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samaelgnosis.net/ixtab.jpg]] '익스탑'이라고도 하며 영어로 'Ixtab'으로 쓴다. 간혹 '익스텝'이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있는데, [[이모텝|이 사람]]과 헷갈리지 말자. 마야 신화에서 등장하는 '''[[자살]]의 여신'''으로 목에 밧줄을 감고 매달려 있고 두 눈이 감겨 있고 두 뺨과 두 발목은 이미 부패의 조짐이 나타나 있다. 목 매고 자살한 사람[* 고대 [[마야인]]들은 목을 매고 자살하는 것을 고귀한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.], [[전사]]한 병사, [[인신공양]]의 제물, 아이를 낳다가 죽은 임산부, 신관들의 영혼들을 낙원으로 데려간다고 한다. 이들은 약스체(Yaxche)라 불리는 우주수(宇宙樹)의 그늘 아래서 쉰다고 하는데, 이는 죽는 순간의 괴로움과 고생으로 벗어나 해방되었음을 가리킨다. 영혼을 데려가는 여신이란 점에서 우리나라의 [[바리데기]]와 비슷하다고 하지만, 바리데기는 죽은 이들을 저승으로 보내는 여신이므로 익스타브와 여러모로 큰 차이가 있다. ~~따라서, 죽음으로 구원받고 싶은 사람은 여기서 자살하지 말고 [[멕시코]]로 가서 자살하자.~~[* [[마야 문명]]이 번성한 지역은 [[유카탄 반도]]인데 이 지역은 지금의 멕시코가 있는 지역이다.] [[데드 스페이스 2]]의 싱글플레이어 메뉴 세이브 슬롯 하단에는 [[유니톨로지]] 문자로 "Ixtab the rope woman"이란 문구가 숨겨져 있다. [[진 여신전생 4]]에서는 '''이슈타브'''라는 이름으로 등장. 클래스는 '''사신'''이다. 중반부에 넘어가는 사막의 도쿄에서 쉘터의 주민들이 의뢰하는 퀘스트 '''사막의 시부야의 악마 퇴치'''의 타겟으로 나오는데, 시부야에 [[갑툭튀]]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 곳에 눌러앉았다고 한다. 이 악마에게 죽은 자들의 영혼은 성불하지 못하고 원념 상태로 남아있다.[* BGM 역시 도쿄 쉘터(진 여신전생 1의 로우 테마의 오마쥬)의 BGM을 상당히 뒤틀어놓은 버전이다. 원곡이 그래도 밝은 분위기였다면 이 쪽은 [[꿈도 희망도 없어|꿈도 희망도 없는]] 음울한 분위기.] 결계를 돌파한 [[플린]]일행에게 나타나 '''인간이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죄'''라고 말하며 싸움을 걸지만 결국엔 --보스들이 다 그렇듯-- 털리고 사망한다. [[진 여신전생 4 FINAL]] 에서는 우주의 알의 잡몹으로 등장. 자코로 전락해서 위신이 떨어진 것 같지만 자장가로 수면을 걸고 영면의 유혹으로 수면에 걸린 타겟을 일격사시키는 패턴이 굉장히 위험하다. 미트라를 죽이기 전까지는 사망해도 다그다가 되살려주지 못하니 전작처럼 세이브를 반드시 꾸준히 해야 한다. [[유희왕/OCG]]에서 [[타락천사(유희왕)|이슈탐이라는 이름의 카드로 나왔는데]], [[뿌뿌뽕|타락천사의 미모와 드로우, 재활용을 책임진다]]. [[분류:아메리카 신화]][[분류:사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