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인간/창작물]][[분류:레젠다리움/종족]][[분류:레젠다리움/인간]] [목차] == 개요 == ||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100%>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Nine_Kings_of_Men.png|width=100%]]|| ||<:>실사 영화 시리즈에 등장한 [[나즈굴|아홉 인간 군주들]].|| [[반지의 제왕]]에 등장하는 종족이다. [[일루바타르]]의 두 번째 자식으로 [[가운데땅]]에서 유일하게 말하는 종족으로 남을 것으로 운명지어졌다. 세월의 흐름에 따라 첫째 자손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들은 점차 [[아만(가운데땅 세계관)|서쪽]]으로 떠나게 되고 일루바타르의 양자 [[난쟁이(가운데땅)|난쟁이]]와 [[엔트]]들은 수가 점차 줄어들게 되어 [[제4시대]]와 함께 인간의 시대가 시작된다. == 특징 ==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에 비해 인간은 약하고 병에 잘 걸리며 악에 쉽게 유혹된다. 더 아름답거나 재주가 좋거나 무예가 뛰어나지도 않았다. 그러나 오직 인간만이 받은 [[일루바타르]]의 선물이 있었는데 바로 [[죽음]]이었다.[* 요정들도 죽긴 죽는데 육신의 죽음일 뿐 영혼은 이 세상을 영원히 떠날 수 없고 새로운 육신을 받아 다시 태어났다. 다만 [[아만(가운데땅 세계관)|아만]]이 아닌 [[가운데땅]]에서 죽었을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다시 가운데땅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.][* 물론 요정들 중에서도 [[아바리]]들 같은 경우는 죽어서 만도스의 전당으로 소환되는 것을 거부했다고 하니 이들도 아르다를 벗어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.] 정확히는 일루바타르가 [[발라(가운데땅)|발라]]들의 노래를 [[아이눌린달레|세상의 형상으로 비추었을 때]] 인간의 시대가 도래하는 부분에 이르러 비춤을 멈춰버려서 그들의 운명은 노래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웠다.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세상에 얽매여 떠나지 못 하는 발라와 요정들과 달리 인간들은 죽음으로써 [[아르다]]를 떠날 수 있었고 그 이후 그들이 어떻게 되는지는 [[만웨]]와 [[만도스]], 그리고 물론 [[일루바타르]]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.[* 인간 중 유일하게 [[베렌]]이 죽었다 되살아났으나 그는 죽음 이후에 대해 말한 적이 없었다.] 인간이 받은 이 선물에 대해 요정들과 발라들마저 부러워했다. 그러나 [[모르고스]]가 인간들의 마음을 어둡게 물들였고, 인간들은 점차 죽음을 선물보다는 저주로 여기게 되었다.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[[제2시대]]의 [[누메노르]]인들 사이에서 절정에 달하여 그들은 [[불사]]를 얻고자 하는 욕심으로 [[발리노르]]를 침공하게 된다. 그 결과 그들과 그들의 땅은 멸망하였고 죽음이라는 저주가 실제로 그들에게 닥쳐왔다. == 역사 == 인간이 정확히 언제,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. 인간들은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이 깨어나고 나서도 오랫동안 잠들어 있다가 태양의 [[제1시대]] 제1년 1월 1일 [[가운데땅]] 동부 힐도리엔(Hildórien)에서 깨어난다. 이들은 스스로를 태양의 자식이라 불렀으며 달과 별을 사랑한 요정들와 달리 태양을 사랑했다. 태양의 시대 초기에는 태양이 서쪽에서 떠올랐기 때문에, 이들은 점차 서쪽을 향해 퍼져나가게 된다. [[벨레리안드]]에 도착한 인간 무리는 요정들과 협력하여 [[모르고스]]에 대항하였지만 [[제1시대]]가 흘러가면서 대부분의 인간들이 요정을 배신하였고, [[에다인|최초의 세 가문]]만이 남아 요정들과 함께 싸웠다. [[제2시대]]와 [[제3시대]]를 거쳐 대부분의 요정들이 [[가운데땅]]을 떠나면서 실질적으로 가운데땅의 역사는 인간이 주도하게 되었으며, [[제3시대]] 말에 [[사우론]]을 물리치고 [[제4시대]]를 열면서 마침내 인간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다. [[제4시대]] 이후 인간의 계보가 실제 역사의 인류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 [[가운데땅 세계관]]의 설정이다. 톨킨에 의하면 현대는 제6시대나 제7시대 즈음이라고 한다. == 분파 == 인간들은 오랜 세월 이주를 거치면서 다양한 집단으로 분화했다. === [[에다인]] === 인간들이 [[가운데땅]]에서 막 깨어났을 때 이를 눈치챈 [[모르고스]]는 동부로 향한다. 모르고스는 인간들 마음 속에 어둠을 심어 [[일루바타르]]에 등을 돌리고 자신을 섬기게 하였다. 그러나 그들 중 일부는 뉘우치고 다른 인간들의 박해를 피해 서쪽에 있다는 '빛의 땅'을 찾아 장정에 오른다. 이때 그들 중 한 무리는 북쪽의 룬 내해(Sea of Rhûn)를 거치는 경로로 이동한다. 이 무리는 다시 작은 무리와 큰 무리로 나뉘는데, 작은 무리는 내해 남쪽의 언덕에 머물렀고 큰 무리는 내해 북쪽의 숲에 머물렀다. 바다를 사이에 두고 두 무리의 언어는 점차 달라지게 된다. 작은 무리의 후손들이 인간 중 첫 번째로 [[벨레리안드]]에 진입하는데 이들이 [[베오르 가문]]이 된다. 큰 무리의 후손들은 세 번째로 벨레리안드에 진입하고 [[하도르 가문]]이 된다. 한편 남쪽의 [[백색산맥]]을 거치는 경로로 이동하던 무리는 그곳에 정착해 있던 인간 무리(훗날의 드루에다인) 중 일부와 함께 두 번째로 벨레리안드에 진입해 [[할레스 가문]]이 된다. 본래 [[에다인]]은 모든 인간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, 이후 끝까지 요정의 친구로 남았던 이들 세 가문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. === [[두네다인]] === [[모르고스]]의 파멸 이후 [[발라(가운데땅)|발라]]들은 [[에다인]]의 노고에 대한 보상으로 불사의 땅 [[아만(가운데땅)|아만]]과 필멸자들의 [[가운데땅]] 사이 바다 한가운데에 별 모양의 섬 엘렌나를 떠오르게 한다. 살아남은 에다인 무리들은 [[에아렌딜]]의 별의 인도로 섬에 도착하였으며 에아렌딜의 아들 [[엘로스]]를 옹립하여 [[누메노르]] 왕국을 세운다. 누메노르인들은 [[에온웨]]의 축복을 받아 강하고 지혜로우며 장수를 누리게 되었다. 그래서 누메노르인은 상급인(High Men)이라고도 불린다. [[에다인]]들 중 [[하도르 가문]]이 가장 많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이들 역시 하도르 가문의 후손이 가장 많았다. [[누메노르]]의 공용어 또한 하도르 가문의 언어 탈리스카로부터 유래한 [[아두나익]]이었다. [[베오르 가문]]의 후손들은 주로 섬 서부에 정착했으며 이들은 [[신다린]]을 좀 더 많이 썼다. [[할레스 가문]]은 거의 살아남지 못했다. 그러나 그들과 함께 살던 드루에다인의 생존자 일부는 누메노르에 건너와 살았다. [[제2시대]] 후기에 누메노르인들은 왕당파와 신실파로 나뉜다. 신실파는 주로 [[누메노르]] 서부 [[안두니에]]에 살던 [[베오르 가문]]의 후손들이었다. 왕당파의 오만함으로 누메노르가 파멸할 때 안두니에의 영주 [[엘렌딜]]은 신실파를 이끌고 [[가운데땅]]으로 망명하여 [[아르노르]]와 [[곤도르]] 왕국을 세운다. 본래 [[두네다인]]은 [[신다린]]으로 '서쪽의 인간들'(dûn + edain)이란 뜻으로 누메노르인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[[제3시대]]부터는 가운데땅에 정착한 신실파의 후손들을 가리키게 되었다. === [[검은 누메노르인]] === [[가운데땅]]에 살아남은 누메노르인은 신실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. [[누메노르]]의 전성기에 이들은 강대한 해상제국을 이루며 가운데땅 여러 곳에 식민지를 건설했다. 이들 중 신실파의 도시들은 [[곤도르]]와 협력했지만 [[움바르]]와 같은 왕당파의 도시들은 곤도르에 적대적이었다. 이렇게 가운데땅에 살아남은 왕당파를 검은 누메노르인(Black Númenóreans)이라 부른다. === 드루에다인 === Drúedain. 서쪽으로 향한 인간 무리 중 하나다. 이들은 [[하라드]] 지방까지 나아갔다가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[[이실리엔]] 지방에 도착하여 최초로 [[안두인 대하]]를 건넌 인간이 된다. 그곳의 [[백색산맥]]에 정착한 이들은 여러 원시적인 유물을 남긴다. 이들 중 일부는 [[할레스 가문]]의 선조들이 백색산맥에 도착했을 때 여정에 합류하여 [[벨레리안드]]에 진입한다. 이들은 브레실 숲에서 [[할레스 가문]]과 계속 운명을 같이 했고 [[에다인]]의 일원으로서 [[누메노르]]로 이주한다. 그러나 이들은 누메노르에 점차 파멸이 다가옴을 느끼고 [[아칼라베스]] 이전에 배를 타고 모두 섬을 떠난다. 한편 [[벨레리안드]]로 가지 않고 [[백색산맥]]에 남았던 드루에다인들은 원시적인 생활을 하며 살아가던 중 전성기의 [[누메노르]]인들이 [[가운데땅]]에서 식민 활동을 벌이자 두려워하여 백색산맥의 산지로 숨어든다. [[제3시대]]에 이들은 우오스(Woses) 족이라 불리며 숲에 살았는데, [[반지전쟁#s-2|제2차 반지전쟁]]에서 그 유명한 [[로한(가운데땅)|로한]]의 기마대가 [[오르크(가운데땅)|오르크]]들의 방해를 피해 제 시간에 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을 세운다. 이 공으로 [[아라고른 2세|엘레사르 1세]]는 그들이 영원히 자유롭게 그들의 숲에서 살 수 있도록 하였다. 그들은 은밀하고 고립된 생활에 만족하고 다시는 역사에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. === 북부인 === [[베오르 가문]]과 [[하도르 가문]]의 선조 중 [[벨레리안드]]로 가지 않고 [[에리아도르]] 북부와 [[로바니온]]에 남았던 사람들의 후손이다. 이들은 어둠의 인간들과 싸우며 오랫동안 원시적인 상태로 살다가 [[제2시대]] 초기에 [[엔트]]나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들에게 약간의 문명을 배웠다. 그러다 제2시대 600년 경 [[누메노르인]]들이 [[가운데땅]]에 돌아오게 된다. 북부인들은 자신의 옛 친척들이 돌아왔다는 소문을 듣고 놀라워 하며 사절을 보내 그들과 접촉한다. 누메노르인들은 외형과 언어를 통해 자신의 친척들을 알아보고 이들과 긴밀한 동맹을 맺고 문명을 전수한다. 빛의 인간이자 상급인(High Men)인 누메노르인들은 [[사우론]] 수하의 어둠의 인간(Men of Darkness)들과 구분해서 이들을 황혼의 인간들(Men of Twilight) 또는 중급인(Middle Men)이라 불렀다. 이후에는 북부인에 더해 선-누메노르인의 일부 등, [[두네다인]] 왕국에 적대적이지 않은 가운데땅의 인간들을 전부 중급인이라 부르게 된다. [[제3시대]] 북부인들은 [[곤도르]]의 중요한 동맹이었으며 함께 [[동부인]]들의 침략에 맞서 싸웠다. 이들은 [[로바니온]]에서 로바니온 왕국을 개국하는 등 번영하다가 대역병과 전차몰이족의 침략으로 무너졌다. 이들 중 일부는 [[너른골]]에 사는 친척인 데일인들과 합류했으며 일부는 [[안두인 대하]] 북부로 가서 에오세오드(Éothéod) 족이 되었다. 에오세오드인은 훗날 곤도르의 국왕에게 영지를 받고 로히림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[[로한(가운데땅)|로한]] 왕국을 열었다. 에오세오드인의 친척 뻘 되는 종족으로 [[베오른]]이 있다. === 선-누메노르인 === Pre-Númenóreans. 이름과 달리 [[누메노르]]에 살았던 사람들은 아니고 [[누메노르인]]이 정복한 [[가운데땅]]의 [[에리아도르]]에 살던 선주민이다. [[할레스 가문]]의 선조 중 [[벨레리안드]]로 가지 않고 에리아도르 남부에 남은 사람들의 후손이다. [[제1시대]]가 끝날 때쯤에는 북쪽으로는 [[카르돌란]], 남쪽으로는 [[움바르]]에 이르기까지 널리 퍼져 있었다. [[제2시대]] 500년 경 숨어있던 [[사우론]]이 [[가운데땅]]에 사악한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하자 이들 중 일부는 [[안개산맥]] 남쪽으로 이주해서 [[브리]]인이 된다. 이들은 훗날 [[아르노르]] 왕국 신민이 되었다가 [[호빗]]들이 이주해오자 이웃해서 산다. 왕국이 망하고 난 뒤에는 비교적 조용히 독립적으로 살았다. [[제2시대]] 600년 경 [[누메노르인]]들이 [[에리아도르]]에 식민 활동을 개시했을 때, 북부인과 달리 이들은 탈리스카와 관련이 없는 계통의 언어를 사용했으므로, 누메노르인들은 이들이 자신의 친척임을 알아보지 못했다. 누메노르인들이 숲을 마구 베어내기 시작하자 이들은 누메노르인들을 공격하였으나 상대가 되지 않았고 미니리아스(Minhiriath)와 [[에네드와이스]]를 포기하고 [[던랜드]]로 도망쳐 던랜드인이 되었다. 이들은 자신의 땅을 도둑맞았다는 적개심에 [[사우론]]의 부하로 활동하기도 했다. [[백색산맥]]에 살던 이들 중 일부는 [[사우론]]을 섬기다가 [[제2시대]] 말 [[곤도르]] 왕국이 세워진 이후로는 [[이실두르]]에게 충성을 맹세한다. 그러나 [[최후의 동맹 전투]]에서 이실두르가 이들을 소집했을 때, 사우론의 무서움을 잘 알고 있던 이들은 맹약을 어기고 숨기를 선택한다. 이실두르가 이들을 저주하여 이들은 [[죽은 자들의 군대]]로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. [[제3시대]]에 이들 중 일부는 구릉인(Hill-men)이라 불리며 [[앙그마르의 마술사왕]]를 섬겼다. === [[동부인]] === 최초의 인간들 중 일부는 서쪽으로 향하지 않고 동부에 남았다. [[제1시대]]에 그들 중 [[에리아도르]]에 살던 흑색인(Swarthy men)들이 뒤늦게 [[에다인|세 가문]] 다음으로 [[청색산맥]]을 넘어 [[벨레리안드]]에 진입한다. 이들은 [[페아노르]]의 자식들에게 충성을 맹세한다. [[한없는 눈물의 전쟁]]에서 이들 중 보르(Bór)의 일족은 신의를 지키고 싸우다 전사했으나 울팡(Ulfang) 일족은 처음부터 [[모르고스]]가 보낸 첩자였다. 울팡 일족의 배신으로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과 [[에다인]]들의 군대는 괴멸당하고 만다. 울팡과 그의 아들 울도르(Uldor)는 전사했지만 벨레리안드의 남은 동부인들은 [[히슬룸]]을 지배하며 [[에다인]]들을 노예로 부린다. 이들은 [[분노의 전쟁]] 때 모르고스의 편에서 싸우며 대부분 전사하였다. [[제2시대]]에는 [[사우론]]이 동부 [[룬#s-1|룬]]에 와서 그곳에 살던 동부인들이 사우론의 부하가 된다. 사우론의 패퇴 이후 [[제3시대]]에도 이들은 여전히 어둠에 물들어 북부인들과 [[곤도르]]를 여러 차례 공격했다. [[로멘다킬 2세]]가 이들을 크게 물리친 이후에는 한동안 잠잠했으나, 사우론의 수하들이 이들 사이에서 전차몰이족(Wainriders)이나 발코스(Balchoth) 같은 부족 연합체를 구성하여 쳐들어와 [[곤도르]]에 큰 위기가 닥치기도 했다. [[반지전쟁#s-2|제2차 반지전쟁]]에서도 사우론의 부하로 싸웠다. === [[하라드림]] === 서쪽으로 가지 않고 동부에 남았던 인간들의 후손이다. 그중 일부가 태양이 뜨거운 남쪽 지방 [[하라드]]에 정착한 것이 하라드림의 시초이다. [[제2시대]]에 이 지역에 [[누메노르]]인의 식민지 [[움바르]]가 세워지면서 누메노르인들로부터 문명을 전수 받게 된다. 이후 누메노르인들이 압제를 펼치게 되면서 [[아르파라존]] 왕의 인신공양을 위한 제물이 되기도 했다. [[제3시대]]에는 [[사우론]]의 영향 하의 [[검은 누메노르인]]의 지배를 받아 [[곤도르]]의 남쪽 국경을 위협한다. 검은 누메노르인의 몰락 이후에는 이들이 움바르를 차지하여 곤도르와 전쟁을 계속한다. 제3시대 말 [[반지전쟁#s-2|제2차 반지전쟁]]에서도 사우론의 부하로 싸웠으나 그의 멸망 이후 곤도르와 평화 협정을 체결했다. [[남부인]](Southrons)이라고도 한다. === 바리아그 === Variags. 서쪽으로 가지 않고 동부에 남았던 인간들의 후손이다. [[하라드]]의 동쪽, [[룬#s-1|룬]]의 남쪽 지역인 [[칸드]]에 살았다. 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며 [[제3시대]]에 [[사우론]]의 부하로 싸웠다. === [[호빗]] === 호빗 역시 인간의 일종으로 여겨진다. [[요정(가운데땅)|요정]]이나 [[난쟁이(가운데땅)|난쟁이]]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것은 분명하다. 이들은 [[제3시대]]나 되어서야 기록된 역사에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그 기원에 대한 정보는 남아있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