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경제]] [include(틀:회원수정)] [목차] == 개요 == {{{+1 人件費}}} 인건비는 사람을 부림에 따른 대가로 [[일급]]이나 [[주급]], [[월급]], [[연봉]]이나 계약 완료 후 지급금 등의 방식으로 노동이나 인적 용역에 대해 지급되는 비용을 말한다.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[[자동화]]를 하는 경우도 있다. 당연한 사실이지만 어떤 종류던 제품의 판매가에는 인건비도 들어가 있다. 씁쓸하게도 우리나라에서 [[공무원]](9급 한정)이 [[여초]]화가 되는 이유 역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함이다. 일단 [[군 가산점]] 제도 문제[* 남자는 군대를 갔다 오기 때문에 자신이 중위 전역 시 4호봉부터 시작하고 하사 전역 시 5호봉부터 시작하고 병장 전역 시 3호봉부터 시작한다. 반대로 여자는 군대를 안 갔다 오기 때문에 무조건 1호봉부터 시작한다.(물론 여자도 군대 갔다 오면 중위 전역 시 4호봉부터 시작하고 하사 전역 시 5호봉부터 시작하겠지만.)]도 있지만, 그보다는 [[1997년]] [[IMF]] 사태 이후로 대한민국은 큰 정부보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게 되었고 나랏돈이 많이 줄어들어 예전 경제호황기 시절처럼 온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. 게다가 공무원 봉급은 대기업 봉급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(공무원 복지도 대기업 복지보다 좋지 못하다. 그나마 45세에 무조건 다 짤려 백수로 전락하는 대기업과 달리 공무원은 60세까지 정년 보장이 된다는 점이 위안이지만.) 남자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을 다 같이 합격하면 '''무조건 대기업으로 가려고 하고,''' 반대로 여자들은 공무원과 대기업을 다 같이 합격하면 '''무조건 공무원으로 가려고 한다.''' 이런 풍토도 무시할 수 없는 점. 쨌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먹고 살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게 되고(...)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. 다만 5급과 7급의 경우 여전히 극악한 [[남초]]인데, 이는 5급과 7급은 9급과 달리 '''[[워라밸]]이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 [[대기업]], [[중견기업]]과 업무 강도가 비슷하기 때문'''에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5급과 7급에 많이 몰려든다. 주된 이유는 당연히 출세. [[사기업]]은 '''이익집단이라서''' 최대한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자신이 사기업을 다닌다면 무조건 멀티플레이어가 강요된다. 즉 자신의 본업과 여러 부업들도 다 같이 할 줄 알아야 된다. 만약 자신이 본업만 잘 하고 부업들을 전혀 못 하는 싱글플레이어만 한다? 최소 상관들의 갈굼, 최대 근무태도 불성실죄로 해고다! 특히 인력난이 심각한 [[중소기업]]은 모든 직원들이 멀티플레이어를 해야 된다. 사무직 직원들이 생산직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. 그나마 [[대기업]]은 이런 멀티플레이어를 하지 않아도 된다. 더럽고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든은 죄다 중소기업 미만 잡 하청업체들한테 떠넘기고 지휘·통제를 하면 되기 때문. 대기업은 자신이 사무직이라면 '키보드맨'으로써 충실히 잘 하면 되고, 자신이 생산직이라면 '버튼맨'으로써 충실히 잘 하면 된다. 적어도 업무 강도 면에서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비해 엄청 꿀을 빠는 게 맞다. 그러나 대기업의 경우 완제품을 다루다보니 최종 단계에서 망치면 그것대로 손해다. 하청업체들로부터 완제품을 받게 되면 대기업 역시 '수령→가공→포장→운송' 크게 이 4가지 과정을 거쳐 시장에 내놓아 팔아야 되기 때문에 이 과정 역시 아주 쉽다는 것은 아니다. 단지 더럽고 어렵고 힘들고 위험하지 않아서 그렇지. == 연구과제의 인건비 == 연구과제에는 인건비가 책정되어 있어 [[대학원생]]의 수입이 된다. 교수의 갑질로 제 몫을 못 받거나, 교수가 가져가서 관리하는 경우도 있는데 '''연구 규정에 위배'''된다. 하지만 [[갑을관계]]로 인한 교수의 [[갑질]], 교수의 보복가능성, [[내부고발자]]에 대한 시선, 연구 참여가 제한될 경우 학생도 밥줄이 끊기고 연구환경이 악화되는 점 때문에 참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. [[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사제폭탄 폭발 사건]]에서도 교수가 인건비를 가져가서 관리했다는 보도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543473&code=61121111&sid1=soc|기사]] == 특정 사업을 위한 특수고용직의 인건비 == 영화감독 같은 경우 보통 용역의 형태로 계약을 맺는데, 착수금, 중도금, 완료금 형태로 인건비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