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동음이의어/ㅇ]][[분류:속어]] [목차] == [[대용량 과자]]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대용량 과자)] == [[사람]]용 [[조제]]식 == [[인간]]이 먹는 [[사료]]라는 의미로 위처럼 비유적으로 사료라 불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인간사료라고 불릴 만한 것이 있는데, 그것은 바로 '''[[시리얼]]'''. 주로 인간사료를 지칭한다면 이걸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. 시리얼의 경우 곡물&설탕의 [[탄수화물]]이 주된 성분이지만 [[우유]] 혹은 [[두유]]원액과 함께 먹는다면 단백질&지방의 보충도 가능하다. 서양에서는 시리얼을 아침밥 정도로 취급해서, 시리얼에 부족한 영양소인 [[비타민]]과 [[무기질]] 등을 보충해서 출시하기도 한다. 물론 그런 제품들은 맛은 더럽게 없다. 국산 시리얼 제품에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강화한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. 이외에도 [[단백질 보충제]], [[전투식량]], 혹은 [[냉동식품|냉동]] [[볶음밥]] 등을 인간사료라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. 진짜 인간사료를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인간사료로 쓰이고 있는 음식으로 병원 유동식인 '뉴케어'라는 게 있는데, 병원 내 신문에서 광고까지 하는, 중환자용과 [[보디빌더]]용의 겸용 목적으로 개발된 '''캔음료수 형식'''의 유동식이 가장 유명할 것이다. [[소일렌트]] 드링크도 많이 알려져있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액체의 무게로 인한 운송비의 압박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적다. 이외에도 푸짐한 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물에 풀어서 먹는 형식과 [[소일렌트]] 파우더나 [[휴엘]]과 같이 일반 소매시장을 목표로 출시되어 찬 물에도 쉽게 섞이고 무엇보다 [[가성비]] 면에서 탁월함을 발휘하는 제품들도 점차 유행하고 있다. 경관 주입용을 겸한 유동식 제품도 있다. 어느 것이나, 건강인이 '''가끔씩''' 끼니 대용으로 먹기엔 나름 맛이 괜찮긴 하나 주식으로 먹기엔 힘들다. 별 상관은 없겠지만 건강인이 공짜로 중환자용 유동식을 먹을 수 있는 경우가 있긴 있다. [[https://ko.wikipedia.org/wiki/영양학|영양학]] [[임상실험]]에 자원하면 변인통제를 위해서 채혈 직전날에 유동식을 먹게 하는 경우. 식욕증진 목적의 [[한약]]의 임상실험을 자원해서 유동식을 먹는 경우도 있다. == [[꿀꿀이죽]] == 항목참고 == 동물용 [[사료]]를 사람에게 먹이는 행위 == 진짜 사료를 먹는 행위. 고대 [[로마군]]의 처벌 중에는 죽에 올리브 샐러드같은 정규 [[짬밥]] 대신 [[군마]]의 [[사료]]로 쓰는 날곡식을 배급하는 것이 있었다. 오늘날에도 군 [[가혹행위]] 중 개사료에 [[우유]]를 부어 [[코코볼]]이라고 먹이는 것도 있다. 또한 [[조직폭력배]]들은 몸집을 불리기 위하여 신입조직원에게 개사료를 식용유에 타서 먹이기도 한다. 특히 조폭들이 몸집 키우기 위해 개사료 먹는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보니 체격 큰 남성들이 개사료를 사가면 주위에선 조폭으로 생각하기도 한다. 이 방법 외에도 조직 가입후 2~3주간은 방콕한 상태로 매일 죽만 먹거나 혹은 한끼에 피자 2판이나 햄버거 세트 3개이상, 아니면 라면 5봉지 이상이거나 탕수육 대자+짜장면+짬뽕+볶음밥을 먹게 하는걸로 몸집을 불리기도 한다고 한다. 다 못먹은 상태이서 한계가 올 경우 남은 음식을 콜라에 타서 먹게 하기도 한다고 하며, 신입 이후에도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엔 큰 그릇에 펀 밥을 버터에 잔뜩 비벼먹거나 버터를 잔뜩 바른 빵을 먹는다고도 한다. 착각으로 인한 사례도 있는데 과거 미국으로 이민가신 1세대들이 영어를 잘 모른다 보니 슈퍼에서 파는 애완동물용 사료나 통조림을 사람 음식으로 알고 잔뜩 사서 조리해 먹은 일화들이 의외로 많다. 이러한 일의 실제 소감에 의하면 사료라는 걸 모르고 먹었더니 맛도 있고 먹을만 했다는 평. 대표적으로 [[MiG-25]] 망명사건으로 유명한 벨린코 중위의 경우 미국에서 살면서 영어를 몰라 동물사료를 사먹었는데 맛있었고 무엇보다 동물사료가 그렇게 고급이고 종류가 다양한 데 놀랐다고 한다. 나중에 러시아에서 친구--[[KGB|(?!)]]--들이 놀러왔을 때에도 몰래 먹였는데 다들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... 동물 사료는 생각보다 먹을만한 경우도 있다. 맛은 대체로 꽤 느끼한 편이고 종류에 따라 커피 비슷한 맛이나 탄 맛이 나기도 한다. 실제로 동물 사료는 의도대로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자 인간이 직접 맛을 보고 출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간이 동물 사료를 먹었다고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다. 다만 그렇다고 진짜 주식으로 푸짐하게 먹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.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 철저하게 특정 동물을 위한 영양소로 꽉꽉 차 있기 때문에, 당장 문제가 생기지는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먹는다면 부족하거나 과잉의 영양소가 생길 수 있다.--하지만 [[터널]]에 갇힌다면 [[터널(영화)|먹을 수 밖에 없다.]]-- 심지어 동네 길거리라는 같은 생태(?) 환경을 공유하는 개와 고양이도 사료를 장기간 바꿔서 먹이게 되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개에게 고양이 사료는 염분이 높아 건강에 좋을 일이 없고 고양이는 개 사료를 장기적으로 먹다가는 타우린이 부족해져서 심하면 영양소 부족으로 [[실명]]할 수도 있다. 고양이 애호가로 소문난 가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Debby_Boone|데비 분]]이 고양이 먹일 밥을 같이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. 충남 예산군 인근에서 [[어죽]]에 개사료를 넣어 팔다가 적발된 가게가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아 곤욕을 치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. 한 업소 종업원이 낚시터용 [[떡밥]] 봉지를 버리는 것을 본 손님이 헛소문을 퍼트렸고, 이후 개사료로 와전됐다는 것. 이후 진행된 [[위생]][[점검]]에도 개사료가 사용됐다는 증거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.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에서 인간이 사료 통조림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. [[매드 맥스 2]]의 [[딩키-디]] 라던가, [[폴아웃 4]]에 식용 소모품으로 개밥 통조림이 나온 경우가 그 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