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img/img_link7/501/500273_3.jpg|width=600]] 그렇게 그녀는 별이 되었다.[* 사진에 저 대사가 그녀가 뱉은 마지막 말이었다.] [[기동전함 나데시코]]의 등장인물. 성우는 [[야지마 아키코]]. TVA 13화에 등장하고 그 화에서 사망한다. 폭풍사망의 전설을 쓴 캐릭터. [[나데시코]]가 지구연합군 산하로 들어가면서 크루들은 군에 입대할 것을 강요받게 되는데, [[텐카와 아키토]]만 "더 이상 초보자를 [[에스테바리스]]에 태울 수는 없지."라는 명목으로 파일럿에서 제외되고 그럼 아키토가 요리사로서라도 남겠다고 했는데도 아키토의 태도를 문제삼으며 나데시코에서 퇴출된다.[* 실제로 그 이유로 해고됐다기보다는 생체 [[보손 점프]] 실험이 난항을 겪자 [[에리나 킨죠 원]]이 손을 써서 아키토가 실험에 참가할 명분을 만들기 위해 해고시킨 것.] 유리카가 아키토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윗선에서 결정한 거라서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. 이때 아키토의 보충 파일럿으로 온 것이 이 인물로, 아키토에 먼저 악수를 청하며 시원시원하게 인사한다. '''"요리, 먹어보고 싶었어요."'''라면서 깔끔한 마무리까지. 아키토도 웃으며 화답한다. 여기까지는 용모도 단정하고 성격도 좋고 뭔가 보여줄 것 같은 캐릭터. 얼마 지나지 않아 네르갈의 생체 보손 점프 실험을 인지하게 된 [[목련(동음이의어)#s-4|목련]]이 단독 보손 점프가 가능한 로봇 [[철인#s-5.1]]과 마인을 투입([[츠키오미 겐이치로]], [[시라토리 츠쿠모]]가 조종하고 있었다.), 네르갈의 실험장을 날려버리려고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나데시코의 에스테바리스 5인조가 출동한다. 그리고 연속 근거리 보손 점프를 하는 적 로봇의 기동성에 휘둘리게 되자, 그녀는 위 사진의 대사와 함께 적 로봇에 달라붙는다. 그리고 보손 점프. 에스테바리스가 다시 나타났을 때 콕핏째로 없어져 있었다. 그 후 작품이 끝날 때까지 언급 한마디 나오지 않았다. 애초에 처음 소개받을 때도 '''우수한 파일럿'''이라고만 했지 이름도 안 나왔다. 1990년대 중반 기준으로 시청자들을 매우 어이없게 만든 캐릭터였는데, 이 인물이 게임 [[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blank of 3 years]]의 주역으로 나오면서 설정이 생겼다. 다만 스탭의 말에 의하면 처음부터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한다. 그러나 문제는 루트마다 설정이 다 달라서 뭐가 진짜 설정인지 알 수 없다는 것. 루트마다 이름만 같을 뿐 모두 다른 사람이다. 가장 평범한 설정으로는 '게임 상 주인공의 여자친구였는데 TVA와 마찬가지로 죽었다'가 있고 가장 과격한 설정으로는 '사실 목련의 인조인간 스파이였고 보손 점프로 죽은 게 아니라 죽은 척 하면서 목련으로 귀환했던 것이다' 라는 것이 있는데 어쨌든 행복한 설정은 많지 않다. 이래저래 불쌍한 인물… 하지만 게임 설정에서도 생존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듯이 보손 점프가 꼭 죽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선가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고, 무엇보다 보손점프로 사라졌다는 설정 때문에 [[팬픽]]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. 주로 [[텐카와 아키토]]와 함께 역행했다든가 하는 편. 극장판 [[기동전함 나데시코 -The Prince of Darkness-]]에서 [[호시노 루리]]의 꿈에 무려 '''한 컷''' 나온다. 나데시코에 배속받을 때 경례하던 모습. [[분류:기동전함 나데시코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