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dbneedle.com/ecb88a1a_%C0%CC%C1%A6%B8%B6.jpg]] {{{+3 李濟馬 }}} 1837년(1838년?) ~ 1900년 8월 11일 [목차] == 개요 == [[조선]] 후기와 [[구한말]]의 [[무인]]이자 [[의학]]자. 호는 [[동무]](東武). 본관은 [[전주 이씨|전주]]로 [[왕실]]의 종친이지만 서자다.[* 야사에 따르면 함흥 작은 마을의 주막집 백치 딸과 이제마의 친부가 관계하여 낳은 걸로 나온다.] 출생지는 [[함흥시|함흥]].[* 사실 [[태조(조선)|이성계]]의 고조부인 목조 [[이안사]]의 둘째아들 안원대군 이진의 [[후손]]이다. 같은 전주 이씨이기는 하지만 태조의 증조부 대부터 이미 갈려나와 사실상 일반 [[양반]]들과 다를게 없는 상황이었다. 조선은 대군의 4세손, 군의 3세손, [[공주]]와 [[옹주]]와 [[결혼]]한 [[부마]]와 그 자녀들까지를 [[왕족]]으로 인정해 작위를 하사했으며 군-령-부령-정-도정-수-부수 같은 작위를 수여하였다.] [[사상의학]]의 창시자로 유명하다. 이제마는 [[태양인]]이었기 때문에 [[태양인 이제마]]라는 [[드라마]]도 만들어졌다. == 생애 == 젊은 시절에는 [[서자]]라는 출생과 부모 및 조부모의 사망으로 인해 [[방황]]하였다. 때문인지 10대에 향시(동네 시험)에서 장원했다는 기록 이후 36세까지 생의 기록이 없다고 한다. 당시에 [[한반도]] 북부 일대는 물론 [[만주]]나 [[연해주]]까지 돌아다니면서 견문을 넓혔다고 하는 [[소문]]이 있다. [[학문]]에 있어서는 30세 전후에 객사에서 발견한 [[한석지]]의 저서인 <명선록>의 영향을 받아 [[양명학]] 계열의 학풍을 띤다. 방황 후에 [[고향]]으로 돌아와 36세에 무과 급제해 50세에 진해현감(현 [[경상남도]] [[창원시]] [[마산합포구]] 진동면, 진전면, 진북면 일대로 현 경상남도 창원시 [[진해구]]와는 다른 곳)이 되었으며 2년 10개월을 진해현감으로 지냈다. 이후 1896년에는 60세가 다 된 나이에 [[최문환]]의 난을 진압하고 [[고원군|고원]]군수로 임명받았으며 1897년 [[사직]]하였다. 이후 [[의술]]에 전념하여 [[동의수세보원]]을 저술한 후 향년 64세에 세상을 떠났다. 아들에게 남긴 [[유언]]은 "내가 죽고 100년이 지나면 사상의학이 세상을 풍미할 것이다"였다. 저서에 <격치고>, <동의수세보원> 등이 있다. 학문적으로는 대표적인 유의([[유학자]] 의사)로서 [[유교]]적 세계관과 [[동의보감]]의 의학 지식을 토대로 사상의학의 기틀을 수립하였기에 [[한의학]]계에서는 중요한 의사로 보고 있다. 다만 이제마의 사상의학은 이론이 철저히 [[성리학]]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[[과학]]적 근거가 희박한게 흠이다. 그 중요한 위치는 기본적으로 [[중국]]의 의학을 조선에 들여와 향약을 분류하던 정도에서 그치던 기존 한의학의 [[역사]] 전개 과정에서 최초로 독자적인 이론을 냈다는 것 정도에서 기인한다. 야사에는 [[환자]]들의 체질을 모를 경우 선호하는 [[음식]]을 알아보거나 같이 지내며 확인하는 일도 있다. 한 번은 [[천도교]]의 지도자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체질을 몰라 고민하다가 장작더미를 옮겨보도록 하고 여러번 옮기게 한 뒤에야 비로소 [[소음인]]임을 파악하게 된다. == 대중매체에서 == * [[대체역사소설]] [[한제국 건국사]]에서는 본래 무과에 급제했다는 점을 반영해 무인으로 [[신미양요|신미전쟁]]에 참전한다. 현대에서 넘어간 [[민국인]]들은 이제마가 사상의학의 창시자라는 정도는 알고 있다 보니 이제마가 [[기침]]만 해도 "그러게 자네는 의원이 되어야 하는데..."라고 하고 이제마는 속으로 '민국인들은 다 좋은데 가끔 실없는 소리를 한다. 평생 무인되기를 꿈꾼 사람더러 의원이 되라니...'하며 살짝 투덜거린다. [[서양]] [[연합군]]에 착검 돌격을 벌여 지휘관 다수가 전사하는 격전 중에 [[어깨]] 부상을 입었으나 [[출혈]]이 다소 있을 뿐 [[생명]]에는 지장이 없어 운신 가능한 최선임 장교로 권철상에게 [[전투]] 결과를 보고했다. * 1986년 KBS 드라마 선구자에서는 [[임혁]]이 주인공으로서 이제마 역을 맡았다. * 1990년 MBC 드라마 [[조선왕조 오백년]] [[조선왕조 오백년#s-2.13|대원군]]에서는 [[남성훈]]이 이제마 역을 맡았다. * 2002년 KBS 드라마 [[태양인 이제마]]에서는 [[최수종]]이 주인공으로서 이제마 역을 맡았다. == 관련 항목 == * [[동의수세보원]] * [[사상의학]] [각주] [[분류:조선의 양명학자]][[분류:한의사]][[분류:서출]][[분류:전주 이씨 안원대군파]][[분류:1837년 출생]][[분류:1900년 사망]]