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울트라맨 80]]의 등장인물. 첫 등장은 14화. 배우는 다이몬 마사아키.[* [[돌아온 울트라맨]] 18화에서 [[우주대괴수 벰스타]]의 공격으로 전멸된 [[MAT]] 우주 스테이션의 대원 역할로 처음 나온다. 당시 나이는 22세.] 국내명은 토미 첸으로 성우는 '''[[이호인(성우)|이호인]]'''.[* [[오오야마 카즈키]] 캡틴, 그리고 중반부에 새로 합류한 멤버인 후지모리 신파치로와 중복이다. 때문에 이들의 대화는 전부 자문자답이다. 다만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[[김창주]]가 더빙을 맡았다. 나머지는 종전과 동일한 이호인.] 나이는 불명. [[오오야마 카즈키]] 캡틴의 5년 후배로 UGM의 치프(편대장)를 담당하며 오오야마 캡틴의 부재 시에는 대신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이다. 견습 시절에 단신으로 외계인과 싸워 지구 침략 계획을 자백하게 만든 공적을 인정받아 파리 본부에 배속되었다. 중반 이후로 본부의 사령실에서 작전지휘를 담당하는 오오야마 대신 전선에서 직접 지휘하는 실무파 캐릭터로 이는 전작의 [[아라가키 슈헤이]]와 비슷하다. 첫 등장때는 UGM의 대원들에게 뜬금없이 고도에서 급강하하는 비행훈련을 시키거나 하는 기행으로 의심을 사기도 했지만 사실 유럽 지부에 있었을 때 [[텔레포트괴수 자르돈]]과 여러번 싸웠었고, 그 능력을 돌파하기 위해서 대원들을 훈련시켰던 것. 본인 스스로도 자르돈이 가진 텔레포테이션 능력에 대해 연구를 했고 극동 지역 부임 직후에 자르돈의 초능력에 편승하여 스스로 텔레포트한다는 아슬아슬한 재주를 보였다.[* 다만 안그래도 뜬금없는 과도한 훈련과 연이은 텔레포테이션 사건으로 이토 치프가 우주인이 아닌가 하고 의심한 야마토를 비롯한 대원들이 미행하던 중 이 장면을 우연히 목격해 그가 텔레포테이션 사건을 일으킨 우주인이 틀림없다고 단단히 오해하게 된다.] 여하튼 우여곡절 끝에 야마토와 함께 자르돈에게 납치된 시민들을 구출하며 오해는 풀리게 된다.[* 여기서 야마토가 자신이 치프를 의심했다며 한 대 때려달라고 하고 이토는 그걸 또 쿨하게 때려주는 뭔가 불합리하게 웃긴 장면이 나온다.] 오오야마와 더불어 팀의 최고 작전책임자이고 경력이 경력인지라 작전 입안능력 및 시행능력은 탁월하다. 책임감이 강하고 15화에선 [[실험괴수 뮤]]를 데려온 [[세라 테루오]] 대원을 질책하고 우주생물은 잠재적 위험요소로 취급하는 등 고지식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. 최종화의 오오야마 캡틴의 언급으로 봐선 타케시가 80인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것 같다. 전용기는 에이스 플라이어.[* 외형은 현실의 전투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리얼한 모습이라 이 디자인을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. 하지만 방위군의 --세금낭비--양산형 전투기와 있으면 크게 디자인적으로 차이가 없어서 구별이 잘 안된다.]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많이 안나온다. 특히 49화에선 아예 이케다 대원이 타고 출격하기도 한다(....) 의외로 작중에선 쌩고생을 많이 하는 편인데 14화서 첫 등장하고 2화 밖에 안된 16화에선 하라다, 타지마와 같이 [[텔레파시괴수 데비론]]한테 조종 당해서 [[야마토 타케시(울트라맨 80)|80]]을 공격하고 바로 17, 18화에서는 아예 [[흡혈괴수 기마이라]]의 괴수화 광선에 당해서 [[인간괴수 라블라스]]가 되어버린다. 더군다나 라블라스에서 인간으로 돌아가려면 아예 죽어야 한다고 해서 한번 죽기까지 한다. 다행히 약혼자 호시 사와코[* 사실 정체는 기마이라에 의해 파괴된 행성에서 살아남은 마지막 생존자다.]의 희생으로 살아나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나온지 얼마 안돼서 순직할 뻔했다. 그리고 SF편이 끝난 이후로는 본인이 말하고는 정작 자기는 빠진다던가, [[제로전괴조 바레바돈]]이 나타나자 타케시한테 '''"야 뭐해? 빨리 UGM에 신고해!"'''라고 하자 타케시가 어이없다는 듯이 '''"치프, 무슨 말씀이세요! 우리가 UGM이잖아요!"'''라고 태클을 걸어 벙찌는 등 [[개그 캐릭터]]화 했다. [[분류:울트라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