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1차 세계대전/러시아 함선)] ||<table bgcolor=white><table bordercolor=#0036a7> [[파일:external/www.allworldwars.com/NavyPaintings034.jpg|width=100%]] || ||<rowbgcolor=#FFCC33> {{{#0036a7,#588eff '''Российский императорский флот линейный крейсер «Измаил»'''}}} || [목차] == 제원 == || 함급 ||이즈마일급 || || 함형 ||순양전함 || || 이전 함급 ||[[류리크(순양함)|류리크]] 2대 --[[프로젝트 707형 순양전함|프로젝트 707형]]-- || || 다음 함급 ||[[크론슈타트급 순양전함|크론슈타트급]] || || 건조국 ||[[러시아 제국]] || || 운용국 ||[[1917년]] 건조취소 || || 기준배수량 ||33,022톤 || || 만재배수량 ||37,234톤 || || 길이 ||223.8m || || 폭 ||30.5m || || 흘수선 ||8.8m || || 승조원 ||1,645명 || || 출력 ||66,000마력 || || 속력 ||26.5노트 || || 항속 거리 ||3,830해리(16노트 기준) || |||| 무장 || || 주포 ||356 mm/52 (14인치) Pattern 1913 3연장포 4기|| || 부포 ||130 mm/55 Pattern 1913 단장포 24문 [br] 63.3 mm/38 Pattern 1916 단장 양용포 4문 || || 어뢰 발사관 ||450mm 어뢰 발사관 6문[* 수선하 선체 고정형] || |||| 장갑 || || 주장갑대 ||125~237.5mm || || 갑판 ||37.5~75mm || || 포탑 ||147.5~247.5mm || == 개요 == [[러시아 제국]]이 실제로 건조에 들어갔지만 취소되버린 [[순양전함]] '''이즈마일(Измаил)급 [[전함]]'''. 이름의 유래는 [[우크라이나]] 오데사에 위치한 도시 이름을 참조하였으며 일부 표기에서는 '보로디노급'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. == 함생 == === 등장 배경 === 이즈마일급의 등장은 1905년 [[러일전쟁]], 그 중에서도 쓰시마 해전이 끝난 이후로 건너간다. 머나먼 원정으로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러시아 해군 [[발트함대]]는 이 전투에서 일본 해군 연합함대와 분전했지만 16척이 격침당하고 6척이 노획당하여 그야말로 반 죽은 상태로 귀항했는데 이에 해군성은 큰 충격을 받았다. 게다가 자국의 전투함들이 한참 떨어진 구형함 취급을 받고 있다는 정보를 받은 제국 정부는 무리가 따르더라도 현재 대형함들을 대체할 함선을 건조하기로 하는데, 이렇게 건조될 예정이었던 함선들 중에는 [[임페라트리사 마리야급]], [[강구트급 전함]], 그리고 이즈마일급 순양전함도 포함되어 있었다. 1907년 9월부터 준비된 이 계획은 [[전함]] 8척, [[장갑함]] 4척, [[순양함]] 9척, 그리고 [[구축함]] 36척으로 이루어진 함대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1909년부터 제대로 시작되어 1919년까지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었다.[* 제정러시아는 1912년 해당 계획을 다시 크게 확장하여 15년 계획으로 수정, 2년단위로 각각 전함/순양전함을 2척씩 건조한다는 초대형 건함계획으로 발전시키나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취소된다.] 이 중에서 이즈마일급은 1912년부터 설계가 진행되었는데 당시 계획은 이랬다. >- 함선 배수량은 2만 8천 톤. >- 35.6cm 14인치 함포 (포탑 1기당 포신 2개씩) 4기 탑재할 것. >- 130mm 부포를 반드시 탑재할 것. >- 함선 치수는 204 m / 27 m / 8.8 m 로 할것. >- 최고 속도는 28 노트. 다만 당대 러시아의 공업력이 상당히 떨어졌던지라 이 상태로 건조했다간 이도저도 아니게 될거라 생각했던 해군성은 1915년에 계획을 변경하여 기본 배수량을 3만 2천 500톤으로 늘리고 함포를 연장포 4문에서 3연장포 4문으로 증설했으며, 전체적인 함선의 치수를 늘리게 된다. === 건조 === 설계가 끝나게 되어 1번함 '이즈마일'과 3번함 '킨부른'이 발트 조선소에서, 2번함 '보로디노'와 4번함 '나바린'이 아드미랄티 조선소에서 각각 건조가 진행되었다. 건조 도중 [[세계 1차 대전]]의 발발로 혼란스러운 중간에도 건조는 지속되었다. 1917년 [[2월 혁명]]과 [[10월 혁명]] 이후 볼셰비키가 정권을 장악하며 이즈마일급의 4개 전함에 대한 건조 취소명령이 발표된다. === 최후 === 1921년 볼셰비키 정부는 1번함 이즈마일과 2번함 보로디노를 완성해 보려고 검토했으나 포신의 제작이 여의치 않고[* 영국 빅커스 사에서 혁명 전에 주문해놓은 포 10문과 자체 제작한 포 1문이 있었으나 중공업 기반을 상당 부분 잃은 상태라 포를 더 만들 공업 여건이 되지 않았다.] 주요 열강과의 관계가 틀어져서 외국으로부터의 구입도 불가능한데다 설령 포를 구하거나 만들 수 있다 해도 포탑을 설계대로 만들려면 2년이 걸리고, 복잡한 전기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이 당시의 공업 여건으로는 불가했으며 더 단순한 전기 시스템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20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결론이 나와 결국 건조는 재개되지 못했다. 3번함 킨부른과 4번함 나바린을 41cm 2연장 포탑을 사용하도록 설계를 변경하여 건조하는 것도 고려되었으나 당연히 당시 소련에서는 그 같은 거포를 만들 능력이 없었고 당시 최상위급 구경이었던 41cm 포를 외국에서 구매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했기 때문에[* 당시 가장 큰 구경의 전함용 함포가 나가토급 전함의 41cm 함포였다. 그리고 그 당시 전함은 전략무기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전함을 구매하거나 전함에 사용되는 기술을 제공받는 것은 우방국이 아닌 이상은 힘들었다.] 이 역시 실행되지 못했다. 결국 보로디노와 킨부른, 나바린은 1923년 독일 해체업자에 매각되어 해체된다. 1925년에는 건조가 중단된 1번함 이즈마일을 [[항공모함]]으로 개조하는 방안이 추진되었으나 예산 문제로 취소되었다. [* [[https://m.blog.naver.com/minjune98/221194706919|#]]] 1931년 [[소련]]과 [[소련 해군]]은 이즈마일급 순양전함에 대한 건조를 포함한 모든 과정을 포기하였으며, 선체만 남은 이즈마일은 해체되게 된다.[* [[http://wgforum.kr/index.php?mid=kancolle_war_museum&PHPSESSID=e3c493ba0eba940ec690a5daf47291a9&document_srl=6137138&PHPSESSID=e3c493ba0eba940ec690a5daf47291a9|포럼 내 조사]]] == 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월드 오브 워쉽]] * [[소련 해군]]의 전함으로 이즈마일급 순양전함 1번함 이즈마일이 정규 테크트리로 출시되었다. 6티어급 전함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[[러시아 해군]] 제원 대비 근대화 대개장을 거친 모습으로 운용된다. [[분류:순양전함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