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칼 이야기]]의 등장하는 일족. 일급재해지역으로 지정돼있는 에조 오도리야마에서 살고 있다. 오도리야마는 엄청난 눈보라가 몰아치는 혹한의 험지로 유명하지만, 사실 이 오도리야마가 1급 재해지역인 이유는 다름아닌 이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. 한마디로 오도리야마라는 자연재해보다도 위험한 것이 이테조라 일족인 것. 이들의 특징은 일족 전체가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라는 것. [[시키자키 키키]]는 이 괴력에 착안해서 엄청난 무게를 자랑하는 [[쌍도 카나즈치]]를 이테조라 일족에게 맡겼다. 이 힘이 어느정도냐면 이제 막 10살이 된, 이테조라 일족 내부에서는 '아이들 중에서도 약한 편인'[* 힘자랑 대회에서 늘 꼴찌였다고 한다.] 여자아이인 [[이테조라 코나유키]]가 장신에 근육질인 [[야스리 시치카]]를 가볍게 압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. 작중에서는 시치카가 두손으로 온힘을 다해서 들어도 꿈쩍도 안하던 [[쌍도 카나즈치]]를 [[이테조라 코나유키]]는 한손으로 가볍게 들어서 막대기마냥 마구 휘둘러대는 모습을 보여줬다. 어린 아이가 이 정도이니 어른은 더 엄청난 완력을 가졌음에 분명하지만, 카타나가타리 쌍도 카나즈치 편에 이르러서는 당시 우연히 마을 밖에 나가 있던 [[이테조라 코나유키]]를 제외하고는 전멸해버렸다. 코나유키의 말에 따르면 눈사태가 일어나 순식간에 망해버렸다고. 하지만 진실은 냅다 쳐들어온 희대의 밸런스 브레이커이자 [[사기캐릭터]]인 [[야스리 나나미]]에 의해 일족이 전멸해버린 것. 그 엄청난 괴력도 나나미 앞에서는 순식간에 카피당했을테니[* 이테조라 일족의 괴력은 단순한 육체능력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일종의 이능에 가까워 카피가 가능했다고 한다.] 그야말로 [[지못미]].[* 다만 체력 측면은 가히 [[껍질몬]]스러운 나나미의 특성상 다수의 이테조라 일족이 순번대로 1 : 1 씩 싸움을 진행했다면 오히려 중도에 자기가 지쳐서 졌을 가능성이 크다. 3명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도 한계에 달하고 있었다고 할 정도니. 그렇기에 사람 많은데서 어그로를 끄는 등 일대다가 가능할만한 상황을 부러 만들어서 다수의 이테조라 일족을 속공으로 잡아버렸을 가능성이 크다.] 여기서 카피한 이테조라 일족의 완력은 이후 나나미가 시치카의 [[칠화팔열]]을 격파할 때 써먹었다. 그 [[히테이 공주]]마저도 이테조라 일족이 전멸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. [[시키자키 키키]] 때부터 쭉 생존해 있던 고대생물급 일족이었는데 말이다. '에조'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면, [[아이누]]족이 모티브인 듯. 일단 작중에서 유일하게 본편에 출연한 코나유키의 외모를 보면 연한 청회색 머리칼에 무늬가 있고, 눈이 투톤컬러인데 코나유키만의 특징인지 모든 이테조라 일족의 외모적 공통사항인지는 불명이다. 딴 일족원이 묘사된게 없다보니. [[분류:칼 이야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