일:800px-Malioboro_Street,_Yogyakarta.jpg]] 공화정인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[[술탄]]제인 특별행정구역이다. ===== 보로부두르 ===== [[파일:external/borobudurpark.com/b-intro2.jpg]] [[파일:external/tourjogjajava.files.wordpress.com/budur-1.jpg|width=500]] [[보로부두르]]가 욕야카르타에서 가깝게 있다.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지라 인도네시아에 갈 경우 반드시 꼭 한 번 방문하길 바란다. ==== 수라카르타 ==== 욕야카르타 다음가는 인도네시아 전통 도시이다. 볼거리는 수라카르타 왕궁(Keraton Surakarta), 망쿠나가란 공궁(Pura Mangkunagaran), [[네덜란드]]의 파스텐뷔르흐 요새(Benteng Vastenburg)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[* 첫 번째는 [[자카르타]] 국립박물관(Museum Nasional).] 박물관이자 여러 고대 자바어 필사본이 소장되어 있는 라댜 푸스타카 박물관(Museum Radya Pustaka, 1890년 개관) 등 자바 역사에 관한 풍성한 볼거리가 있으며, 절기마다 다양한 전통 축제도 열린다. 수라카르타의 정통 [[와양]] 웡(Wayang wong) 무용극이나 자바식 [[가믈란]] 공연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. ==== 수라바야 ==== [[파일:external/www.orangesmile.com/surabaya_sightseeing.jpg]] 전통적으로는 인도네시아 자바의 제1의 도시였다가 [[자카르타]]의 건설로 그 지위를 빼앗겼다. 그만큼 볼거리도 많다. 잘레스브바 자야마헤 동상과 [[11월 10일]] [[박물관]]이 유명하다. === [[수마트라]] === [[말레이 반도]]와 마주보는 섬으로 자바보다도 더 좋은 환경과 자연을 간직한 섬이다. 세계에서 제일 큰 꽃인 [[라플레시아]]가 이섬에 산다.[* 이 꽃은 이웃한 [[말레이 반도]]에도 서식한다.] ==== [[메단]] ==== [[파일:300px-Medan_city_2019.jpg]] 수마트라의 최대 도시이자 중심지이다. 이 도시는 [[말레이시아]] 페낭 섬과 마주보고 있으며 실제로도 배가 다닌다. 다만 그 명성치곤 관광지는 거의 없다. 세계 최대 [[화산]] [[호수]]인 토바 호수 정도가 알려져 있지만 이 도시는 아니고 외곽에 있다. 도심에서 유일하게 볼 거리는 [[알라딘]]의 궁전을 연상시키는 그랜드 모스크 정도인데 이 곳도 겉만 번지르하고 실속없다. 페낭으로 넘어가는 교통요지 정도로 기억해두면 편하다. ==== 팔렘방 ==== [[파일:external/28f0395ce8e16dcf1470bef3f2262bd92a34b5c871f76482468ead1fc36d29f6.jpg|width=50%]]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도시 중 하나로, 아직 [[이슬람]]이 인도네시아에 들어오기 전 [[불교]] 국가였던 [[스리위자야 왕국]]의 [[수도(행정구역)|수도]]였다. 그리고 관광지도 꽤 있다. 팔렘방 그랜드 모스크가 유명하다. [[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 게임]]의 개최지로 선정되었다. 아시안게임의 수혜로 팔렘방시 [[경전철]]도 있어 교통은 그나마 낫다. ==== 프칸바루 ==== [[파일:Pekanbaru_2019.jpg|width=50%]] [[시악 술탄국]]의 중심지이던 도시이다. 그 시절에 지어진 모스크인 안 누르 모스크가 유명하다. ==== 반다르람풍 ==== [[파일:1200px-Bundaran_Tugu_Adipura_Bandar_Lampung.jpg|width=50%]] 크라카토아 화산이 있는 람풍주의 주도. 이 도시에서 좀 벗어나고 바다로 가면 크라카토아산을 구경 할 수있다. 관광지로는 푼착 마스(Puncak Mas)에 있는 작은 유원지, 쇼핑 구역인 람풍 워크, 크라카토아 추모비[* 크라카토아 화산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다.]등이 있다. ==== 파당 ==== [[말레이]] 문화권인 위쪽의 도시들과 달리 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도시.[* 주민들은 미낭카바우인이다.] 관광지로는 바유르 항구, 서수마트라 대 모스크, 아디탸와르만 모스크 등이 유명하다. ==== [[바탐]] ==== [[파일:바탐시내.jpg|width=50%]] [[싱가포르]] 남쪽에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. 실제로도 싱가포르에서 배로 1시간이면 간다. 주로 [[골프]]가 유명한데 유명한 골프장들은 인다 푸트리 컨트리클럽과 타마린 골프클럽이다. 그리고 이웃 싱가포르는 물론 자카르타 등 타 인도네시아 도시들보다도 물가가 싸서 쇼핑하기도 좋다. 그리고 [[화교]]도 많은 섬이니 기독교와 불교, 도교 비율이 높다.[* 자바 섬의 중국계는 거의 네덜란드에 동화되어 [[루터교]]를 믿으며 수마트라의 중국계는 타 기독교 교파들과 불교, 도교가 혼재되어 있다. 수마트라 화교들은 성씨도 멀쩡한 [[민남어]], [[객가어]] 성씨를 써서 구별되는 반면 자바 중국계는 인도네시아식 성씨에 영어식 이름을 쓴다. 정확히는 중국식 성씨를 인도네시아식으로 치환했다.] 중국사원이라 부르는 도교 도관도 이 섬에 있고 볼거리이다. 그럼에도 섬 인구 대부분이 무슬림인 탓에 이 곳의 그랜드 [[모스크]] 역시 관광지이다. 앞의 중국사원과 비교해서 보면 전혀 달라지는 느낌에 재밌어질 것이다. 바탐 그랜드 모스크는 타 모스크와 달리 비무슬림인 외국인도 안을 들여볼 수 있다. 외관은 [[알라딘]] 궁전같은 화려한 외양이다. ==== 븡쿨루 ==== [[파일:Bengkulu_City_and_Fort_Marlborough.jpg|width=50%]] 인도네시아에서 과거 유일하게 영국이 지배하던 곳이었다. 그만큼 관광지도 색다르다. 관광지로는 말버러 요새와 아크바르 앗타끄와 모스크(Masjid Raya Akbar At-Taqwa) 등 이슬람 사원들이 유명하다. ==== 탄중 피낭 ==== [[파일:탄중피낭.png|width=50%]] 빈탄섬의 도시이다. 바다가 바탐보다 깨끗해 상당히 좋다. 그 외에도 리조트가 유명하다. 프냔갓섬의 모스크와 옛 리아우 링가 술탄국 왕궁이 관광지이다. ==== 잠비 ==== [[파일:Gentala_arasy_saat_senja.jpg|width=50%]] 과거의 잠비 술탄국의 수도이던 도시. 현재는 [[잠비주]]의 중심지이다. 유명한 건 잠비 모스크, 무아로 잠비 사원이다. === 칼리만탄 === 칼리만탄은 자바, 수마트라와 달리 자연이 좋은 지역이다. 그리고 과거에 여러 유명 술탄국들의 영토였으므로 역사 좋아하는 사람도 여길 좋아할것이다. ==== 폰티아낙 ==== [[파일:pontianak.1280.1280.jpg|width=50%]] 중국계 인도네시아인들이 다수인 도시이다. 그렇기에 중국인 ,다약인, 말레이인들의 문화를 모두 접할 수 있다. 그리고 [[적도]] 기념관이 유명하다.[* 인도네시아는 국토 한가운데로 [[적도]]가 통과한다.] ==== 싱카왕 ==== [[파일:2017_02_16_21684_1487208706._large.jpg|width=50%]] 이 도시는 무려 71%가 중국계이다. 그만큼 이곳의 [[차이나타운]]은 유명하다. 그리고 춘절에 오면 축제도 볼 수 있다. ==== 파랑카 라야 ==== 볼건 그리 많지 않지만 수카르노 기념관이 유명하다. ==== 반자르마신 ==== 칼리만탄에서 볼게 많은 도시중 하나이다. 남칼리만탄 기념관,수리얀샤 술탄 묘, 샤빌란 무디야틴 대 모스크, 소에지 무라니 사원이 볼 만 하다. ==== 사마린다 ==== 칼리만탄 최대의 도시 인구는 90만이다.[* 2019년 기준] 볼거리로는 름부스와나 동상,비하라 윽마 다르마 망알라 사원,사마린다 모스크가 있다. ==== 발릭파판 ==== 칼리만탄 제2의 도시이다. 다만 사마린다에 비하면 볼 건 별로 없다. 다만 쇼핑은 싸서 하기 좋다. ==== 타라칸 ==== 칼리만탄에서 제일 인구가 적은 도시이다. 다만 [[네덜란드]]식 항구가 유명하다. === 술라웨시 === 수마트라, 자바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다. 일단 여기는 민족들 중 자바인,말레이인은 매우 적고 [[부기스]], [[마카사르인]], [[만다르인]], [[민하사]] 같은 이섬에 살던 원주민들이다. ==== 마카사르 ==== [[파일:Makassar_CBD_Skyline.jpg|width=50%]] [[인도네시아]] [[술라웨시슬라탄]]주의 주도이다. 인구는 1,651,146명[* 2015년 기준]으로 술라웨시의 최대 도시이다. 관광지로는 (구)마카사르항, 아미르 무크미닌 수상 모스크가 유명하다. ==== 마나도 ==== 술라웨시 제2의 도시이며 북술라웨시의 주도이다. 인구는 442,889명이다. 부나켄 국립공원 하고 칼라세이 해변이 유명하다. ==== 팔루 ==== 중앙술라웨시의 주도이며 인구는 367,600명[* 2015년]이다. 볼거리는 거의 없다. 팔루 해변과 네덜란드 마을이 유명하긴 하다. ==== 큰다리 ==== 동남술라웨시[* 유일하게 동남이 붙은 주이다.]의 주도이며 인구는 359,371명이다. 알 알람 모스크가 유명하다. 볼거리는 이것 밖에 없다고 해도 된다. ==== 고론탈로 ==== 고론탈로 주의 주도이며 인구는 180,000명으로 추정된다. 볼거리는 거의 없다. 다만 도시의 모스크 및 교회가 유명하다. ==== 마무주 ==== 술라웨시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는 도시이다.[* 심지어 고론탈로 보다도 더 없다.] 인구는 겨우 10만을 넘고 볼거리는 거의 없다. === 말루쿠 === 술라웨시와 같이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색다른 주이다. 섬들이 매우 아름다워 서양에서는 스쿠바 다이빙으로도 유명한 지역. 다만 한국인들한테는 거의 존재감이 없다. ==== 북말루쿠 ==== 이슬람이 매우 강한 주이다. 그래서 모스크도 많고 수상 모스크도 있다. 앞서 말햇듯이 스쿠바다이빙으로도 알려지긴 했지만 말루쿠보단 존재감이 없다. ==== 소피피 ==== 주도이다. 인구는 4만이고 트블로로 가는 길이 있다. ==== 테르나트 ==== 최대 도시이면 인구는 19만이다. 모스크하고 술탄궁이 유명하다. ==== 말루쿠 ==== 북말라쿠보다는 더 존재감이 있다. 여기는 바다가 아름다워서 스쿠바 다이빙으로 매우 유명하다. 그리고 기독교의 교세가 강해서 교회들도 많다. ==== 암본 ==== [[파일:600px-Teluk_Ambon.jpg|width=50%]] 말루쿠의 주도 이자 말루쿠 제도를 통틀어서 최대도시이다. 인구는 513,457[* 2019년 기준]이다. [[스노클링]], [[스쿠버 다이빙]], [[해수욕]]하기 좋은 바다를 가진 섬이기도 하고 발리보단 사람이 적어서 좋다. 파티무라 동상이 유명하기도 하다. 그래도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. 여담으로 현재 분리 독립 성향이 강한 주에 속한 도시이며 [[미승인국]]이었던 [[남 말루쿠 공화국]]의 수도 역할을 하기도 한 역사가 있다. === [[발리 섬|발리]] ===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관광지이다. 힌두교로 매우 유명하고 그 사원들이 잘 알려졌다.[* 인도 이외의 힌두교 신자가 많은 지역이 발리다.] 인구는 4,225,000명이다. 일단 너무 기니 기본적인 내용만 서술했다.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[[발리 섬|발리]] 문서로. === 누사 틍가라 지방 === 서 누사틍가라와 동 누사틍가라가 이 지방에 속해 있다. 총 인구는 10589600명이다. 중심지는 [[마타람]]이다. 일단 이 지방은 다른 인도네시아의 지방과 다르다. 일단 동 누사 틍가라는 대다수의 주민이 비 말레이, 자바계이지이면 주민들은 사삭인이고 대다수의 인도네시아인들과 같이 이슬람을 신봉한다. 다만 동 누사 틍가라는 대다수의 주민들이 폴리네시아 및 파푸아 뉴기니 하고 가까운 민족이고 대다수가 기독교, 개신교 신자이다. ==== 롬복 ==== 서 누사 틍가라의 중심지이다. 주도가 여기에 있고 [[마타람]]아다. 인구는 556 010명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간급 도시이다. 이곳은 아안 해변, 승끼기 해변, 스나루 해변이 유명하다. 발리 못지 않게 아름다운 섬이며 발리 여행 후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도 있다. ==== 동 누사틍가라 ==== 섬이 많기 때문에 한곳에 서술한다. 일단 중심지는 서티모르[* 동티모르가 있는 섬]이며 주도는 쿠팡이다.[* 그 쿠팡 아니다.] [[파일:Kupang_IMG_20170302_113222.jpg|width=50%]] 쿠팡의 시가지 가장 유명한 관광자원인 [[코모도 국립공원]]을 즐기기 위해 전세계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데, 대부분 플로레스섬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인 라부안바조를 거점으로 시작하며, 이곳에 숙박업소 및 스쿠버 다이빙 가게들이 몰려있다. 코모도 국립공원은 일대의 해역을 아우르는 지역을 의미하며, 그 중 극히 일부인 코모도섬에서는 숙박이 불가하다. 참고로, 지역 명물인 코모도 왕도마뱀은 코모도섬 외에 린차섬 등지에서도 서식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800px-Komodo-dragon-1.jpg|width=50%]] 코모도 국립공원의 [[코모도왕도마뱀]].[* 출처 : 위키피디아] === 서파푸아 === [[파푸아 뉴기니]] 하고는 완전 다르다. 다만 문화적으로는 같은 면도 있다. 일단 이곳에는 두개의 주가 있는데 [[파푸아 주]]와 [[서파푸아 주]]가 있다. 총인구는 4,363,869명이고 중심지는 [[자야푸라]]이다. 서파푸아의 주도는 [[마노콰리]]이다. 일단 이곳은 같은 면이 많아서 한곳에 서술한다. 일단 대다수의 주민은 파푸아 원주민이고 개신교를 신봉한다. [[파일:500px-Jayapura_vew.jpg|width=50%]] 쿠팡의 시가지 상당히 도시화가 됐다는 것이 느껴진다. [[파일:500px-City_of_Manokwari.jpg|width=50%]] 마노콰리의 시가지 다만 소롱보다 인구가 적어 도시화가 덜 되었지만 자연은 좋다. 그리고 이곳은 자연 관광이 매우 유명하다. 라자 암팟은 매우 아름다워 많은 인도네시아인들이 죽기 전 가고 싶은 곳으로 꼽히기도 했다. [[파일:2978602_17102601090058334194.jpg|width=50%]] 라자 암팟이다. 매우 아름답다. 파푸아 주의 [[푼착 자야]] 역시 매우 유명하다. [[파일:external/usatunofficial.files.wordpress.com/muller-glacier-800-600.jpg|width=50%]]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만년설이 있는 지역으로도 유명. 그리고 대자연이 벼려낸 검은 칼날이라는 별명도 있다. == 치안 == [[파일:indonesia20140811.jpg]] [[외교통상부]]의 국가별 안전정보에서는 인도네시아 [[아체]] 주, 말루꾸 주, 중부 슬라웨시 주, 파푸아 주는 2단계인 여행 자제, 나머지 지역도 1단계 여행 유의로 분류하여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. [[성폭행]] 우발지역이 존재하는데 특히 인도네시아 내 '''뉴기니 지역같은 경우는 [[남성]]의 48%가 [[강간]]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3091114443917073&outlink=1|을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충격을 주었다.]]''' [[호주]] 외교부의 권고사항에서도 인도네시아 대부분의 전역을 3단계[* 높은 단계의 주의 요망], 술라웨시 중부와 서파푸아를 4단계[* 여행 재검토 요망]로 분류해 놓았다. 물론 그럼에도 [[발리]]에 가면 호주인들 천지인데 호주 등이 여행경보 제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있어서 호주인들은 진짜 위험한 북한이나 시리아, 소말리아, 아프간 같은 누가 봐도 여행금지국가가 아닌 바엔 걸러서 듣는 편이다.[* 인도네시아는 호주와 사이가 안 좋은 대표적인 나라다 이유는 19세기 실행했던 [[백호주의]] 때문.] 매년 인도네시아를 찾는 관광객은 약 500만 명이다.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서양인 관광객들의 경우 대부분 [[기생관광]] 등 안 좋은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. [[http://media.daum.net/zine/newsview?newsid=20070814081217069|이 기사]]에서 보듯 [[에어 프랑스]], [[루프트한자]], [[오스트리아 항공]] 등 유럽의 대형 항공사들이 [[동남아시아]] 행 비행기[* 항속거리 문제로 [[홍콩]]이나 [[싱가포르]], [[방콕]]을 거치게 된다. 주로 [[타이항공]]이나 [[싱가포르항공]]에서 이러한 광고를 많이 본다.]에서 '''성매매를 하지 말자'''란 동영상을 튼다는 게 그 증거다. 또한 기생관광은 아니지만 [[호주]]의 [[비행 청소년]]들이 발리에서 환각 [[난교]] 섹스파티 등을 즐겼던 사례도 있다. 하지만 치안은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. 관광지에선 주의하고 함부로 오지나 분쟁지역으로 들어가지 말자. 하지만 관광지라 할지라도 테러 등으로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경우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. [[2015년]] 초 IS가 자카르타 테러를 벌인 적이 있었고 [[2002년]] 발리에서도 [[알 카에다]]가 폭탄테러를 저질렀다. 2014년까진 방문시 도착비자를 발급받아야 했는데[* 30일 기준 $35를 받았다.] 2015년 1월부터 면제된다고 발표했다. 하지만 1월이 된 뒤에도 비자를 받기도 했고, 이후로도 반년이나 질질 끌다가 결국 실제 무비자는 2015년 7월 시점 이후부터 적용되고 있다. 가끔 30일 딱 맞췄는데도 오버스테이라고 걸고 넘어지는 공무원들이 있다. 사무실로 끌려가서 달력 잡고 내가맞네 니가맞네 하며 입씨름을 해야 할 정도다. 이럴 경우 높은 사람 불러다 돈으로 해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의 임금이 터무니없이 적어서 생계형으로 이런 짓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다. 참고로 인도네시아 수도지역 '자카르타'에 갈때는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. 평균 [[미세먼지]] 농도가 무려 '''150㎍/㎥'''을 넘는 경우가 많아서 호흡기 건강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. 만약 택시를 탈 때는 Grab을 부르거나 꼭 Bluebird[* 혹은 Silver Bird, 같은 계열사다.] 택시만 타야 한다. 다른 택시는 거의 다 바가지이니 타지 말자. 특히 사칭 기업 Bluebirds를 조심해야 한다. 구별법은 블루버드 택시에는 택시라고 써져있는 곳에 파란 새 1마리밖에 없지만 블루버드'''스''' 택시는 새가 2마리 이상 그려져 있다. 지도에서 알 수 있듯이 섬이 많기 때문에 지역간의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. 따라서, 비교적 휴가기간이 짧은 한국인의 경우 대체로 인기지역에서 체류하며 휴양 또는 레저를 즐기는 편이다. 분포도를 보면 [[발리]]와 인근 지역이 압도적으로 많고, [[코모도]]나 라자암팟 등이 [[스쿠버다이빙]]으로 인기가 많다. 그 외에 소수의 여행자가 [[자카르타]]나 일부 도시를 여행한다. 반면, 칼리만탄, 술라웨시, 파푸아 등의 지역은 아직까지 한국인에게 생소한 여행지이다. == 물가 == 동남아에서는 싼편이다. 말레이시아, 태국에 비해 더 싼 물가가 유명하다. 일단 800원 정도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작은 감자튀김을 사먹을 수 있고 음료수도 병에 있는 게 700원 할 정도이다. 캔은 이보다 더 싸다. 다만 발리는 물가가 자카르타, 수라바야 같은 대도시들은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전국에서 가장 비싼곳이다. 그래도 우리나라보다는 매우 싸다. [[분류:인도네시아]][[분류:인도네시아의 문화]][[분류:나라별 관광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