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에티오피아의 역사)] [include(틀:소말리아의 역사)] [include(틀:이탈리아 왕국의 식민지)] ||||<tablealign=right><:> {{{+1 '''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'''}}}[br]'''Africa Orientale Italiana''' || ||||<:> [[이탈리아 왕국]]의 식민지 || ||<:><width=50%>[[파일:이탈리아 왕국 국기.svg|width=150]]||<:><width=50%>[[파일:이태리령 동아프리카 국장.png|width=120]]|| ||<:> 국기||<:>휘장|| ||||<:> [[파일: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.png]] || ||||<:> 1936년 ~ 1941년 || ||<:> 위치 ||[[동아프리카]] || ||<:> 국가 ||[[조비네차]] || ||<:> 수도 ||[[아디스아바바]] || ||<:> 정치체제 ||[[입헌군주제]] || ||<:> 국왕 ||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]] || ||<:> 언어 ||[[이탈리아어]], [[암하라어]], [[소말리어]] || ||<:> 성립 이전||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[br]이탈리아령 소말릴란드[br][[에티오피아 제국]] || ||<:> 소멸 이후||[[에티오피아 제국]][br]영국령 소말리아[br]소말릴란드 영국군 정부[br]에리트레아 영국군 정부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동아프리카 지역에 존재했던 [[이탈리아 왕국]]의 식민지다. == 상세 == 이탈리아는 이미 [[소말릴란드]]와 [[에리트레아]]를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고, [[제2차 이탈리아-에티오피아 전쟁]]에서 승리하자, [[에티오피아 제국]]도 강점하고 식민지로 선언했다. 이 3개의 식민지가 연합하여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가 탄생하였다. [[인도 제국]]을 본따 [[1936년]] [[5월 9일]]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]]가 에티오피아 황제로 겸임 즉위했다. 하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사칭으로 보고 인정하지 않았다. 게다가 에티오피아는 에티오피아군 잔당 출신 게릴라와 일부 부족의 저항 때문에 식민지가 해체되는 때까지도 완전히 장악하진 못했다. 이탈리아는 [[제2차 세계 대전]] 초반 당시 영국령 소말릴란드를 일시 점령하나, 결국 금방 동아프리카 전선에서 패배하여 식민지 본토까지 [[영국군]] 주도 연합군[* 영국군 외에 자유 벨기에군 등 다른 나라의 연합군과 이탈리아의 강점 후 그때까지 에티오피아 내에서 항전 중이던 저항세력이 있었다.]이 들어와, [[1941년]] [[5월 5일]] [[하일레 셀라시에]] 황제가 [[아디스아바바]]로 환도하며 그 해 말에는 [[에티오피아 제국]] 전 지역이 해방되고, 나머지 식민지들도 영국 점령하에 들어갔다. 전후 이 식민지들은 영국 식민지에 편입되거나, 에티오피아에 병합되거나, [[UN]] 신탁통치 하에 들어갔다가 독립한다. 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]]는 이탈리아 왕국이 에티오피아를 상실한 이후에도 에티오피아 황제 칭호를 쓰다가 [[1943년]] 9월 이탈리아가 항복, [[추축국]]을 탈퇴한 뒤에야 사용을 중단한다.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 왕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수만 명의 이탈리아 식민자들이 정착했다. 이들은 이탈리아 왕국의 패퇴 이후에도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에 의해 사면되어 에티오피아에 계속 정착할 수 있었지만, 1974년 [[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|데르그]] 정권이 들어서면서 본국으로 난민이 되어 복귀했다. 현재 [[암하라어]]와 [[티그리냐어]]에는 이 시기에 유입된 [[이탈리아어]] 단어들이 있다고 한다. == 여담 == 1992년에는 [[이탈리아군]]이 유엔평화유지군으로 [[소말리아]]에 파병되었다. 즉 옛 식민지에 돌아온 셈이다. 이 때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다. 현지에 도착한 이탈리아군이 주둔지를 편성하고 있는데 한 현지 노인이 2차대전 당시의 [[이탈리아 왕국군]] 복장과 소총을 완벽하게 갖춘 채로 다가왔다. 당황한 이탈리아군 장병이 어찌된 연유인지 묻자 그 노인은 자신이 2차대전 당시 [[이탈리아 왕국군]]에서 복무한 아스카리(Askari, 현지인 출신 장병)라고 말했다. 그리고 자신은 여전히 이탈리아에게 충성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를 위해 평생 의무를 다하겠다고 주장했다. 부대 지휘관들은 논의 끝에 그 노인을 일종의 의장대로 삼고 이탈리아 국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. 이 노인은 매우 헌신적이었고 이탈리아군 장병들도 그 노인을 꽤 좋아했다. 그러나 한가지 심각한 문제점이 있었다. 이탈리아군 부대에서 열리는 공식 행사 때 이 노인도 당연히 참석했는데, 그 때마다 이탈리아를 찬양하는 구호를 외쳤다. 문제는, 그 구호의 내용이란 게 'VIVA RE([[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|국왕]] 만세)! VIVA DUCE([[베니토 무솔리니|두체]] 만세)! VIVA ITALIA(이탈리아 만세)! 였다......즉 옛날 [[파시스트 이탈리아|무솔리니 시절]]의 그 구호. 이탈리아군 장병들이 제발 하지 말라고 사정을 해도 막무가내였다고. (출처:[[https://italiacoloniale.com/2017/05/01/viva-il-duce-viva-il-re-lonore-di-scire-lascaro-ancora-fedele-allitalia]]) [[분류:에티오피아의 역사]][[분류:이탈리아의 식민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