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한국 만화가]][[분류:1949년 출생]][[분류:중앙대학교 출신]] * [[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목록/한국]] [[파일:이홍우 만화가.jpg]] || '''이름''' || 이홍우 || || '''직업''' || [[만화가]] || || '''출생''' || [[1949년]] [[3월 5일]] || || '''학력''' || [[서라벌고등학교]][br][[중앙대학교|서라벌예술대학]] 회화과[br][[동국대학교]] 정보산업대학원 수료 || [[동아일보]]의 [[시사 만화가]]. 70년대부터 '[[나대로 선생]]'이라는 네컷짜리 시사만화를 [[동아일보]]에 연재했으며, 한때 90년대말 어린이 서적을 풍미했던 만화일기시리즈중 '재롱이 만화일기'를 그린바도 있다. 일종의 외도를 좀 했는데[* [[경향신문]]사에서 나왔던 미쓰 앵두 단행본에 보면 이홍우가 탄생시킨 다른 캐릭터 소개가 한 컷 나온다.] [[흑역사]]까지는 아닌데 성인 여성지에 미쓰 앵두 시리즈를 시즌2까지[* 시즌 1은 회사 앞 다방 마담, 시즌 2는 다방을 정리하고 떠돌다가 바로 앞의 회사에 일종의 계약직으로 취직하는 스토리. 결말은 회사의 엄친아랑 결혼에 골인한다는]그린바 있었고 시즌 1의 경우는 혼전 임신, 불임 수술후 혼인빙자 간음등등 좀 [[19금]]스러운 이야기가 많았다. [[5.18 민주화운동]]을 [[광주광역시|전남 광주]]에서 직접 전남일보 만평가로 겪었기 때문에, 서슬퍼런 80년대에도 그 날이 돌아올 때마다 '무등산 수박'이나 ''''[[김대중|대중]]'''가요나 듣자-돌아오네 고국산천' 등 우회적 묘사가 일품인 만평을 많이 남겼다. 2000년에도 미국의 책임을 자그만치 [[노근리 학살사건]]을 거론하며 함께 물었으며, 이 경향은 놀랍게도 보수성향으로 변한 [[2005년]] 5.18 25주기에도 추모 만화를 그리는 등 유지되었다. ~~놀랄게 아니라 보수 진보가 아닌 상식이다~~ [[https://shindonga.donga.com/3/all/13/1722467/1|#]] [[대한민국 제5공화국]] - [[대한민국 제6공화국]] 때까지만 해도 나름대로의 [[풍자]]와 중립성을 지키려 노력했던 면을 보였고 미쓰 앵두에서는 노골적으로 '''대머리 공포증'''[* 미쓰 앵두가 물장사를 하게 된 계기가 사랑하던 남자가 '''대머리 운전기사'''가 몰던 차에 사망했기 때문이다. 이후 '''대머리 공포증'''에 걸렸고 다른 남자와 여관에서 [[검열삭제]] 직전까지 갔는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가발 쓴 대머리라서 속옷 차림으로 도망갔다는 회고가 있다]을 빗댔다. [[3당 합당]]을 얼룩말로 풍자한 것이 대표적.[[동아일보]]가 국민의 정부 이후로 보수우익성향이 짙어질 시점에 그의 나대로 만평 역시 중립성을 점차 잃어버리게 된다. 사실 이런 성향은 [[정운경]]을 비롯한 당시의 원로 만화가들이 겪던 일이긴 한데... 참여정부 때는 만평 자체도 지나치게 친 [[한나라당]] 성향으로 쏠렸으며, 과도하게 노 대통령을 조롱-비난하는 만평을 서슴치 않았다. 교황 [[요한 바오로 2세]]의 선종을 전후해서 그의 유언을 유용했기때문에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[[고인드립]]이라는 이야기도 들렸다. 참여정부 말기에는 이명박 후보를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만평을 실었으며, 2007년에는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[[18대 국회의원 선거]] 공천을 신청했지만, 탈락했다. 건강상의 이유로 만평을 접고 휴식을 가졌는데, 2011년부터는 [[상명대학교]] 만화학과 [[교수]]로 임용되어 후학들을 가르쳤고, 2015년에는 석좌교수직에 임명되었다. 여담으로 [[고우영]] 화백과 70년대에 실제 권투 대결을 벌인 후배 만화가이기도 하다.상세한 건 고우영 참고. 그의 만평인 나대로 선생의 등장인물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. 나대로 : 주인공. 비싼 물건도 없고, 항상 신문이나 보는 것으로 보아 상류층은 아닌듯 하지만 구직 광고 등을 보지 않는 것으로 보아 생활이 어려운 편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. 시위나 집회를 상당히 싫어하는 듯 하다. 70년대 이후에도 회사에서 월급은 통장이 아닌 '''사환이 봉투에 넣어서 던져준다''' 나대로 부인 : 나대로에게 항상 커피, 차, 신문을 가져다 준다. 머슴형 주부의 대표. 정운경의 왈순 아지매와 더불어 남녀 차별적이라고 하여 이 캐릭터는 상당히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지만 가끔 이혼서류나 휴전 서류[* 80년대 7월 27일에 실린 만평이다. 7월 27일은 한국전쟁 휴전 기념일].를 던지기도 한다. 고바우 영감과 달리 자식은 없다. 나대로의 동료 : 나대로와 함께 말하거나 화두를 던진다. 점집 할아버지 : 나대로가 가끔 찾아가는 [[역술인]]. 세상을 향하여 신랄한 독설을 늘어놓지만, [[동아일보]]의 편협적인 색채에서 벗어나지는 않고 있다. [[높으신 분]] : "당국"에서 일하는 안경에 졸린 눈에 콧수염, 대머리에 머리카락 3개가 있다. 항상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뒤로 빼서 나대로를 화나게 함. ~~근데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항상 같은 분이다~~ [각주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