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2014년에 나온 소설집. 책 제목 그대로, 작가들의 이름을 숨기고 [[단편소설]]만 실려있다. 출판사는 은행나무. 익명소설의 전반전 기획은 작가 [[정세랑]]이 맡았다. [[https://twitter.com/callmerang/status/529182294724984833|정세랑 트위터]] 기본적으로 젊은 작가들을 섭외했다. 원래 기획상 단행본 발간 후 1년 동안 비밀 유지 기간을 뒀고, 그 시간이 지나면 각자가 스스로 밝히거나 계속 익명으로 내버려 둘 수 있다. 근데 정세랑의 경우 단편 중 하나인 W_해피 쿠키 이어를 썼음도 어느새 노출되어 버려서(…) 익명이 익명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...[[https://twitter.com/callmeRang/status/529188334841495552|트위터]] 사실 들킬 수밖에 없었던 게, 이 작품의 작가들 중 두 사람은 동시에 기획자이기 때문이다. 자기 트위터로 익명소설을 열성적으로 홍보하던(…) 정세랑의 경우, '아 이 작품을 기획한 두 명 중 한 명이 정세랑이구나'하고 알려지게 되었고, 심지어 어떤 작품을 썼는지도 다 공개되어 버렸다. 오히려 지금까지도 알려지지 않은 또 한 명의 기획자 쪽이 대단한 듯. == 작품 목록 == * M_물고기자리 * V_뼈바늘 * H_달밤에 고백(최민우) * W_[[해피 쿠키 이어]]([[정세랑]]) * S_거기에 그렇게 그들은 * R_18인의 노인들 * A_비틀 * Q_나무힘줄 피아노([[김성중]]) * L_나와 난쟁이와 유원지 * Z_셋을 위한 플롯 [[분류:한국 소설]][[분류:2014년 소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