移形換位. [[무협소설]] 용어 [[인터넷]]상에 돌아다니는 자료는 대부분 以形換位라 잘못 쓰고 있으니 요주의. 순간적으로 몸을 날려 위치를 바꾸는 [[경신법]]. 여기서 순간적이란 '상대방이 미처 움직임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'로 빠른 속도를 뜻한다. ||사통천이 무릎을 구부린 것도 아니요, 그렇다고 발길음을 떼어 옮기지도 않았는데 어느 틈에 문 어귀에 가 황용의 퇴로를 막고 서 있다. -고려원판 영웅문 1부-|| 이처럼 고전 무협에선 가만히 서 있던 인물이 갑자기 눈앞에서 사라지더니 몇 장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홀연히 나타나는 식으로 묘사한다. 과거 한국 무협에선 조금전까지 아무도 없던 장소에 돌연 강적이 모습을 드러내거나, 멀리서 사태를 관망하다가 갑자기 싸움터에 뛰어드는 식으로 묘사한다. 최근 퓨전무협에선 [[닌자]][[분신술]]과 [[잔상권]]의 영향을 받은 묘사가 주류를 이룬다. [[양판소]] 계 무협 소설에서 없으면 섭하다. 주인공은 기본 화경에 현경/조화경 등의 대단한 경지는 당연히 올라서며 이형환위는 이기어검 등 높은 경지의 무술로 거의 [[클리셰]]화 되었다. [[분류:무협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